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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 여름 휴가, Go 코로나 청정지역으로~

    올 여름 휴가, Go 코로나 청정지역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관광객들이 눈에 띄게 확 줄어든 상황입니다. 이에따라 침체된 여행 산업계의 동향에 맞서 여러 종류의 대용 관광 상품들이 출시되어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코로나 청정지역으로 여행을 떠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해보았지만 언제 어디서 나올지 모르는 코로나이기 때문에 현재 상황에서는 잘 준비해서 간 여행이 청정지역 여행이지요.

    이에 랜선으로 유채꽃 보러 가기, 드라이브 스루 벚꽃축제 등이 있는데요.

    오늘은 그중에서 드라이브 여행을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1.포항 호미반도 해안 둘레길

    데크로 바다 위를 지나가는 길을 만들어서 바다를 걸어가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고 유명한 해안 둘레길. 트래킹 코스로 잘 알려져 있는 호미반도 해안 둘레길을 드라이브 코스로 활용하는 것도 묘미입니다.

    호미반도 해안 둘레길을 드라이브하게 되면 동해안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죽도시장에 잠시 들려서 먹거리를 한 번 사보세요. 어시장과 곡물시장이 있어 다양한 먹거리를 접하실 수 있습니다.

    죽도시장

    죽도시장에서 맛있는 해산물을 산다음 차에서 해산물을 먹으며 드라이브! 이때 마스크 착용은 반드시 해주시는 것을 잊지 마세요!

    흥환간이해수욕장(술미)

    호미곶 가는 길목 하선대 근처 술미라는 작은 마을. 멸치 말리는 곳도 있고 동그란 자갈로 이루어진 흥환간이해수욕장이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만큼 한적한 청정 해수욕장으로써 깨끗한 바닷가 경치를 보실 수 있습니다.

    호미곶

    2.영덕 벌영리 메타세콰이어 길

    창밖으로 하는 푸른 숲 피톤치드 샤워.
    측백나무와 편백의 향기가 물씬 묻어나는 가로수길 영덕 영해면 벌영리 메타세콰이어 길에서는 영덕의 생태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우거진 메타세콰이어 숲 속 마음 힐링을 할 수 있습니다.

    곧게 뻗어있는 메타세콰이어 나무, 끝없이 하늘로 올라가는 나무 끝을 보고 있자면 나무에 스며든 오랜 세월도 느껴지면서 자연의 향기를 들이쉴 수 있습니다.

    메타세콰이어 길을 지나가는 동안 잠시 자동차 창문을 내리고 크게 숨을 들이쉽니다. 가족이나 연인, 친구처럼 사랑하는 사람들과 맑게 공유하는 순간이 될 수 있습니다.

    3.인천 석모도

    휴양의 섬으로 불리는 인천 석모도는 강화도와 석모도를 이어주는 석모대교의 개통으로
    한껏 드라이브 여행이 수월해진 곳 중 하나입니다.

    석모도는 최근 전국 언택트 관광지 100선에 선정되었고 우리나라 3대 도량사찰로 유명한 ‘보문사’, 백사장과 갯벌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민머루해변’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석모대교
    보문사
    민머루 해변

    민머루 해변은 석모도 주위 유일한 해변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바다내음이 나는 모래사장 주변을 구경하다 보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여행을 하실 수 있습니다.

    또 민머루 해변은 일몰이 있는데 일몰 시간을 기다렸다가 창 너머 또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잠깐 차를 세우고 일몰이 생기는 순간을 보실 수 있습니다.

    4.창원시 창포 해안길 & 해양드라마세트장

    창포 해안길은 경남 창원과 고성을 연결하는 동진대교가 있는 해안도로입니다. 깊고 푸른 빛깔의 그림 같은 바다를 감상하면서 드라이브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섬과 만으로 이루어져서 해안선을 따라 멋진 경관을 자랑하는 해안길로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으로 선정될 만큼 비경을 자랑합니다.

    창포 해안길
    창포 해안길(동진대교)

    동진대교에서 20-30분 거리에 있는 구산면 해양드라마세트장도 놓칠 수 없는 관광 명소입니다.

    선박이 드나드는 옛 포구를 비롯해 저잣거리, 수상가옥 등을 정교하게 재현해놓은 이곳은 2010년 드라마 ‘김수로’ 이후 ‘무사 백동수’, ‘기황후’,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 ‘군주’ 등 여러 작품이 이 세트장을 거쳐갔습니다.

    해양드라마세트장

    5.인천 경인 아라뱃길

    부평, 계양, 서구를 모두 아우르면서 자전거를 많이 타고 캠핑 지역으로 유명합니다.
    드라이브를 하다가 혹시 캠핑을 하고 싶으시면 캠핑을 해도 되는 곳입니다. 캠핑은 텐트 앞에서만 즐거우면 그만이니까 사회적 거리두기에 딱 좋으니까요.

    경인 아라뱃길

    한강 하류에서 서해바다까지 이어진 약 20km의 물길로 국내 최초 내륙 운하. 넓은 물길을 보고 있자면 괜히 가슴이 탁 트이는 느낌을 받고는 합니다.

    또 요즘 경인 아라뱃길 주위에는 상쾌한 기분이라는 꽃말을 지닌 금계국이 활짝 피어 있습니다. 차창 바깥 너머로 금계국이 마치 수를 놓은 듯한 풍경들을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아라뱃길 근처에 있는 정서진은 4대강 국토종주 자전거길의 출발점으로 정서진 광장에서는 영종대교가 한 눈에 보이는 곳으로 창 바깥으로 스치듯이 구경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오늘은 코로나 19 시대에 여행하는 방법인 드라이브 여행을 소개했습니다!

    주로 자동차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며 길을 따라 차를 몰면서 아름다운 경치를 구경하는 것이 묘미이며, 달리는 차 밖의 시원한 풍경으로 마음의 힐링을 하는 시간을 가지실 수 있습니다.

    혹시 중간에 차를 세우고 경치를 둘러보시거나 음식을 사가지고 들어오실 경우에는 레스토랑에서 직접 먹는 것보다는 포장해서 자동차에서 함께 드시는 것을 추천 드리고
    마스크는 꼭 착용해주시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 시대 여행, 드라이브 통해 충분히 즐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