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코로나19 격변 속 변액보험 투자 통했다

    코로나19 격변 속 변액보험 투자 통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은 ‘위기’이자 ‘기회’가 됐다. 자산 시장의 격변 속에 수많은 개미군단이 투자 대열에 합류했다. ‘빚투’(빚내서 투자)로 폭주하는 고수익 투자 열풍 속에서 신(新) 가치투자를 고민하는 이들도 늘었다. 


    #1. 미혼인 김인영(35) 씨는 올해 주식투자로 천당과 지옥을 오가고 있다. 올해 초 ‘동학개미’로 삼성전자 주식에 투자해 2000만 원이 넘는 수익을 냈다. 하지만 다시 원유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했다 상당 부분 손실을 입었다. 최근에는 ‘서학개미’로 변신했다. 마이너스 통장을 통해 자금도 추가로 확보해 투자했다. 김 씨는 “테슬라 등에 투자했는데 주가에 따라 잠을 제대로 못 자는 경우가 허다하다”며 “다행히 수익을 보고 있지만, 정신적으로 너무 피곤하다”고 말했다.


    #2. 신혼인 박진욱(37) 씨는 최근 아내와 함께 각각 노후를 위해 변액보험에 가입했다. 예·적금을 하자니 이자가 적고, 위험자산인 주식은 자신이 없어 간접투자를 선택했다. 박 씨는 “주변에서 주식 대박을 터트렸다고 하면 부럽기도 하지만, 단기 투자보다 매월 적립으로 찬찬히 노후 준비를 하고 싶다”며 “변액보험의 비과세 혜택을 받으며 해외 주식을 모아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저금리 시대를 맞아 투자처를 찾는 움직임이 분주하다. 올해는 ‘동학개미’를 필두로 특히 젊은 세대가 투자 열풍의 중심축에 섰다. 고수익 직접투자를 선호하는 한편, 미래 은퇴자산 준비에도 적극적이다.


    밀레니얼 세대의 변액보험 투자 늘어난 이유 

    코로나19 사태 이후 대거 주식투자에 뛰어든 20~30대 밀레니얼 세대(1980년대 초~1990년대 중반 출생자)의 재무적 목표의 최우선 순위는 ‘주택 구입을 위한 재원 마련’과 ‘은퇴자산 축적’이다.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가 최근 펴낸 ‘밀레니얼 세대, 신(新) 투자 인류의 출현’ 보고서에 따르면, ‘최우선 재무 목표가 무엇이냐’(복수 응답)는 질문에 가장 많은 응답자(61%)가 꼽은 것은 ‘주택 구입을 위한 재원 마련’이었다.

    두 번째는 ‘은퇴자산 축적’(50%)이다. 특히 은퇴자산 축적은 결혼자금 마련과 같은 재무적 목표보다 그 중요성이 앞서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금융 투자 시 5~10%의 중·고수익을 추구하며, 관심 영역의 스펙트럼도 넓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이슈 및 해외 투자에 관심이 많다. ‘해외 주식투자가 국내 주식투자보다 위험하다고 보지 않는다’는 답변 비율은 절반 이상인 58%에 달했고, ‘해외 투자에 대한 관심이 국내 투자와 대등하거나 더 많다’고 답한 비율은 45%였다.

    이는 변액보험에 대한 신규 가입으로 이어지고 있다.

    미래에셋생명에 따르면, 올 상반기 변액보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3만2000여 명의 고객이 변액보험에 신규 가입했다. 이는 2019년 전체 신규 고객 5만2000명의 60%를 넘는 수치다. 특히 2030세대 젊은 층의 가입이 늘었다. 지난해 변액보험 신규 고객 중 2030세대는 1만8352명이었는데, 올해는 상반기 가입자만 1만 명을 넘어섰다. 단기 고수익 투자를 선호하는 젊은 세대가 10년 이상의 장기 투자 상품인 변액보험 투자에 나서고 있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올해 변액보험에 가입한 직장인 정진호 씨는 “애플이나 테슬라에 투자해 보고 싶어도 세금 폭탄을 맞을 수 있어 망설였는데, 변액보험을 통해 미래 가치가 높은 글로벌 우량 주식에 비과세로 투자할 수 있고 연금 준비도 가능하다는 점이 끌렸다”고 말했다. 

