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세 이상 여성의 90%가 가지고 있다는 셀룰라이트가 치매와도 연관이 있다고 합니다.
셀룰라이트는 지방과 노폐물이 뒤엉킨 딱딱한 덩어리로

비만을 악화시키고 당뇨병, 심근경색, 뇌졸중, 치매 등 각종 질병을 유발한다고 하는데요,
셀룰라이트는 남성보다 여성에게 더 많이 발생하는데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지방세포 피부조직 구조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셀룰라이트는 왜 치매 발병률과 연관이 있을까요?
그 이유는 셀룰라이트가 생기면 혈행을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유명한 의료 기관인 ‘카이저 퍼머넌트’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40대 이상의 팔뚝이 두꺼운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치매에 걸릴 확률이 59%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목과 머리로 연결되어있는 팔뚝 부위에 셀룰라이트가 생기면 혈행을 방해하여
뇌에 전달되어야 할 영양과 산소 공급이 억제되고 이로 인해 치매에 걸릴 확률이 증가한다고 합니다.

실제 국내 치매 환자는 여성이 남성의 약 2배에 달하는데요
2019년 기준 중앙치매센터에 따르면 치매 환자 성별 구성 비율은 여성 62%, 남성 28%입니다.

치매는 치료비용도 많이 듭니다.
연간 1인당 치매 진료비는 입원비용이 약 1473만원, 약국 비용이 54만원, 외래 비용이 23만원이라고 하는데요

살면서 겪고 싶지 않은 치매, 갑자기 찾아오는 질병인 만큼 미리 준비할 수 있는 것들은 꼼꼼히 챙겨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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