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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풍 명소 BEST6

    단풍 명소 BEST6

    어느새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제법 쌀쌀해져서, 금방 겨울이 올 것 같아 섭섭해지기도 하네요.

    짧은 가을이 가기 전에 꼭 해야할 일 중 하나가 단풍구경 아닐까요?

    올해는 10월 중순부터 단풍이 절정에 이른다고 하는데요.

    어디로 가면 좋을지, 지역별로 추천하는 단풍 명소를 골라보았습니다.

    서울 중구 덕수궁

    덕수궁은 시청역과 광화문역에서 가까워서 대중교통으로도 편하게 갈 수 있는 도심 속의 명소입니다.

    특히 돌담길이 산책하기도 좋고 담 넘어 드리운 단풍이 보기 좋은 코스입니다.

    덕수궁 내부는 야간에 가면 조명이 어우러져서 더 분위기가 좋으니, 해가 지는 시간에 맞춰 가는 것도 좋겠네요!

    월요일은 휴궁일이고, 오후 9시까지 관람이 가능합니다.

    경기 광주 화담숲

    경기도 광주 곤지암 근처의 화담숲은 아는 사람은 아는, 손에 꼽는 단풍 명소입니다.

    내장 단풍, 노르웨이 단풍 등 다양한 단풍나무를 구경할 수 있죠.

    단풍 나무 외에도 국화와 각종 야생화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룹니다.

    10월 15일부터 11월 14일까지 단풍 축제도 진행한다고 하니, 꼭 가봐야 겠습니다.

    하루 최대 1500명만 입장할 수 있으니, 온라인 예약은 필수입니다.

    강원 인제 비밀의 숲

    강원도 인제 갑둔리에 있는 비밀의 숲은 잘 알려진 단풍 명소는 아닙니다.

    군사 작전지역이라 갈 수 없는 곳이었는데, 근처 길목까지 접근이 허용되면서 사진 촬영의 명소로 조금씩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아침에 물안개에 쌓인 숲의 모습이 유명하니, 일출 시간에 맞춰 방문한다면, 평생 잊을 수 없는 풍경을 보실 수도 있습니다.

    전북 정읍 내장산

    내장산은 아주 유명한 단풍 명소입니다. 한국에서 단풍 명소를 한군데만 꼽으라면 내장산을 고르를 것 같네요.

    가볍게 단풍을 구경하려면 매표소에서 내장사까지 산책하는 것도 좋고, 유료 셔틀버스가 운영되기 때문에 더욱 편하게 구경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 본격적으로 가을 단풍을 만끽하고 싶다면, 같은 내장산 국립공원 안에 있는 백암산 백양사에 오르면 애기단풍과 약사암 등 볼 거리가 풍부합니다.

    내장산은 유명한 명소인 만큼, 교통과 주차 등에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경북 경주 불국사

    불국사도 가을 단풍을 즐기기에 아주 좋은 곳입니다.

    석굴암 단풍 터널과 해탈교 구름다리 등 인생사진 찍기 좋은 장소가 많습니다.

    ‘아사달과 아사녀의 사랑나무’라는 이름이 붙은 연리목(두 나무가 서로 엉켜 한 나무처럼 자란 나무)도 유명합니다.

    충북 단양 온달관광지, 보발재

    충북의 보발재는 떠오르는 단풍 명소입니다.

    드론으로 촬영된 사진 한 장이 인터넷에서 유명해지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는데요.

    물 들어올 때 노 젓는다고, 단양군이 발빠르게 주변 도로에 경관 조성 사업을 진행하면서 더욱 가볼만한 명소가 되었습니다.

    보발재 드라이브만으로는 아쉽다면, 인접한 온달관광지 또한 단풍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곳이니 함께 둘러보는 것도 좋습니다.

    이렇게 지역별 단풍 명소 6곳을 알아보았는데요.

    지역별로 한 곳을 꼽기 어려울 정도로 단풍 명소는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유명한 단풍 명소가 아니더라도 조금만 둘러보면 단풍을 즐길 수 있는 곳은 아주 많은데요.

    양재 시민의 숲이나 서울숲 같은 도심 공원도 위의 명소들에 못지않게 단픙이 좋고, 전국에 있는 대부분의 휴양림이나 국립공원도 단풍을 즐기기에 부족하지 않습니다.

    눈 깜짝하면 지나가는 가을!

    어디라도 좋으니, 단풍나무 아래에서 가을 정취를 느껴보면 어떨까요?