    비과세로 ‘아마존’ 투자변액보험 10년 유지 시 비과세 

    변액보험은 해외 투자 시 특히 유리한 상품이다. 국내 주식은 세금이 거의 없다. 특정 종목 지분의 1% 혹은 3억 원 이상을 가진 대주주만 양도소득세를 낸다. 반면 해외 주식은 250만 원 이상의 수익을 내면 지방세를 포함해 22%의 세금을 내야 한다. 하지만 변액보험을 통해 해외 주식에 투자할 경우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변액보험의 1인당 비과세 한도는 일시납의 경우 1억 원, 월납 150만 원까지다. 10년 이상 유지 시 비과세 혜택이 주어진다. 

    올해 변액보험 가입자 2명 중 1명이 선택한 미래에셋생명은 특히 글로벌 분산투자로 첫손에 꼽힌다. 미래에셋생명은 변액보험 자산의 70%를 해외자산에 투자한다. 반면 국내 생명보험사 변액보험의 펀드 대부분는 국내 투자에 과도하게 쏠려 있다. 생명보험협회에 의하면, 10월 15일 기준 22개 생명보험사의 해외 자산 투자 비율은 11.2%에 불과했다. 

    변액보험은 펀드와 보험이 결합된 상품이다. 펀드 투자 성과에 따라 수익이 달라진다. 변액보험의 펀드는 가입한 보험사의 상품 안에서만 가능하므로, 보험 가입 전에 해당 보험사가 다양한 분산투자가 가능한 펀드 라인을 갖추고 있는지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위기에 빛난 2조 돌파, MVP펀드는> 

    2014년 4월 출시된 MVP펀드는 업계 최단 기간 내 2조 원을 돌파하며 저금리 시대 안정적 장기 수익률 확보를 위한 최적의 대안으로 인기다. MVP펀드는 국내 최초의 일임형 자산 배분 펀드다. 

    변액보험은 환경 변화에 대응해 주식형, 채권형, 혼합형 또는 투자처를 넘나들며 적극적으로 운용해야 수익이 높아진다. MVP펀드는 계약자가 알아서 선택하는 소극적 운용의 한계를 넘어 전문 운용역이 글로벌 금융시장을 면밀히 점검하고 분기별로 자산 리밸런싱을 해 준다. 

    변동성도 낮췄다. 급격한 수익률 하락 가능성을 최소화한 중위험·중수익 전략으로 경기가 불안해도 고객의 자산을 지켜낸다. 특히 국내 주식, 채권 및 해외 주식, 해외 채권과 대안자산 등 총 13개 펀드로 포트폴리오가 구성돼 있다.

    이러한 자산 배분 원칙은 올해 코로나19 위기에서도 빛을 발했다. MVP60펀드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15.95%, 누적 수익률(2014년 4월 이후)은 49%에 달한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MVP는 단순히 주식과 채권의 정해진 편입 한도를 맞추는 기계적 자산 배분이 아닌 글로벌 시황과 트렌드를 반영한 전략을 추구한다”며 “코로나19 발생 직후, 경제 전반에 언택트(비대면)가 대두하는 현상을 포착해 기존에 상당한 비중을 두고 있는 정보기술(IT)과 소프트웨어(SW) 포트폴리오를 하락장에서 과감하게 높이는 전략을 구사해 반등장에서 빠르게 수익률을 회복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생명 운용역들은 당분간 IT 개발 및 소비 트렌드를 살피면서 꾸준히 글로벌 매니저들과 소통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성장세를 가속하는 기업에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변액보험을 통해 해외 주식에 투자할 경우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변액보험의 1인당 비과세 한도는 일시납의 경우 1억 원, 월납 150만 원까지다.

  • 상가 임대차보호법, 무엇이 바뀔까?

    상가 임대차보호법, 무엇이 바뀔까?

    코로나19의 여파로 국내 소비지출이 위축되고 상가 임차인의 매출과 소득이 급감하면서 상가 임차인에게 임대료는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자영업자의 폐업으로 고스란히 이어지고 있는데요.

    지난 7월 기준 국내 자영업자 수는 총 554만8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2만7000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정부에서는 상가 임차인에 대한 구제책 마련을 위해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을 개정하였습니다, 이렇게 개정한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은 11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됩니다.

