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커피건강

  • 커피가 건강에 미치는 효과는?

    커피가 건강에 미치는 효과는?

    우리나라의 2019년 성인 1인당 커피 소비량은 연간 353잔 수준으로

    세계 평균 소비량 132잔의 약 2.7배 수준이라고 합니다.

    커피에는 카페인과 폴리페놀 등이 들어있는데

    이로 인해 커피가 건강에 좋은지, 나쁜지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정한 우리나라 국민의 카페인 하루 섭취 기준은

    성인 400mg 이하, 임산부 300mg 이하, 어린이-청소년 2.5mg/kg(체중) 이하라고 합니다.

    이 기준에 따르면 하루 섭취권장량에 해당하는 양은

    캔커피 4.8캔

    커피믹스 8.3봉

    캡슐커피 5.4잔

    커피전문점 커피 3.3잔 입니다.

    적당량을 섭취할 경우 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커피, 그 영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커피에 포함된 항산화 성분이 암세포의 발생을 억제해 대장암·간암·유방암 등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다만,

    커피를 하루에 4잔 넘게 마시는 사람은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

    위암 발생률을 높이는 장상피화생이 생길 위험이 14배 높다고 합니다.

    커피에 포함된 카페인은 위산 분비를 촉진해 위궤양, 역류성 식도염 등 위장 질환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위산과다가 있거나 속쓰림 등 위궤양 증상이 있다면 되도록 커피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알츠하이머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커피를 하루에 3~5잔 정도 마시는 사람의 알츠하이머병 위험이 65% 감소했다고 합니다.

    알츠하미머 질환의 발병을 2~4년간 지연시키기도 한다네요.

    커피의 주성분인 카페인과 폴리페놀이 염증을 감소시켜주면서 의 기억 중추인 해마의 손상을 억제해주기 때문입니다.

    커피가 체중감량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카페인이 대사를 항진시켜 신체의 에너지 소비량을 약 10% 올려주기 때문이죠.

    특히,

    운동 전 커피를 섭취하면 지방의 연소를 촉진하고, 에너지 대사와 운동 수행 능력을 높여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커피를 언제 마시느냐에 따라 체중감량의 효과가 달라진다고 합니다.

    식후 보다는 식사 전에 커피를 마시면 식욕을 억제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답니다.

    커피를 마시면 카페인이 중추신경을 자극하기 때문에 숙면을 취할 수 없다고 합니다.

    카페인의 혈중농도가 절반으로 줄어드는 반감기는 대개 4시간이므로 숙면을 취하기 위해서는 저녁이 가까워지는 시간일수록 커피를 마시는 것은 지양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커피는 칼슘이나 철분 등의 흡수도 방해한다고 합니다.

    커피에 들어있는 항산화제 성분이 무기철분을 만나 활성산소를 만들어 몸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는데다

    철분이 항산화제와 붙어서 몸에 흡수되지 않고 그대로 빠져 나가버리기 때문입니다.

    만약 꼭 커피를 마셔야겠다!!! 싶으시면 간격을 두고 섭취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