    아참, 코로나19로 거리두기 4단계가 연장되었으니 방역수칙 지키는 것도 잊으시면 안됩니다!

  • 꼭 기억하세요! 혈당 낮추는 법

    꼭 기억하세요! 혈당 낮추는 법

    우리나라 30세 이상 당뇨병 환자 인구수가 500만명을 넘었다고 합니다.

    특히 20대 당뇨병 환자 수가 최근 5년 사이에 51.4% 증가했다고 하니, 누구도 안심할 수 없는 병이 되었습니다.

    당뇨병, 혹은 고혈당 증상은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 눈과 신장에 문제를 일으키거나 심뇌혈관질환 등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유의해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혈당 정상수치와 올바른 혈당측정법, 혈당 낮추는 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혈당 정상수치는 공복인지, 식후인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8시간 이상 금식 후에 측정했을 때에는 100mg/dL 미만을 정상으로 보고 70mg/dL 미만인 경우에는 저혈당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 100mg/dL 이상이 나오게 되면 공복혈당장애로 의심하여 다시 검사해봐야 하는데요.

    126mg/dL 이상이면 당뇨병으로 진단받게 됩니다.

    식후 2시간을 기준으로 혈당 정상수치는 140mg/dL 미만입니다.

    그리고 199mg/dL 이하라면 당뇨병으로 진행되기 전 단계인 내당능 장애를 의심할 수 있고 200mg/dL 이상이면 당뇨병으로 진단받게 됩니다.

    또한, 최근에는 3개월간 평균 혈당 수치를 뜻하는 당화혈색소 값이 6.5% 이상일 경우에 당뇨병으로 진단하기도 합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꾸준히 혈당수치를 확인할 때에는 혈당측정기로 자가측정하는 게 가장 일반적인 방법일 겁니다.

    손을 깨끗이 씻고 알코올 솜으로 채혈 부위를 소독한 뒤 건조되었을 때 측정하면 되죠.

    이때, 채혈하기 전에 15초 정도 손을 심장보다 낮게 내리고 반대쪽 손으로 채혈할 쪽의 어깨부터 손가락까지 가볍게 쓸어주어 피를 모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가볍게 채혈침으로 손가락 끝을 찔러도 충분한 혈액이 나올 수 있는데요

    그렇지 않고 채혈침으로 찌른 뒤 힘을 주어 피를 짜내게 되면 세포 사이를 채우고 있던 체액의 포도당까지 혈액에 섞여 나오면서 실제 혈당보다 높게 측정될 수도 있다는 사실!

    또한, 단 맛이 나는 음식을 만진 후에 측정을 해도 실제보다 혈당 수치가 높게 측정될 수 있고, 설사나 구토를 많이 한 뒤에도 높게 측정될 가능성이 있으니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전문가들은 혈당을 낮추는 법으로 크게 세가지를 꼽습니다.

    적절한 운동, 충분한 휴식, 그리고 탄수화물 섭취의 제한입니다.

    특히 비만은 혈당 관리의 가장 큰 적입니다.

    살이 지나치게 찌면 몸 안의 인슐린 요구량이 증가하고, 그 결과 췌장의 인슐린 분비 기능을 점점 떨어뜨려 당뇨병이 생기기 쉬워집니다.

    특히 혈당을 관리 하기 위해서는 혈당이 가장 높아지는 식후 30분~1시간 사이에 운동을 하는 것이 좋으며, 무리한 운동보다는 조금 숨이 찰 정도의 강도로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식이요법은 체중 관리에도 도움이 되지만, 특히 혈당에 있어서는 탄수화물과 단순당의 섭취를 줄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설탕이나 꿀 같은 단순당은 열량이 높고 소화흡수가 빨라 혈당을 빠르게 올리게 됩니다.

    밀가루와 당류 등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건강한 식사로 다이어트와 혈당 관리, 두 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아보는게 어떨까요!

  • 차세대 항암치료, 표적항암제

    차세대 항암치료, 표적항암제

    “암입니다.”

    부동의 사망률 1위, 암

    그래서 일까요, 정기건강검진 결과표를 받아볼 때마다 ‘어쩌면 나도 혹시나..’ 하는 마음이 들곤 합니다.

    암은 의료계의 가장 큰 적으로, 오랫동안 수없이 많은 연구가 진행되어왔지만 아직도 정복하지 못한 질병인데요.