    이번 개정안은 코로나19 같은 대규모 감염병이 유행할 경우 임차인이 임대료 감액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하고 임대료 연체 유예기간을 6개월로 연장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11월부터 시행되는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은 구체적으로 무엇이 바뀌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임대료 연체 유예기간 연장

    개정안에는 임시특례 규정이 마련돼 11월 이후 상가 임차인이 최대 6개월까지 임대료를 연체해도 나가라고 요구할 수가 없게 됩니다.

    다만 법 시행 후 6개월을 연체하고, 2개월을 추가로 더 연체할 경우에는 임대료를 3번 내지 않은 것으로 되어 계약해지 등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특례 연체를 받을 수 있는 상가임대차의 제한은 없으며, 환산보증금 규모에 따른 제한도 받지 않습니다.

    상가 임차인의 임대료 감액과 보전

    개정법은 상가 임차인들이 월세나 보증금 증감을 원활하게 행사할 수 있도록 법조항을 ‘경제사정의 변동’에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1급 감염병 등에 의한 경제사정의 변동’으로 수정했습니다.

    차임증감 청구 사유에 코로나19와 같은 제1급 감염병 등에 의한 경제 사정의 변동을 명시한 것입니다.

    이에 따라 상가 임차인은 코로나19로 매출이 급감해 현재 임대료가 높다고 판단될 경우 임대료 감액 청구를 할 수 있습니다.

    임대인과의 합의가 이뤄지면 임대료를 감액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다만 임대인은 임차인의 임대료 감액 요구를 거부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분쟁조정위원회의 조정 신청 또는 법원 소송을 통해 해결해야 합니다.

    임대료 감액 청구는 보증금과 월세 환산액을 합한 금액(보증금+(월세×100))인 환산보증금이 일정 수준 이하인 거래에서만 적용됩니다.

    환산보증금이 일정액을 넘게 되면 건물주가 월세를 올리는 데 제한이 없습니다.

    이에 따라 환산보증금을 초과하는 상가 임대차는 임대료감액청구권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환산보증금은 서울 9억원, 부산 6억9천만원 등 지역에 따라 다르답니다.

    임대인이 코로나로 인한 경제 사정의 변동으로 증액을 요구하는 경우에는 임대료 감액 전 차임에 달할 때까지 5% 임대료 증액 상한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대신 감액 전 임대료를 초과하는 증액의 경우에는 증액 상한인 5% 적용을 받게 됩니다.

    결국 임대인은 상황이 좋아지면 깎아준 만큼 임대료를 올려 되돌려 받을 수 있답니다.

    분쟁 조정위원회 18개소로 확대

    임대인과 임차인 간 분쟁을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조정할 수 있도록 분쟁 조정위원회가 확대 설치됩니다.

    현재 각 지방 조정위원회는 대한법률구조공단 산하에만 설치되어 있는데 이를 LH와 한국감정원에도 설치하는 것입니다.

    이로써 분쟁 조정위원회는 18개소로 늘어나게 됩니다.

  • 실패없이 가습기 고르는 방법

    실패없이 가습기 고르는 방법

    겨울 문턱에 다다른 이맘때가 되면 추위와 함께 우리를 찾아오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대기의 건조함이죠. 일부 연구결과에 따르면 습도·온도가 낮을수록 바이러스의 전파가 높아지기 때문에 환절기에는 주변 습도와 온도 관리에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 시기에 많은 분들이 가습기를 찾는 이유도 별반 다르지 않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가습기를 이용해 실내 습도를 높여주면 환절기 비염 예방에도 좋고 섬모세포 활동이 활발해져 면역력도 올릴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시중에 나와 있는 다양한 가습기 중에 어떤 걸 고르는게 좋을지 망설이게 되는데요, 가습기를 잘 못 사거나 제대로 관리를 안 해주면 물때와 세균 때문에 오히려 몸에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환절기를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어떤 가습기를 이용하는 것이 좋을까요?

    가습 방식이 제일 중요해요

    가습기를 구분할 때 가장 중요한 기준은 가습 방식입니다.

