울퉁불퉁 하지정맥류, 제대로 치료받으려면…

30대 직장인 이나미씨는 겨울을 가장 좋아한다고 합니다.

어두운 색상의 스타킹을 신고 치마를 입을 수 있기 때문이라는데요

겨울을 제외한 다른 계절에는 치마나 반바지를 입고 싶어도

하지정맥류 때문에 신경이 쓰여서 싫다고 하네요.

하지정맥류를 진단받은 국내 환자 수는 2019년 21만6127명, 2020년 21만5947명으로 20만명이 넘습니다.

출처 : 건강정보심사평가원

하지정맥류는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증상이 악화되는 진행성질환으로

심해지면 색소침착, 피부궤양 등의 합병증까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지정맥류를 정확히 인지하고 있는 경우가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인데요.

하지정맥류 수술법에는 혈관경화치료, 발거술, 레이저수술, 고주파수술 등이 있으며

한 부위당 수술비용이 발거술은 100만원대, 레이저 수술은 2~300만원대라고 합니다.

만약 두 다리의 종아리와 허벅지, 이렇게 총 4부위를 치료받아야 한다면?

비용이 4배로 늘어나게 됩니다.

병원마다, 하지정맥류 상태에 따라 다르겠지만

발거술을 받을 경우 최소 400만원, 레이저수술을 받을 경우 약 1000만원의 비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정맥류를 유발하는 위험요인에는 연령, 성별, 가족력, 장시간 서 있기, 비만 등이 있는데요

특히 남성보다 여성에게서 많이 발생한다고 하네요.

연령이 증가하면 정맥의 탄력이 감소하고 판막의 기능도 약해져 정맥류 발병 위험이 커지게 됩니다.

유사 증상으로 고민 중인 분이 계시다면,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통해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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