    그런데 최근!

    항암치료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고 합니다.

    바로 암세포만을 골라 공격하는 새로운 치료제인 ‘표적항암제(targeted agent)’가 상용화되고 있는 것이죠.

    기존의 화학적 항암치료는 독성으로 인해 정상세포까지 피해를 입을 수밖에 없었고, 이런 부작용으로 인해 암환자의 생존률과 삶의 질이 크게 낮아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표적항암제’는 악성 종양을 표적으로 삼아서 정밀사격하는 신기술입니다.

    정밀사격 하면 대한민국 양궁!

    그렇기 때문에 치료결과는 좋고, 부작용은 최소화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인데요.

    그렇다고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표적항암제의 가장 큰 단점은 아무래도 “비싼 가격”이라고 할 수 있겠죠.

    예를 들어, 폐암 치료에 사용되는 표적항암제인 ‘잴코리’의 경우 1정당 167,500원입니다.

    하루에 2정씩 복용하는 약이니 1개월 약값만 대략 천만원, 1년이면 약 1억 2천 2백만원 정도가 약값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암이 낫는 대신 고막을 잃을지도…

    안타깝게도 표적항암치료제는 국민건강보험 비급여 대상이기 때문에 그 부담은 고스란히 환자와 그 가족의 몫이 되는 것이죠.

    대부분의 경우에 표적항암 치료를 받으면서 병원비, 약제비와 근로능력 상실로 인한 생활비까지 모두 해결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결과는 좋지만 진료비는 부담스러운 표적항암치료, 좋은 결과 만큼 준비할 것이 많아보입니다.

  • 울퉁불퉁 하지정맥류, 제대로 치료받으려면…

    울퉁불퉁 하지정맥류, 제대로 치료받으려면…

    30대 직장인 이나미씨는 겨울을 가장 좋아한다고 합니다.

    어두운 색상의 스타킹을 신고 치마를 입을 수 있기 때문이라는데요

    겨울을 제외한 다른 계절에는 치마나 반바지를 입고 싶어도

    하지정맥류 때문에 신경이 쓰여서 싫다고 하네요.

    하지정맥류를 진단받은 국내 환자 수는 2019년 21만6127명, 2020년 21만5947명으로 20만명이 넘습니다.

    출처 : 건강정보심사평가원

    하지정맥류는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증상이 악화되는 진행성질환으로

    심해지면 색소침착, 피부궤양 등의 합병증까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지정맥류를 정확히 인지하고 있는 경우가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인데요.

    하지정맥류 수술법에는 혈관경화치료, 발거술, 레이저수술, 고주파수술 등이 있으며

    한 부위당 수술비용이 발거술은 100만원대, 레이저 수술은 2~300만원대라고 합니다.

    만약 두 다리의 종아리와 허벅지, 이렇게 총 4부위를 치료받아야 한다면?

    비용이 4배로 늘어나게 됩니다.

    병원마다, 하지정맥류 상태에 따라 다르겠지만

    발거술을 받을 경우 최소 400만원, 레이저수술을 받을 경우 약 1000만원의 비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정맥류를 유발하는 위험요인에는 연령, 성별, 가족력, 장시간 서 있기, 비만 등이 있는데요

    특히 남성보다 여성에게서 많이 발생한다고 하네요.

    연령이 증가하면 정맥의 탄력이 감소하고 판막의 기능도 약해져 정맥류 발병 위험이 커지게 됩니다.

    유사 증상으로 고민 중인 분이 계시다면,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통해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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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흡연 여성도 안심할 수 없는 ‘폐암’

    비흡연 여성도 안심할 수 없는 ‘폐암’

    “담배도 안 피웠는데… 폐암 진단을 받았어요”

    TV를 보다 우연히 비흡연자 폐암 환자의 사연을 접하게 됐습니다.

    가족 중에 담배 피우는 사람이 없는데 몇 년 전 폐암 진단을 받았다고 하네요.

    많은 분들이 알고 있듯이 폐암의 가장 큰 발병 요인은 흡연입니다.

    간접 흡연을 포함해 흡연이 폐암 발병의 85%가량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요.

    그런데 최근 들어 남성 폐암은 줄어드는 반면 여성 폐암은 연간 1.6%씩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주목할 점은 여성 폐암 환자의 88% 가 흡연한 적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비흡연자라고 해서 폐암으로부터 안전하지 않은 것입니다.

