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두려운 질환 1위? 치매

노후에 가장 걱정되는 질병 1위, 걸리고 싶지 않은 질병 1위는 무엇일까요?

바로 치매입니다.

나도 모르게 내 안의 기억이 사라지고 내가 언제 어떻게 행동할지 모르는 시간들…

치매로 인한 고통은 환자 본인은 물론 가족과 주변 사람들의 몫도 큽니다.

치료비와 간병비 등에 따른 경제적인 문제와 함께 가족 간의 갈등도 야기되기 때문이죠.

우리나라는 치매환자를 돌볼 수 있는 사람을 구할 수 없어 가족 중 누군가가 희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 통계에 따르면 치매환자 간병을 위해 직장을 그만두는 비율은 14%, 근무시간을 축소한 경우는 33%에 달한다고 합니다.

장기요양환자들의 주수발자로 자녀가 39.6%, 배우자가 21.2%를 차지한다는 조사결과도 있는데요

가족들이 간병을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치료비가 많이 들기 때문입니다.

치매로 인한 평균 치료·간병비는 연간 2,054만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치매 증상단계별로 비용은 달라지지만 적지 않은 금액입니다.

최경도 1,514만원, 경도 1,774만원, 중등도 2,623만원, 중증 3,252만원 가량 든다고 하니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치매는 1~2년 안에 완치되는 병이 아닙니다.

치매 환자를 돌본다는 것은 일상생활을 보조해 줘야 하는 등 24시간 옆에 있어야 한다는 의미랍니다.

가족이어도 간병하기가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치매 특성상 장기간 간병이 필요하고 평균수명도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죠.

언제 갑자기 찾아올지 모르는 치매, 미리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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