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mohom_cardnews_KSM

  • 와인과 즐기기 좋은 홈푸드

    와인과 즐기기 좋은 홈푸드

    코로나19 영향으로 외식이나 모임이 줄면서 집에서 가볍게 술을 즐기는 소비자가 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와인 판매량도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 한 대형마트에 따르면 감염 확산이 심했던 올해 3분기(7~9월) 와인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1% 상승했다고 합니다.

    특히 와인을 처음으로 구매하는 고객 비율이 55%를 차지해 소비층이 더 넓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올 연말에는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외부 모임보다 가족단위 소규모 홈파티 주류를 이룰 것으로 보이는데요,

    와인과 안성맞춤인 홈푸드에 관심이 가는 건 당연지사겠지요.

    연말 기분도 내고 간단하게 집에서 즐길 수 있는 홈푸드,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 카나페

    프랑스에서 처음 즐기기 시작한 카나페는 다양한 고명을 얹을 수 있어 홈파티에 빠지지 않는 음식 중 하나입니다.

    만드는 방법도 간단합니다.

    식빵, 바게트, 크래커 위에 버터 또는 마요네즈 등을 얇게 바른 뒤 치즈, 참치, 과일, 해산물 등을 올리면 완성~

    다양한 고명만큼 취향에 따라 골라먹을 수 있는 재미도 있습니다.

    ◎ 토마토 카프레제

    카프레제는 토마토와 모차렐라치즈를 이용한 이탈리아 샐러드입니다.

    토마토와 모차렐라치즈를 동일한 두께로 슬라이스 한 후 접시에 번갈아 놓습니다.

    바질 또는 어린잎채소를 사이사이에 놓은 후 발사믹 드레싱을 뿌려주세요.

    토마토와 모차렐라치즈를 번갈아 쌓은 후 꼬치 등을 이용해 집어먹기 편하게 만들어도 좋습니다.

    ◎ 감바스 알 아히요

    흔히 감바스라고 부르는 감바스 알 아히요는 작은 새우와 마늘을 주 재료로 한 스페인 요리입니다.

    팬에 새우가 잠길 정도로 올리브유를 듬뿍 올려준 후 편마늘과 페페론치노를 넣고 중불에 튀기듯이 익힙니다.

    반으로 자른 방울토마토, 브로콜리와 새우도 넣어 볶아주면 끝~

    여기에 바게트빵을 두고 함께 먹으면 금상첨화랍니다.

    ◎ 아스파라거스 베이컨말이

    피로회복과 고혈압예방에 좋다고 알려진 아스파라거스를 이용한 홈푸드도 좋습니다.

    아스파라거스는 밑둥을 자른 후 윗부분만 이용합니다.

    손질된 아스파라거스 윗부분을 얇은 베이컨으로 돌돌 말아 살짝 달궈진 후라이팬에 올려 노릇노릇하게 익히면 됩니다.

    베이컨에서 기름이 나오기 때문에 후라이팬에 별도로 두르지 않아도 됩니다.

    여기서 팁!!!

    베이컨이 끝나는 부분을 먼저 익히면 떨어지지 않고 깔끔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 데빌드 에그

    고대 로마에서 시작됐다는 데빌드 에그는 주로 차갑게 먹는 음식입니다.

    삶은 계란을 반으로 잘라 노른자를 빼내 마요네즈나 머스터드, 타르타르소스 등의 재료들과 섞어줍니다.

    노른자와 섞은 혼합물은 흰자 구멍에 다시 넣어줍니다.

    그 위에 견과 등을 뿌려주면 더욱 맛이 좋답니다.

    코로나19로 어느 때보다 움츠려든 겨울, 만들기 쉬운 핑거푸드와 함께 연말연시 보내시길 바랍니다.

  • 상가 임대차보호법, 무엇이 바뀔까?

    상가 임대차보호법, 무엇이 바뀔까?

    코로나19의 여파로 국내 소비지출이 위축되고 상가 임차인의 매출과 소득이 급감하면서 상가 임차인에게 임대료는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자영업자의 폐업으로 고스란히 이어지고 있는데요.

    지난 7월 기준 국내 자영업자 수는 총 554만8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2만7000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정부에서는 상가 임차인에 대한 구제책 마련을 위해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을 개정하였습니다, 이렇게 개정한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은 11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됩니다.

    이번 개정안은 코로나19 같은 대규모 감염병이 유행할 경우 임차인이 임대료 감액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하고 임대료 연체 유예기간을 6개월로 연장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11월부터 시행되는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은 구체적으로 무엇이 바뀌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임대료 연체 유예기간 연장

    개정안에는 임시특례 규정이 마련돼 11월 이후 상가 임차인이 최대 6개월까지 임대료를 연체해도 나가라고 요구할 수가 없게 됩니다.

