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살인자 췌장암, 대비책은?

2002 월드컵 4강의 주역이었던 유상철 전 감독이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2019년 10월 췌장암 4기 진단을 받은 지 1년 8개월만입니다.

국내 암 사망률 5위인 췌장암은 여러 암 중에서도 가장 독한 암인데요

초기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고 증상이 있더라도 막연한 통증이나 일반 소화불량과 비슷해

‘침묵의 살인자’ 혹은 ‘침묵의 암’이라 불립니다.

췌장암에 걸리면 병마와 싸우는 것도 힘들지만 가족들 역시 값비싼 치료비에 힘든 시간을 보내야 합니다.

가수 노지훈은 방송에서 “아버지 암 치료 후 집 팔아서 병원비로 다 나갔다”고 전한바 있는데요

간암, 췌장암, 폐암 등 고액암의 경우 평균 치료비용이 약 5~6000만원 정도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기에 간병비와 생활비, 요양비 등을 고려하면 소요되는 비용은 훨씬 늘어나게 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기대수명은 83세로 이 때까지 생존할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은 37.4%

남자는 5명 중 2명(39.8%), 여자는 3명 중 1명(34.2%)에서 암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되었습니다.

아프길 바라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암이라는 녀석은 우리의 마음은 아랑곳하지 않고 찾아온답니다.

병마에 치료비 걱정까지 더해지는 상황은 미리 대비해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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