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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핑장 안전사고 응급처치

    캠핑을 즐기는 인구가 많아지면서 안전사고 역시 증가하고 있습니다.

    캠핑장 안전사고는 미끄러짐·넘어짐, 부딪힘 등 물리적 충격으로 발생한 사고가 가장 많다고 하는데요

    증상별로는 피부가 찢어지거나 베이는 등의 사고가 가장 많고 열에 의한 화상과

    난방기기 및 취사기구 이용 중 발생하는 위해증상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힐링을 위해 떠난 캠핑에서 사고가 발생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캠핑 장소 근처에 있는 병원과 약국의 위치, 전화번호를 사전에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기존에 먹던 약과 소화제, 지사제, 진통제 등 간단한 비상약도 챙겨가는 것이 좋답니다.

    만약 근처 병원과 약국 위치, 전화번호를 사전에 준비하지 못했다면 114로 연락하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불을 피우는 등의 행위를 하다가 데였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물집이 잡히지 않은 1도 화상을 입었다면 상처 부위에 이물질을 제거한 후

    흐르는 찬물에 10분 정도 대고 열기를 식힌 뒤 화상연고를 발라줍니다.

    물집이 이미 잡힌 2도 화상이라면 물집을 터트리지 말고

    차가운 물에 씻거나 상처 부위를 소독한 뒤 깨끗한 수건으로 감싸 재빨리 병원으로 가야합니다.

    캠핑장에서 넘어지거나 부딪힌 뒤 다친 부위에 통증이 느껴지거나 부을 경우 골절을 의심해봐야 하는데요

    골절이 발생했을 때는 부상부위의 형태를 유지시켜주는 것이 중요하므로 움직이지 않은 상태로 구급대를 기다려야합니다.

    골절과 출혈이 발생됐다면 지혈도 함께 해야 합니다.

    캠핑장은 야외에 있는만큼 벌레에 물릴 확률도 높습니다.

    캠핑장에서 벌레에 물렸다면 비눗물로 씻고

    가려움이나 통증을 완화시켜주는 의약품을 바른 후 냉찜질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뱀에 물렸다면 움직이지 말고 그 자리에 앉거나 누워서 응급처치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독이 퍼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손수건 등으로 상처부위에서 심장과 가까운 쪽으로 약 5~10cm 떨어진 곳에 묶어준 후

    최대한 빠르게 가까운 병원으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