    다만 법 시행 후 6개월을 연체하고, 2개월을 추가로 더 연체할 경우에는 임대료를 3번 내지 않은 것으로 되어 계약해지 등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특례 연체를 받을 수 있는 상가임대차의 제한은 없으며, 환산보증금 규모에 따른 제한도 받지 않습니다.

    상가 임차인의 임대료 감액과 보전

    개정법은 상가 임차인들이 월세나 보증금 증감을 원활하게 행사할 수 있도록 법조항을 ‘경제사정의 변동’에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1급 감염병 등에 의한 경제사정의 변동’으로 수정했습니다.

    차임증감 청구 사유에 코로나19와 같은 제1급 감염병 등에 의한 경제 사정의 변동을 명시한 것입니다.

    이에 따라 상가 임차인은 코로나19로 매출이 급감해 현재 임대료가 높다고 판단될 경우 임대료 감액 청구를 할 수 있습니다.

    임대인과의 합의가 이뤄지면 임대료를 감액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다만 임대인은 임차인의 임대료 감액 요구를 거부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분쟁조정위원회의 조정 신청 또는 법원 소송을 통해 해결해야 합니다.

    임대료 감액 청구는 보증금과 월세 환산액을 합한 금액(보증금+(월세×100))인 환산보증금이 일정 수준 이하인 거래에서만 적용됩니다.

    환산보증금이 일정액을 넘게 되면 건물주가 월세를 올리는 데 제한이 없습니다.

    이에 따라 환산보증금을 초과하는 상가 임대차는 임대료감액청구권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환산보증금은 서울 9억원, 부산 6억9천만원 등 지역에 따라 다르답니다.

    임대인이 코로나로 인한 경제 사정의 변동으로 증액을 요구하는 경우에는 임대료 감액 전 차임에 달할 때까지 5% 임대료 증액 상한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대신 감액 전 임대료를 초과하는 증액의 경우에는 증액 상한인 5% 적용을 받게 됩니다.

    결국 임대인은 상황이 좋아지면 깎아준 만큼 임대료를 올려 되돌려 받을 수 있답니다.

    분쟁 조정위원회 18개소로 확대

    임대인과 임차인 간 분쟁을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조정할 수 있도록 분쟁 조정위원회가 확대 설치됩니다.

    현재 각 지방 조정위원회는 대한법률구조공단 산하에만 설치되어 있는데 이를 LH와 한국감정원에도 설치하는 것입니다.

    이로써 분쟁 조정위원회는 18개소로 늘어나게 됩니다.

  • 실패없이 가습기 고르는 방법

    실패없이 가습기 고르는 방법

    겨울 문턱에 다다른 이맘때가 되면 추위와 함께 우리를 찾아오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대기의 건조함이죠. 일부 연구결과에 따르면 습도·온도가 낮을수록 바이러스의 전파가 높아지기 때문에 환절기에는 주변 습도와 온도 관리에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 시기에 많은 분들이 가습기를 찾는 이유도 별반 다르지 않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가습기를 이용해 실내 습도를 높여주면 환절기 비염 예방에도 좋고 섬모세포 활동이 활발해져 면역력도 올릴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시중에 나와 있는 다양한 가습기 중에 어떤 걸 고르는게 좋을지 망설이게 되는데요, 가습기를 잘 못 사거나 제대로 관리를 안 해주면 물때와 세균 때문에 오히려 몸에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환절기를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어떤 가습기를 이용하는 것이 좋을까요?

    가습 방식이 제일 중요해요

    가습기를 구분할 때 가장 중요한 기준은 가습 방식입니다.

    가습 방식에 따라 제품 성능과 장단점이 명확하게 갈리기 때문이죠. 가습기는 가습 방식에 따라 초음파식, 자연기화식, 가열식, 복합식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초음파식 가습기는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식으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물방울이 올라오는 게 보이는 것입니다. 초음파 진동으로 물방울을 튀기듯 분사하는 방식을 이용하는 것이죠.
    초음파식 가습기는 가습량이 풍부하고 구매 비용이나 유지 비용이 비교적 저렴한 반면 별도의 살균력이 없어 세척에 유의해야 한답니다.

    자연기화식 가습기는 입자가 매우 작은 수증기가 분사됩니다.
    물에 젖은 가습필터를 자연증발해 가습하는 자연기화식은 물방울이 아니라 수분이 배출되고, 에어워셔 기능을 제공해 물 속 이물질과 세균을 걸러줍니다.
    단점으로는 가습필터를 주기적으로 교체해주어야 하기 때문에 정기적인 추가 유지비용이 발생한다는 점을 꼽을 수 있습니다.

