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이 넘는 시간동안 한국인의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암’
통계청의 자료를 보면 2019년 사망원인 1위는 암, 2위는 심장질환, 3위는 폐렴, 4위는 뇌혈관질환이었습니다.

암 경험자는 다시 암에 걸릴 위험이 일반인보다 1.14배 높다고 하는데요 문제는 2차 암 뿐만이 아닙니다.
위암, 갑상선암, 폐암, 대장암, 유방암, 간암 등
6대 암 환자에게서 심뇌혈관질환이 더 많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국립암센터가 2011년부터 2019년까지 진료를 받은
6대 암 환자의 장기 합병증과 만성질환의 발생을 추적 조사한 결과
암이 없었던 환자에 비해 합병증과 심뇌혈관질환, 대사질환 등 만성질환이 많이 발생했습니다.

암·뇌·심장 3대 질환은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진단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암이 걸리면 수술과 입원보다는 통원하면서 치료를 받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암은 수술비, 입원비보다 진단금을 높게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암 분류를 확인해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소액암이 일반암에 속해있는지, 유사암에 속해있는지 살펴봐야 하는 것이죠.
어디에 속해있느냐에 따라 보장받을 수 있는 금액이 달라진답니다.

뇌출혈, 급성심근경색 등 특정 질병만 보장하는 특약보다는
뇌질환 진단금과 허혈성 심장질환 진단금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뇌출혈 특약으로 가입하게 되면 보험사의 뇌질환 질병분류 코드 중 3개만 보장받을 수 있고

급성 심근경색 특약으로 가입하면 전체 허혈성 심장질환 중 일부만 보장받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암과는 다르게 수술비도 함께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심뇌혈관질환은 수술로 이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니까요.

지금 가지고 있는 보험을 꼼꼼히 한 번 살펴보세요.
부족한 보장은 없는지, 필요한 보장은 없는지 확인해보시고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 문의주세요~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