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빵을 주식으로 하는 나라들은 베이킹도 발달하여 종류가 다양하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도 각 나라를 대표하는 빵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외국 여행 가면 꼭 먹어봐야 할 나라별 대표 빵은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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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바게트‘

프랑스를 대표하는 빵은 긴 막대기라는 뜻을 가진 ‘바게트(baguette)’입니다.
바게트는 구울 때 물을 뿌려 굽기 때문에 겉은 딱딱하지만 속은 굉장히 부드러워 ‘겉바속촉’의 빵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버터나 잼을 살짝 발라 먹거나 다양한 토핑을 올려 먹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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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레첼‘

하트 모양으로 가운데 매듭이 있는 ‘프레첼(pretzel)’은 독일을 대표하는 빵입니다.
겉은 짙은 갈색을 띠고 바삭바삭한 식감인 반면 속은 쫄깃쫄깃한 식감을 가지고 있는 브레첼은
겉에 듬성듬성 굵은소금이 붙어 있어 짭짤하면서 고소한 맛으로 사랑받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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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스콘‘

영국 가정에서 즐겨 먹는 ‘스콘(scone)’은 애프터눈티세트에서 빠지지 않는 빵 중 하나입니다.
아무것도 넣지 않은 플레인 스콘부터 견과류, 채소를 넣은 스콘까지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영국에서는 과일잼이나 버터, 크림 등을 발라 홍차와 즐겨 먹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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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와플‘

‘와플(waffle)’은 묽은 밀가루 반죽을 격자무늬의 전용팬에 넣고 납작하게 구운 케이크 스타일의 빵으로
와플은 크게 반죽에 이스트를 넣어 만드는 벨기에식 와플과
베이킹 파우더를 반죽에 첨가하는 미국식 와플로 나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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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단팥빵‘

일본에서 유래된 ‘단팥빵’은 아시아 최초의 빵으로
단팥빵은 6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연구하여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단팥빵 위에 뿌려진 참깨는 통팥을 넣은 빵과 팥앙금을 넣은 빵을 구분하기 위한 표시라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