    가습 방식에 따라 제품 성능과 장단점이 명확하게 갈리기 때문이죠. 가습기는 가습 방식에 따라 초음파식, 자연기화식, 가열식, 복합식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초음파식 가습기는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식으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물방울이 올라오는 게 보이는 것입니다. 초음파 진동으로 물방울을 튀기듯 분사하는 방식을 이용하는 것이죠.
    초음파식 가습기는 가습량이 풍부하고 구매 비용이나 유지 비용이 비교적 저렴한 반면 별도의 살균력이 없어 세척에 유의해야 한답니다.

    자연기화식 가습기는 입자가 매우 작은 수증기가 분사됩니다.
    물에 젖은 가습필터를 자연증발해 가습하는 자연기화식은 물방울이 아니라 수분이 배출되고, 에어워셔 기능을 제공해 물 속 이물질과 세균을 걸러줍니다.
    단점으로는 가습필터를 주기적으로 교체해주어야 하기 때문에 정기적인 추가 유지비용이 발생한다는 점을 꼽을 수 있습니다.

    가열식 가습기는 물을 끓여 수증기를 발생시키는 방식으로 위생과 살균이 우수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고온의 수증기 때문에 안전사고 발생의 위험이 있으며, 실내 온도 상승과 더불어 곰팡이 발생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항상 주의해야 합니다.

    완벽하게 분리할 수 있어야

    가습기를 선택할 때는 어디까지 세척이 가능한지 확인해야 합니다.

    물을 사용하는 가전제품인 만큼 물이 닿는 모든 곳에 세척이 필요하기 때문인데요, 이는 물이 닿는 곳을 제대로 세척하지 않으면 물때를 비롯해 가습기에 곰팡이가 균이 자리잡을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최근에 출시되는 가습기들은 구조를 단순화해 물이 닿는 모든 곳을 직접 세척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많습니다.

    가습기는 무엇보다 주기적인 세척을 통해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죠.

    건강에 유익하고자 사용하는 가습기가 되려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면 안되므로 가습기 구입을 고려하고 있다면 세척 용이성을 꼼꼼이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밤새 작동 가능한 넉넉한 물통

    가습기는 용량에 따라 이용시간도 크게 차이가 난답니다.

    장시간 지속적인 가습을 목적으로 한다면 2리터 이상의 대용량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조해서 가습기를 샀는데 가습량이 적다면 이용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물통 크기가 4리터라면 가득 채워서 24시간 버틸 수 있답니다. 시간당 가습량 역시 따져봐야 합니다.

    가습량은 1시간 동안 실내에 공급되는 수분 양을 의미하는데 면적대비 가습량이 적다면 가습효과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최대 가습량을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매 시간 동일한 양이 분무되는 것이 아니라 가습기가 주위 습도에 따라 분무량을 자동조절하기 때문입니다.

    수면에 방해되지 않는 소음 크기

    가습기는 취침 시 자주 사용하게 됩니다.

    이에 작동 시 발생하는 소음의 크기 역시 꼼꼼히 살펴봐야 합니다. 숙면에 방해가 될 만큼 작동 소음이 크면 사용하는데 망설여지기 마련이니까요.

    소리에 민감하다면 소음 저감 설계를 적용한 가습기를 살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환절기 건강관리 필수품 가습기. 세척의 용이성과 사용자가 위치한 곳의 적정 습도를 유지해주는지, 그리고 가습기의 용량과 작동 소음 등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이에 부합하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 센스있는 스카프 스타일링

    센스있는 스카프 스타일링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이맘때가 되면 옷차림이 조금씩 두꺼워지기 시작합니다.

    특히 커지는 일교차로 인해 무엇보다 보온성에 집중하게 되는데요.

    그럴 때 찾게 되는 아이템이 바로 스카프입니다.

    가을 패션의 대표 아이템으로 손꼽히는 스카프는 패션을 한층 스타일리시하게 변화시켜 주는 한편 체온유지에도 큰 도움을 주는데요,

    쁘띠 스카프, 스퀘어 스카프, 트윌리 스카프 등 종류도 다양한 스카프는 매는 방법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링을 할 수 있답니다.

    가볍게 걸치는 것만으로도 멋스러워 보이는 스카프 스타일링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목이 드러나는 옷과 정장에 ‘GOOD’

    1. 스카프를 길게 접는다.

    2. 한쪽 끝에 매듭을 묶는다.

    3. ②의 매듭안에 다른 쪽 끝을 넣고 매듭의 위치를 조절한다.

