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에게 있어 구두는 코디의 완성을 짓는 마무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디자인과 색상의 구두는 의상과 매치할 수 있는 마지막 단계이기 때문인데요

구두는 디자인에서부터 굽의 높이를 기준으로 여러 종류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작은 차이로 나눠지는 여자들의 구두 종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펌프스(pumps)

가장 베이직한 힐 형태로 앞, 뒤가 막혀있고 발등은 보이는 형태의 구두입니다.
가장 무난하면서 단아해 보이는 형태의 구두로 7~10cm이상까지 다양한 높이가 있습니다.

스틸레토힐(Stiletto heel)

스틸레토힐은 구두 중에서도 아주 가늘고 높은 굽을 가진 하이힐을 말합니다.
주로 앞코가 뾰족한 형태로 영어로 스파이크힐(Spike heel)이라고 합니다.

플랫슈즈(flat shoes)

플랫슈즈는 굽이 1cm 내외로, 굽이 거의 없는 슈즈입니다.
발이 가장 편안하고 귀여운 느낌이 강하지만 각선미를 살리기는 가장 어려운 구두라고 할 수 있습니다.

메리제인 슈즈(mary jane shoes)

메리제인 슈즈는 앞코가 둥글고 발등이나 발목을 스트랩으로 고정하는 형태의 구두입니다.
귀여운 스타일을 선호하는 여성분들이 많이 찾는 구두로 보통 굽이 낮은 형태가 많습니다.

웨지힐(wedge heel)

웨지힐은 밑창 전체에 굽이 형성되어 뒤로 갈수록 굽이 높아지는 형태의 구두입니다.
막힌 형태부터 샌들까지 종류가 다양하며 굽이 높은 펌프스 보다는 착화감이 좋은 편입니다.

플랫폼 슈즈(flatform)

매우 높은 굽의 플랫폼 슈즈는 펌프스에 앞굽이 몇 센티 추가된 구두입니다.
앞굽이 있어 스틸레토힐보다 착화감이 편안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부티(bootee)

부티는 발목까지 올라오는 형태의 구두로 추운 계절에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부츠를 신기는 부담스럽지만 펌프스를 신기에는 발이 시린 계절이 되면 많이 신는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