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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픽의 유래

    전 세계에서 모인 수천 명의 선수가 스포츠 경기를 하는 올림픽은 기원전 8세기부터 서기 5세기에 이르기까지 고대 그리스 올림피아 경기에서 비롯되었다고 합니다.

    고대의 올림픽 경기(올림피아 경기)는 고대 그리스의 여러 도시 국가의 대표선수들이 모여 벌인 일련의 시합으로

    육상 경기가 주 종목이지만 격투기와 전차 경기도 열렸으며 패배하면 죽기도 했다고 합니다.

    고대 올림픽의 유래에 대해서는 다양한 신화가 전해지고 있는데요

    잘 알려진 신화로는 헤라클레스와 그의 아버지인 제우스가 올림픽의 창시자로 이 경기를 최초로 ‘올림픽’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어떤 전설에서는 헤라클레스가 이른바 헤라클레스의 12업을 달성한 뒤에 제우스를 기리고자 올림픽 경기장을 지었고

    경기장이 완성된 후 헤라클레스가 일직선으로 200 걸음을 걸었는데 이 거리를 ‘스타디온’이라 불렀다고 합니다. 후에 이것이 길이 단위인 ‘스타디온’이 되었다는 것이죠.

    또 다른 설로는 ‘올림픽 휴전’이라는 고대 그리스의 관념이 최초의 올림피아 경기와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올림픽 휴전’이란 어느 도시 국가라도 올림피아 경기 기간 중에 다른 나라를 침범하면 그에 대한 응징을 받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고대 올림피아 경기가 처음 열린 시점은 보통 기원전 776년으로 인정되고 있는데, 그리스 올림피아에서 발견된 비문에 근거를 두고 있습니다.

    비문의 내용은 달리기 경주 승자 목록이며 기원전 776년부터 4년 이후 올림피아 경기마다의 기록이 남겨져 있다고 합니다.

    고대 올림픽의 종목으로는 육상, 5종 경기(원반던지기, 창던지기, 달리기, 레슬링, 멀리뛰기), 복싱, 레슬링, 승마 경기가 있었습니다.

    이후 피에르 쿠베르탱이 근대 올림픽을 부활시키기 위해 1894년에 IOC를 창설했으며

    2년 뒤인 1896년에 그리스 아테네에서 제 1회 올림픽이 열렸습니다.

    이때부터 IOC는 올림픽 운동의 감독 기구가 되었고 조직과 활동은 올림픽 헌장을 따릅니다.

    올림픽은 국제경기연맹(IF), 국가 올림픽 위원회(NOC), 각 올림픽의 위원회로 구성되며

    의사 결정 기구인 IOC는 올림픽 개최 도시를 선정하고, 각 올림픽 대회마다 열리는 올림픽 종목을 결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