    Tip. 폭이 좁고 소재가 얇은 스카프를 선택하는 것이 좋아요.

    심플한 셔츠나 재킷에 안성맞춤

    1. 스카프를 길게 접어 어깨에 두르고 한 쪽 끝에 매듭을 만든다.

    2. 다른쪽 끝을 매듭안에 넣는다.

    3. 한쪽 끝을 길게 빼서 스카프 라인을 따라 모아준다.

    원피스나 투피스에 잘 어울려요

    1.스카프를 길게 놓고 2번 감는다.

    2. 가운데에 매듭을 짓는다.

    3. 리본을 묶은 다음 풍성하게 부풀린다.

    Tip. 리본을 너무 크게 묶으면 부담스러워 보일 수 있어요~

    작은 사이즈의 스퀘어 스카프

    1. 스카프를 반으로 접어 삼각형 모양으로 만든다.

    2. 옆쪽으로 돌려 양쪽 끝을 교차시킨다.

    3. 매듭을 지어 고정한다.

    귀여운 쁘띠 스카프 스타일링

    프랑스어 ‘쁘띠’에서 착안한 이름으로 작고 귀여운 형태의 쁘띠 스카프는 목에 살짝만 묶어도 산뜻하고 세련된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쁘띠 스카프를 목에 두른 후 한쪽 끈을 조금 더 길게 빼준 후 긴 쪽으로 매듭을 만든 후 묶인 매듭에 나머지 끈을 넣습니다.

    그리고 양쪽 끈을 지그재그로 잡아당겨 리본 형태로 만들어 주면 끝~

    가볍게 걸치는 것만으로도 멋스러워 보일수 있는 스카프를 이용해 보온과 스타일을 동시에 해결해 보시길 바랍니다.

  • 환절기 촉촉한 피부관리법

    환절기 촉촉한 피부관리법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환절기가 되면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커지면서 피부 건조함은 물론 없었던 트러블도 생기게 됩니다.

    환절기에는 신진대사 기능이 떨어지고 면역력이 약해지면서 평소보다 피부가 더 예민해진 상태이기 때문이죠.

    특히 요즘처럼 마스크가 필수라면 트러블로 인한 마음고생이 더 커지게 되는데요.

    하루에도 아침, 낮, 밤에 따라 피부 상태가 다르며 건강 상태에 따라서도 미묘하게 변하는 내 피부. 환절기에는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세안과 샤워는 미지근한 물로

    트러블이 생기는 것이 제대로 씻기지 않은 탓이라는 생각에 평소보다 세안이나 샤워 시간을 늘리는 건 오히려 안 좋을 수 있습니다.

    과도한 세안과 샤워는 오히려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세안과 샤워는 미지근한 물을 이용하고 때수건이나 스크럽 제품 사용은 가급적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온이 떨어졌다고 해서 지나치게 뜨거운 물로 씻거나 노폐물 제거를 위해 때를 세게 밀면 피부 장벽이 손상되어 더욱 건조해질 수 있기 때문이죠.

    샤워는 하루 한번, 15분 이내로 하는 것이 피부를 보호하는 데 좋다고 합니다. 또 세안제나 비누 사용 시에는 계면활성제가 포함되지 않은 약산성 제품 위주로 사용해 주세요~

    보습은 3분 안에 해야

    세안이나 샤워를 마친 후에는 부드러운 수건으로 톡톡 두드리듯이 물기를 제거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수건으로 과도하게 물기를 닦아내면 피부가 자극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죠.

    시간이 지날수록 피부가 건조해져 트러블이나 각질 등이 생길 수 있으므로 물기 제거 후에는 최대한 빨리 보습제를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가급적 세안이나 샤워 후 3분 이내에 보습제를 바르는 것이 건조함을 피할 수 있답니다.

    다만 보습제를 너무 많이 바르면 모공이 막히면서 노폐물이 배출되지 못해 오히려 피부 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한 번에 많은 양을 바르기 보다는 조금씩 자주 바르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정기적인 각질 제거

    환절기 들뜨는 화장이 걱정이라면 정기적으로 각질을 제거해주는 것도 좋답니다.

