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세!! 차박이 궁금하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를 받지 않으면서 언제든 가볍게 떠날 수 있는

차박(차량+숙박)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차박을 계획하는 분들도 많이 늘어날 것 같은데요

아무리 간단하게 떠날 수 있다지만 차박 캠핑에도 몇 가지 준비물은 필수랍니다.

차박을 하기 위해서는 어떤 준비물이 필요한지 알아보겠습니다.

차박은 차에서 잠을 자는 만큼 바닥에 까는 이불이나 매트와 차 위로 씌우는 그늘막인 타프가 필요합니다.

타프가 있어야 갑자기 내리는 비를 피할수도 있고

내리쬐는 햇살을 피할 수 있는 그늘을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차박이 트렌드로 자리잡은 가장 큰 이유로

뭐니뭐니해도 차를 세우는 곳이 바로 캠핑장이 된다는 점을 꼽을 수 있는데요

하지만 차박에도 금지구역이 존재한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산림 관리를 위한 국유림 임도, 국립공원, 개인 사유지, 해안 방파제에서의 야영은 불법입니다.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해수욕장도 시·군·구청으로부터 차박이 가능한 구역인지 확인해야 한답니다.

만일 허가되지 않은 해수욕장에서 야영 시에는 10만원의 과태료가

자연공원에서는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하천에서 불법으로 야영과 취사를 할 경우에도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고 하네요.

캠핑장이 아닌 곳에서는 불을 피워 요리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으므로

야영전 관련 시·군·구청에 불 피우기가 가능한지 확인해야 합니다.

최근 주차장이 차박명소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관광지 내 주차장에서 취사까지 해가며 장박을 하는 것은 단속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주차장에서 차박을 할 경우에는 텐트나 테이블 사용은 자제해야 하며

주차공간은 1칸만 사용해야 한다는 점, 기억해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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