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 날씨 덕에 미뤄두었던 캠핑을 준비하는 분들이 늘어나는 시기입니다.
날씨가 풀린 만큼 기분도 한껏 들뜨게 되는데요
이럴 때일수록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답니다.

캠핑 준비의 첫 번째는 장비 점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캠핑을 떠나기 전 텐트의 본체와 폴대, 스트링, 페그 등 빠진 것이 없는지 점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텐트 본체에 곰팡이가 슬거나 구멍이 난 곳이 없는지 점검해야 한답니다.

날시가 따뜻해졌다고 방심하는 것도 금물입니다.
봄이라고 해도 아침저녁으로는 꽤 쌀쌀하기 때문에 체온 유지에 신경써야 합니다.
바닥으로부터 올라오는 냉기를 차단하고 고르지 못한 바닥에서 잠을 자도 불편하지 않도록 캠핑매트를 챙겨야 하며

쌀쌀한 밤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침낭도 필수랍니다.
침낭의 경우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았다면 출발 전에 한 번 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랜기간 사용하지 않았다면 곰팡이가 피거나 냄새가 날 수 있으니까요~

캠핑 랜턴도 필요합니다.
전기를 사용할 수 있는 곳에서는 어떤 조명기구라도 상관없이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다만 전기를 사용할 수 없거나 사용할 수 있어도 전원으로부터 멀어 긴 릴선을 사용해야 할 경우에는
충전식 LED 랜턴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코펠은 가족구성원과 캠핑 상황에 맞추어 준비하면 됩니다.

소지하기 편리한 휴대용 소화기도 구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조리를 하거나 난방을 할 때 혹시 발생할지 모를 각종 안전사고를 대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건조한 봄 날씨에 화재사고와 같은 대형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 필수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소화제, 진통제, 종합 감기약, 상처연고, 밴드 등의 비상약과
어린아이가 있는 가족이라면 체온계와 해열제 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