    여성 폐암 환자의 원인으로는 간접 흡연을 비롯해

    음식 조리 시 발생하는 주방 내 유해 연기, 방사성 유해 물질 노출 등이 추정되고 있습니다.

    실제 비흡연자 중 요리를 자주 하는 여성이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폐암 발생률이 3.4~8배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2020년 새로 발생한 폐암 환자는 10만2,843명으로

    2015년 7만3,765명과 비교하면 5년간 약 3만명이 늘었다고 합니다.

    20년간 한국인 암 사망률 1위를 지키고 있는 폐암.

    위 사연자처럼 비흡연자여서 안전할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덜컥 폐암 진단을 받게 된다면?

    뭘 해야 할지 판단이 서지 않을 것 같습니다.

    폐암은 평균 치료비가 약 5,000만원 정도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폐암 치료기간 동안 경제활동을 쉬면서 발생하는 소득 감소분을 고려하면 실제 필요한 비용은 더 늘어나겠죠.

    비흡연자라도 안심할 수 없는 폐암. 미리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 여름 불청객 식중독, 조심하세요!

    여름 불청객 식중독, 조심하세요!

    얼마 전 가슴이 철렁하는 뉴스를 접했습니다.

    한 번씩 찾았던 김밥가게에서 집단 식중독 사건이 발생했다는 뉴스였습니다.

    누구나 김밥집은 자주 이용하는 곳이다보니 가슴 한 켠이 찜찜했습니다.

    무더운 여름철에는 그 어느 때보다 음식관리에 많은 신경을 써야 합니다.

    음식이 쉽게 상할 수 있기 때문이죠.

    출처 : 식품안전정보포털 식품안전나라

    여름철에 상한 음식 등을 먹게 되면 식중독에 걸리기 쉬운데요

    여름철 대표 식중독균으로는 병원성 대장균과 장염 비브리오균 등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식중독의 일종인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햄버거병)도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출처 : 식품안전정보포털 식품안전나라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은 장출혈성대장균 감염에 의해 출혈성 장염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대장균에 오염된 소고기, 생채소류 등 식품이나 물을 통해 감염되며

    심한 경우 혈성 설사와 복통 등을 일으키기도 하지만 피가 섞이지 않은 설사가 생기기도 합니다.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2조 제3호에서 규정한 ‘제2급감염병’으로 지정되어 있을 만큼 조심해야 하는 질병입니다.

    음식 조리 및 섭취 전 조심하고, 건강한 생활 하시기를 바랍니다.

  • 가장 두려운 질환 1위? 치매

    가장 두려운 질환 1위? 치매

    노후에 가장 걱정되는 질병 1위, 걸리고 싶지 않은 질병 1위는 무엇일까요?

    바로 치매입니다.

    나도 모르게 내 안의 기억이 사라지고 내가 언제 어떻게 행동할지 모르는 시간들…

    치매로 인한 고통은 환자 본인은 물론 가족과 주변 사람들의 몫도 큽니다.

    치료비와 간병비 등에 따른 경제적인 문제와 함께 가족 간의 갈등도 야기되기 때문이죠.

    우리나라는 치매환자를 돌볼 수 있는 사람을 구할 수 없어 가족 중 누군가가 희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 통계에 따르면 치매환자 간병을 위해 직장을 그만두는 비율은 14%, 근무시간을 축소한 경우는 33%에 달한다고 합니다.

    장기요양환자들의 주수발자로 자녀가 39.6%, 배우자가 21.2%를 차지한다는 조사결과도 있는데요

    가족들이 간병을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치료비가 많이 들기 때문입니다.

    치매로 인한 평균 치료·간병비는 연간 2,054만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치매 증상단계별로 비용은 달라지지만 적지 않은 금액입니다.

    최경도 1,514만원, 경도 1,774만원, 중등도 2,623만원, 중증 3,252만원 가량 든다고 하니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치매는 1~2년 안에 완치되는 병이 아닙니다.

    치매 환자를 돌본다는 것은 일상생활을 보조해 줘야 하는 등 24시간 옆에 있어야 한다는 의미랍니다.

    가족이어도 간병하기가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치매 특성상 장기간 간병이 필요하고 평균수명도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죠.

    언제 갑자기 찾아올지 모르는 치매, 미리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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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궁근종이 빈혈을 유발한다?

    자궁근종이 빈혈을 유발한다?

