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도 모양도 다양한 케이크

기념일이나 축하자리를 앞두고 케이크를 사러 가면

다양한 형태와 모양, 재료, 데커레이션 등에 따라 종류가 너무 많아 무엇을 골라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이름만으로 케이크 각각의 특징을 바로 알기가 쉽지 않기 때문인데요

주변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케이크의 종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스펀지 케이크

스펀지 케이크는 가장 기본적인 케이크로 케이크의 기본이 되는 시트로 쓰이며

주로 동그란 케이크 틀에 반죽을 붓고 구워 만드는데

반죽에 첨가하는 향미료에 따라 이름이 세분화되기도 합니다.

카스테라와 같은 폭신한 베이커리를 만드는데 사용할 경우 별다른 장식을 하지 않으며

다른 종류의 케이크들의 기본으로 사용될 경우에는

겉에 잼이나 크림을 바른 후 다양한 재료로 장식을 합니다.


시폰 케이크

프랑스의 시퐁(Chiffon)에서 온 ‘비단’을 뜻하는 말에서 유래된 시폰 케이크는

폭신폭신한 식감을 가지고 있어서 스펀지 케이크와 비슷한 맛을 내지만

기름과 달걀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쉽게 마르거나 딱딱해지지 않습니다.

시폰 케이크는 가운데에 구멍이 뚫려 있는 모양이기 때문에 전용 틀에 구워낸다고 하네요.


티라미수

티라미수는 18세기에 이탈리아의 베네토에서 처음 등장한 이탈리아의 정통 케이크로

‘기분이 좋아진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티라미수는 형태가 흐트러지기 쉽기 때문에 다른 케이크들과는 달리 전용 그릇이나 컵에 담아냅니다.


무스 케이크

무스 케이크는 거품과 같이 부드러운 케이크로

‘무스(mousse)’는 프랑스어로 비누나 맥주의 거품을 뜻합니다.

과일을 갈아 넣은 퓌레에 거품을 낸 생크림이나 달걀흰자, 젤라틴을 더해 부풀린 것을

스펀지 케이크 시트 위에 올린 형태의 케이크로

완성 후 반드시 냉동시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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