    각질 제거 방법은 크게 물리적인 방법화학적인 방법으로 나뉘는데요,

    물리적 각질 제거는 곡물, 스크럽, 필링젤 등을 이용해 각질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화학적 각질 제거는 아하(AHA), 바하(BHA), 효소 등의 화학성분을 이용해 죽은 각질 세포를 자연스럽게 탈락되도록 유도하거나 각질을 밀착해 정돈해주는 방법입니다.

    매일매일 각질을 제거하는 것은 피부를 손상시켜 더 가렵게 하고 당기게 만들기 때문에

    주 1회 정도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아침보다는 저녁에 하는 것이 좋으며 각질 제거 후에는 충분한 보습과 영양을 주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하루 8잔 이상 물 마셔야

    피부 건조를 예방하려면 체내 수분 공급가장 중요합니다.

    물은 체내 순환을 도와 피부의 보습 유지에 도움을 주는데요, 하루 8잔 이상, 1리터 이상을 마셔주는 것이 피부 건강에 좋습니다.

    환절기에는 대기가 건조해 피부에 수분이 더욱 많이 필요한 시기인데요, 너무 차거나 뜨거운 물 보다는 미지근한 물을 수시로 마셔주는 것이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특히 한 번에 많은 양이 아닌 종일 꾸준히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다만 지나치게 많은 물을 마시게 되면 잉여 수분이 세포에도 미치기 전에 먼저 몸 밖으로 배출이 되게 됩니다.

    화장실을 가는 빈도만 높아질 뿐, 피부 개선 효과는 크게 없는 것이죠.

    꼼꼼한 자외선 차단 필수

    가을에는 봄·여름과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햇볕이 약하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에 소홀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가을 햇볕은 여름 햇볕 못지않게 아주 강렬하므로 자외선 관리에 각별한 신경을 써야 합니다.​

    가을은 대체적으로 구름이 적고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는 맑은 날이 많기 때문에 자외선의 양이 늘어나게 되기 때문입니다.

    자칫 소홀해지기 자외선 차단제, 가을에도 잊지 말고 꼭 챙겨 발라야 한답니다.

  • 맛과 건강 챙기는 가을 제철 음식

    맛과 건강 챙기는 가을 제철 음식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가을과 함께 환절기가 우리 곁으로 성큼 다가왔습니다.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큰 환절기에는 신체 면역력이 떨어진 탓에 감기와 자잘한 질환들에 걸리기 쉬운 만큼 건강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답니다.

    이맘때가 되면 여름동안 지친 기력을 회복시키고 추운 겨울을 대비하기 위한 건강식을 많이 찾게 되는데요,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고 맛과 영양을 챙길 수 있는 가을 제철 음식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면역력 강화에 좋은 ‘은행’

    가을철, 길을 거닐다보면 바닥에 떨어진 은행을 피해가기 위해 한시도 긴장을 늦출수가 없습니다. 자칫 밟기라도 하면 코끝을 찌르는 은행냄새를 피하기 어렵기 때문이죠.

    10~11월에 채취하는 은행은 징코플라본이라는 혈액순환에 아주 좋은 성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환절기에 걸리기 쉬운 천식, 가래, 기침 등과 같은 호흡기 질환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고 하네요.

    또 칼륨이 풍부해 나트륨 배출에도 좋고 시력과 신체 저항력을 키워주는 베타카로틴 성분도 가지고 있답니다.

    하지만 은행은 독성분을 가지고 있어서 한꺼번에 많이 먹는 건 좋지 않다는 점 기억해 두세요!!!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전어’

    ‘가을’하면 뭐니뭐니해도 전어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전어는 가을에 살찌는 생선으로 봄철에 비해 세 배나 높아지는 지방질이 고소함을 더해준답니다.

    특히 전어의 잔뼈는 칼슘 섭취에 좋고 불화 지방산으로 성인병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또 글루타민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두뇌 신경 작용도 돕는 만큼 성장기 어린이에게도 좋답니다.

    -좋은 전어를 고르는 팁!!!

    전어는 비늘이 많이 붙어있고 배가 은백색이나 초록빛을 띄고 있어야 좋습니다. 윤기가 흐르면서 눈이 맑은 건 당연히 좋은 전어겠죠??

    기관지 염증 완화에 도움 주는 ‘배’

    가을 제철 과일 중 하나인 배는 사포닌과 루테올린이 함유되어 있어 기관지 염증을 가라앉히는 데 효과가 있습니다.

