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스마트폰 보급률은 90%를 넘으면서 세계 최고 보급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어딜 가도 거의 모든 사람이 휴대폰을 보고 있으며 휴대폰을 손에서 놓지 않는 사람도 많습니다.

스마트폰이 없으면 일상생활이 멈출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기우가 아닌 이유입니다.
우리의 일상을 바꾼 신호탄, 상용 휴대전화는 1983년 출시된 모토로라의 ‘다이나택 8000X’입니다.

모토로라 선임 기술자였던 마틴 쿠퍼는 1983년 4월 3일 자신이 개발한 휴대전화로 경쟁회사의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이 셀룰러폰을 통해 이야기하고 있다는 내용을 전달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당시 다이나텍 8000x는 무게가1kg, 길이33cm로 우리에겐 ‘벽돌폰’으로 불렸으며 전화번호 저장, 통화만 가능했습니다.

이후 문자가 가능해지고 아날로그의 신호를 디지털 신호로 변환하는 통신기술의 발달로
더 깨끗한 목소리로 통화가 가능해졌습니다.
2002년 이후의 휴대폰은 화면에 LCD기술이 적용되면서 많은 부분이 바뀌었습니다.

휴대폰으로 DMB, MP3, 카메라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죠.
또 플래시 메모리와 SD 카드의 발달로 내장 메모리도 64MB-256MB 까지 늘어나면서 편의성이 높아졌습니다.

2007년 휴대전화에 컴퓨터 지원 기능을 추가한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새로운 시대가 열립니다.
사용자가 원하는 어플을 설치해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 하나로 일상생활 전반이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잠깐!!!
최초의 스마트폰은 IBM사가 1992년에 설계하여
그 해에 미국 네바다 주의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컴댁스에서 컨셉 제품으로 전시한 IBM 사이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