    자궁근종으로 빈혈이 생길수도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자궁근종은 자궁 근육층에 생기는 양성 종양으로

    30~40세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출처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최근들어 자궁근종 환자 수는 늘어나고 있는데요

    자궁근종으로 진료 받은 인원은

    2016년 34만191명에서 2020년 51만4260명으로 약 50% 이상 증가했습니다.

    출처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작게는 1cm 이하 크기부터 15cm 이상까지도 자라는

    자궁근종의 주요 증상으로는 생리통과 생리과다, 복부팽만, 요통, 빈혈 등이 있으며

    심할 경우에는 불임, 난임 및 유산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얼마 전 TV에서 팽현숙 씨도 자궁근종이 있다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자궁근종을 발견하게 되면 크기나 위치 등에 따라 어떤 치료를 할지 결정하게 됩니다.

    가장 기본적인 치료법은 근종을 제거하는 수술입니다.

    자궁근종 수술비는 병원에 따라, 수술방법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 100~200만원 선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비수술 치료도 많아진 요즘, 정기 검진을 통해 미리 예방하는 것이 최선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 류마티스 관절염, 쉽게 지나치면 안되요!

    류마티스 관절염, 쉽게 지나치면 안되요!

    “관절이 쑤시는 걸 보니 비가 올 것 같아”

    지인 분 중에 이런 말을 하시는 분이 종종 계십니다.

    이맘때가 되면 그 말을 더욱 자주 들을 수 있는데요

    아마도 여름 장마철의 영향인 것 같습니다.

    ​​비가 많이 내려서 습한 날에는 기압이 낮아지면서 관절 내의 압력이 상대적으로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관절염이라고 해서 다 같은 관절염은 아니랍니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관절을 싸고 있는 얇은 막인

    ‘활막’에 지속적인 염증 반응이 나타나는 만성 염증성 전신 질환이자 자가 면역 질환이랍니다.

    류마티스 관절염의 증상으로는 아침에 관절이 붓거나 통증이 있다가 서서히 가라앉는 것

    관절이 뻣뻣한 느낌이 들고 펴는 게 힘들거나 이유 없이 체중이 줄고 피곤한 것이라고 합니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남성보다 여성 환자가 3배가량 많으며, 20~30대 젊은 층에서도 발병한다고 합니다.

    원인이 노화로 인한 퇴행성 변화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심해지면 관절 변형은 물론 합병증까지 초래할 수 있어 무엇보다 빠른 치료가 중요한데요

    류마티스 관절염의 경우 적용되는 질병코드는 ‘M05 : 혈청검사양성 류마티스관절염’와 ‘M06 : 기타 류마티스관절염’입니다.

    류마티스 관절염의 증상은 서서히 나타나며

    초기에 적절하게 치료하지 않을 경우 관절에 회복이 불가능한 손상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스마트폰, 컴퓨터 작업 등으로 손가락과 손목 등을 사용하는 일이 부쩍 많아진 요즘

    혹시 모를 질환에 미리미리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 침묵의 살인자 췌장암, 대비책은?

    침묵의 살인자 췌장암, 대비책은?

    2002 월드컵 4강의 주역이었던 유상철 전 감독이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2019년 10월 췌장암 4기 진단을 받은 지 1년 8개월만입니다.

    국내 암 사망률 5위인 췌장암은 여러 암 중에서도 가장 독한 암인데요

    초기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고 증상이 있더라도 막연한 통증이나 일반 소화불량과 비슷해

    ‘침묵의 살인자’ 혹은 ‘침묵의 암’이라 불립니다.

    췌장암에 걸리면 병마와 싸우는 것도 힘들지만 가족들 역시 값비싼 치료비에 힘든 시간을 보내야 합니다.

    가수 노지훈은 방송에서 “아버지 암 치료 후 집 팔아서 병원비로 다 나갔다”고 전한바 있는데요

    간암, 췌장암, 폐암 등 고액암의 경우 평균 치료비용이 약 5~6000만원 정도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기에 간병비와 생활비, 요양비 등을 고려하면 소요되는 비용은 훨씬 늘어나게 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기대수명은 83세로 이 때까지 생존할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은 37.4%

    남자는 5명 중 2명(39.8%), 여자는 3명 중 1명(34.2%)에서 암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되었습니다.

    아프길 바라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암이라는 녀석은 우리의 마음은 아랑곳하지 않고 찾아온답니다.

    병마에 치료비 걱정까지 더해지는 상황은 미리 대비해두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