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커피용품

  • 알쏭달쏭 커피용품 알아보기

    알쏭달쏭 커피용품 알아보기

    코로나19 거리두기 장기화로 일상생활에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가장 큰 변화를 꼽으라면 아마도

    재택근무와 집콕하는 시간이 늘었다는 점일텐데요.

    특히 코로나 2·5단계 격상으로 카페 방문이 어려워지면서

    집에서 나만의 카페를 즐기는 이들이 증가했습니다.

    실제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작 전후의 주말 에스프레소커피머신과 전동그라인더 판매량이 전주 동기 대비 62%, 124% 늘었다고 합니다.

    집에서 커피를 내리는 방법으로는 핸드드립, 에스프레소 머신, 캡슐 머신, 프렌치프레스 등이 있습니다.

    알듯말듯, 익숙하면서도 낯선 커피용품은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커피그라인더

    커피그라인더는 원두를 적당한 정도로 갈기 위해 사용합니다. 원두를 직접 구매해 직접 갈아먹고자 하는 경우 필요하지요.

    커피그라인더 구동방식은 수동과 전동이 있습니다.

    가정용 전동그라인더는 시간에 따라 분쇄도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스테인레스날이 회전하면서 가는 구조라 고루 갈리지 않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수동그라인더는 가정용 전동그라인더보다는 더 미세하게 분쇄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프렌치프레스

    프렌치프레스는 용기에 분쇄한 가루를 넣고 끓인 물을 붓는 방법으로 커피를 추출하는 침출식 커피 추출 도구입니다.

    커피가루가 물에 잠겨 있어서 커피맛이 우러나는 원리입니다.

    제조사에 따라서 그 형태와 크키가 다르긴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원통형 용기와 금속 필터를 사용합니다.

    드리퍼

    깔대기와 같은 형태로 생긴 드리퍼는 플라스틱, 도자기, 동 등으로 재질이 다양합니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과 공간을 작게 차지해서 커피머신이 부담스러울 경우 많이 사용한답니다.

    드리퍼는 종이나 천으로 만든 필터 위로 커피가루를 채운 후 뜨거운 물을 천천히 부으면서 커피를 추출하는 방식입니다.

    드리퍼는 구멍이 뚫린 위치와 물을 붓는 방법에 따라 커피의 맛과 향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드립포트

    드립포트는 드립식 커피추출용 주전자로 입구가 가늘어 물줄기 조절이 간편합니다.

    특히 입구가 가늘어 일정 온도를 유지할 수도 있답니다.

    주둥이가 얇고 긴 주전자일수록 물줄기 조절이 더욱 쉽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