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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마티스 관절염, 쉽게 지나치면 안되요!

    류마티스 관절염, 쉽게 지나치면 안되요!

    “관절이 쑤시는 걸 보니 비가 올 것 같아”

    지인 분 중에 이런 말을 하시는 분이 종종 계십니다.

    이맘때가 되면 그 말을 더욱 자주 들을 수 있는데요

    아마도 여름 장마철의 영향인 것 같습니다.

    ​​비가 많이 내려서 습한 날에는 기압이 낮아지면서 관절 내의 압력이 상대적으로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관절염이라고 해서 다 같은 관절염은 아니랍니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관절을 싸고 있는 얇은 막인

    ‘활막’에 지속적인 염증 반응이 나타나는 만성 염증성 전신 질환이자 자가 면역 질환이랍니다.

    류마티스 관절염의 증상으로는 아침에 관절이 붓거나 통증이 있다가 서서히 가라앉는 것

    관절이 뻣뻣한 느낌이 들고 펴는 게 힘들거나 이유 없이 체중이 줄고 피곤한 것이라고 합니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남성보다 여성 환자가 3배가량 많으며, 20~30대 젊은 층에서도 발병한다고 합니다.

    원인이 노화로 인한 퇴행성 변화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심해지면 관절 변형은 물론 합병증까지 초래할 수 있어 무엇보다 빠른 치료가 중요한데요

    류마티스 관절염의 경우 적용되는 질병코드는 ‘M05 : 혈청검사양성 류마티스관절염’와 ‘M06 : 기타 류마티스관절염’입니다.

    류마티스 관절염의 증상은 서서히 나타나며

    초기에 적절하게 치료하지 않을 경우 관절에 회복이 불가능한 손상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스마트폰, 컴퓨터 작업 등으로 손가락과 손목 등을 사용하는 일이 부쩍 많아진 요즘

    혹시 모를 질환에 미리미리 대비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