    칼로리가 비교적 낮은 편에 속해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주고 치태를 제거하는 역할을 해 치아 건강에도 도움을 준답니다.

    특히 배 껍질에는 플라보노이드와 폴리페놀이 함유되어 있어 노화방지와 항암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빈혈과 비만 예방에 좋은 ‘굴’

    동서양의 완전식품으로 꼽히며 바다의 우유라고 불리는 굴은 영양소가 풍부해 면역력이 약한 아이와 노인 뿐 아니라 피곤을 자주 느끼는 어른들에게도 아주 좋은 음식이랍니다.

    굴에 들어있는 철분, 칼슘, 구리, 아연 등은 빈혈 예방에 도움을 주고 타우린, 셀레늄, EPA는 고혈압, 심장병, 성인병, 동맥경화 예방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 칼로리와 지방함량이 낮아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싱싱한 굴은 눌렀을 때 탄력이 있고 살 가장자리에 검은테가 선명하며 광택이 난다고 합니다.

    고혈압과 비염에 좋은 ‘대추’

    9~11월이 제철인 대추는 성질이 따뜻해서 체온을 높여 면역력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준답니다. 또 혈액순환을 도와 불면증과 스트레스 완화에도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대추에 함유되어 잇는 시토스타놀 성분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고혈압과 동맥경화 등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탁월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트리테르페노이드 성분이 들어 있어 염증을 가라앉히고 류머티즘과 관절염 증상을 해소하는 도움을 줍니다.

    대추에 들어있는 사포닌은 코 점막을 튼튼하게 하는데 도움을 줘 기침과 감기, 비염 증상을 완화해 준답니다.

    이 이미지는 대체 속성이 비어있습니다. 그 파일 이름은 23-2.png입니다.

    큰 일교차에 신체 면역력이 떨어지는 요즘.

    맛도 있고 면역력 증진에도 도움을 주는 제철음식으로 건강을 챙겨보시길 바랍니다.

  • 힐링하기 좋은 가을 축제

    힐링하기 좋은 가을 축제

    매년 이맘때가 되면 국화, 코스모스 등이 지천으로 피어있어 어서 오라며 우리에게 손짓을 하곤 했습니다.

    그 손짓을 따라 꽃 내음 가득한 가을 축제를 즐기고 있노라면 수심 가득했던 얼굴은 어느새 편안해지곤 했지요.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마음 편히 그들의 손짓에 응하기 어려운게 현실입니다. 가을 축제 역시 개최가 취소되거나 일정이 축소되는 등 예년같지 않은 풍경입니다.

    그럼에도 꽃은 만발하고 시간이 지나면 꽃잎은 하염없이 흩날리게 되겠지요.

    지는 꽃들을 붙잡을 순 없지만 힐링은 할 수 있는 법.

    일상의 스트레스를 잠시 내려놓을 수 있는 가을 축제를 찾아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퍼스트가든 국화축제

    가을 꽃하면 첫 번째로 생각나는 게 국화인데요, 경기 파주시 퍼스트가든 내 전역에서는 11월 22일까지 ‘퍼스트가든 국화축제’를 진행합니다.

    산책로 가득한 억새와 정원 곳곳의 국화는 물론 정원 곳곳에 있는 상수리나무에서 떨어지는 도토리 그리고 열매를 맺은 유실수는 가을만의 분위기를 듬뿍 느낄 수 있습니다.

    벽천분수 앞 자수화단에는 국화로 장식된 꽃탑이 세워지고, 산책로 곳곳에서 국화와 사철장미, 억새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경주 동궁원 국화꽃 축제

    경주 동궁원에서는 11월 말까지 ‘국화꽃 축제’를 개최합니다.

    국화꽃 축제에서는 국화 약 5000여 본과 기타 초화류 1만여 본을 볼 수 있는데요,

    특히 동궁원 진입광장에는 동궁원 캐릭터(동궁, 동보, 동마, 동연, 동비)와 함께 하는 국화꽃 단지 화단이 조성되어 있어 꽃향기 가득한 볼거리가 제공된다고 합니다.

    부여 국화축제 작품전시회

    충남 부여 궁남지, 정림사지, 백제문화단지 일원에서는 11월 8일까지 ‘국화축제 작품전시회’를 개최합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국화작품을 분산 전시하는 것인데요

    백제 사비시대의 국제 교역항 부여 구드래 선착장부터 백제대교까지 약 2km의 거리, 12ha 면적에 걸쳐 조성된 전국 단일 면적 최대의 대규모 코스모스 단지가 장관을 이룬다고 합니다.

    부여대교에서 중정 배수장까지 30ha 면적에 대단위로 조성된 백마강 억새단지도 새하얀 억새꽃과 함께 즐길 수 있답니다.

    충남 태안 국화 전시회

    충남 태안군 원북면 ‘이종일 선생 생가지’ 일원에서는 11월 5일까지 ‘국화 전시회’가 개최됩니다.

    전시회에서는 입국·다륜대작·현애·복조작·옥국 등의 관상국화 1만여 점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 코로나19 극복 기원탑, 목부작, 석부작 등의 작품과 함께 향기로운 국화차를 시음하면서 불우이웃도 도울 수 있는 ‘일일찻집’ 등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더스테이힐링파크 힐링가을숲

    경기 가평군 더스테이힐링파크에서는 11월 15일까지 ‘힐링가을숲 페스티벌’을 진행합니다.

    페스티벌 진행 기간 동안 산책로를 거닐면서 군데군데 숨겨진 QR코드를 찾아 스캔하면 선물을 받을 수 있는 ‘트레저헌터’를 진행합니다.

    쿠폰은 DFD멤버십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자동 발행됩니다.

    더 스테이 힐링파크 곳곳, 억새가 펼쳐진 공간에서 인증사진을 촬영해 SNS에 업로드하면 ‘#억새챌린지’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주최측에서 입장객 수를 제한하고 방역에 신경쓰는 만큼 조금 더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가을 축제를 통해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행사지에 따라 입장료가 있을 수 있다는 점 잊지 마세요~^^

  • 첫차 타고 500원, 순례길을 아십니까?

    첫차 타고 500원, 순례길을 아십니까?

    모아놓은 돈도 없고 벌이도 없는 노인들이 이른 새벽부터 하는 일이 있습니다.

    교회나 성당 등을 돌며 500원 동전을 모으는 일입니다.

    교회에서 일주일에 몇 번씩 적게는 한 두개, 많게는 서너개의 500원짜리 동전을 나누어 주기 때문입니다.

    늦으면 나누어줄 동전이 다 떨어지기 때문에 아침 일찍부터 움직여야 합니다.

    노인들은 동전을 나눠주는 교회를 찾아 돌며 하루를 일과를 마감합니다.

    이런 돈을 모아 월세에 보태기도 하는 등 생활비로 쓴다고 합니다.

    푼 돈 같지만 소득이 없는 노인들에게는 이 마저도 값진 돈이 됩니다.

    우리나라 노인 빈곤율은 OECD 1위.

    더 큰 문제는 앞으로 입니다.

    2020년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803만명

    2025년이면 1000만명을 돌파하며 노인인구 20% 이상의 초고령사회로 진입하게 됩니다.

    노인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노인빈곤율은 현재보다 더 악화될 것이 뻔합니다.

    사정이 이런데 국가의 공적연금에만 기댈 수는 없는 일 입니다.

    국민연금에 가입하지 않았거나 납입액이 적은 자영자, 농어업인, 조기 은퇴자 등은 사정이 더욱 어렵습니다.

    직장에서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시간도 많지 않습니다.

    평균 퇴직 연령은 50세 전 후 인데, 퇴직 이후에도 누려야할 삶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이렇다보니 퇴직 후 소득기간을 늘리기 위해 자영업이나 저임금 노동을 선택하게 됩니다.

    반면 삶의 기간은 점점 길어지고 있습니다.

    현재는 평균수명이 80세 전후지만 10년 후 20년 후 미래에는 어떨까요?

    아직은 확실히 알 수 없지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수명연장의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는 것 입니다.

    이를 위해 천문학 적인 돈이 투입되고 있고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고 있죠.

    우리가 감당해야 할 삶이 80세 정도가 아닐 것임은 분명합니다.

    막연한 은퇴를 구체적으로 준비하는 일, 반드시 필요합니다!

    >> 500원 순례길 영상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