    가열식 가습기는 물을 끓여 수증기를 발생시키는 방식으로 위생과 살균이 우수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고온의 수증기 때문에 안전사고 발생의 위험이 있으며, 실내 온도 상승과 더불어 곰팡이 발생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항상 주의해야 합니다.

    완벽하게 분리할 수 있어야

    가습기를 선택할 때는 어디까지 세척이 가능한지 확인해야 합니다.

    물을 사용하는 가전제품인 만큼 물이 닿는 모든 곳에 세척이 필요하기 때문인데요, 이는 물이 닿는 곳을 제대로 세척하지 않으면 물때를 비롯해 가습기에 곰팡이가 균이 자리잡을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최근에 출시되는 가습기들은 구조를 단순화해 물이 닿는 모든 곳을 직접 세척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많습니다.

    가습기는 무엇보다 주기적인 세척을 통해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죠.

    건강에 유익하고자 사용하는 가습기가 되려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면 안되므로 가습기 구입을 고려하고 있다면 세척 용이성을 꼼꼼이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밤새 작동 가능한 넉넉한 물통

    가습기는 용량에 따라 이용시간도 크게 차이가 난답니다.

    장시간 지속적인 가습을 목적으로 한다면 2리터 이상의 대용량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조해서 가습기를 샀는데 가습량이 적다면 이용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물통 크기가 4리터라면 가득 채워서 24시간 버틸 수 있답니다. 시간당 가습량 역시 따져봐야 합니다.

    가습량은 1시간 동안 실내에 공급되는 수분 양을 의미하는데 면적대비 가습량이 적다면 가습효과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최대 가습량을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매 시간 동일한 양이 분무되는 것이 아니라 가습기가 주위 습도에 따라 분무량을 자동조절하기 때문입니다.

    수면에 방해되지 않는 소음 크기

    가습기는 취침 시 자주 사용하게 됩니다.

    이에 작동 시 발생하는 소음의 크기 역시 꼼꼼히 살펴봐야 합니다. 숙면에 방해가 될 만큼 작동 소음이 크면 사용하는데 망설여지기 마련이니까요.

    소리에 민감하다면 소음 저감 설계를 적용한 가습기를 살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환절기 건강관리 필수품 가습기. 세척의 용이성과 사용자가 위치한 곳의 적정 습도를 유지해주는지, 그리고 가습기의 용량과 작동 소음 등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이에 부합하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 센스있는 스카프 스타일링

    센스있는 스카프 스타일링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이맘때가 되면 옷차림이 조금씩 두꺼워지기 시작합니다.

    특히 커지는 일교차로 인해 무엇보다 보온성에 집중하게 되는데요.

    그럴 때 찾게 되는 아이템이 바로 스카프입니다.

    가을 패션의 대표 아이템으로 손꼽히는 스카프는 패션을 한층 스타일리시하게 변화시켜 주는 한편 체온유지에도 큰 도움을 주는데요,

    쁘띠 스카프, 스퀘어 스카프, 트윌리 스카프 등 종류도 다양한 스카프는 매는 방법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링을 할 수 있답니다.

    가볍게 걸치는 것만으로도 멋스러워 보이는 스카프 스타일링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목이 드러나는 옷과 정장에 ‘GOOD’

    1. 스카프를 길게 접는다.

    2. 한쪽 끝에 매듭을 묶는다.

    3. ②의 매듭안에 다른 쪽 끝을 넣고 매듭의 위치를 조절한다.

    Tip. 폭이 좁고 소재가 얇은 스카프를 선택하는 것이 좋아요.

    심플한 셔츠나 재킷에 안성맞춤

    1. 스카프를 길게 접어 어깨에 두르고 한 쪽 끝에 매듭을 만든다.

    2. 다른쪽 끝을 매듭안에 넣는다.

    3. 한쪽 끝을 길게 빼서 스카프 라인을 따라 모아준다.

    원피스나 투피스에 잘 어울려요

    1.스카프를 길게 놓고 2번 감는다.

    2. 가운데에 매듭을 짓는다.

    3. 리본을 묶은 다음 풍성하게 부풀린다.

    Tip. 리본을 너무 크게 묶으면 부담스러워 보일 수 있어요~

    작은 사이즈의 스퀘어 스카프

    1. 스카프를 반으로 접어 삼각형 모양으로 만든다.

    2. 옆쪽으로 돌려 양쪽 끝을 교차시킨다.

    3. 매듭을 지어 고정한다.

    귀여운 쁘띠 스카프 스타일링

    프랑스어 ‘쁘띠’에서 착안한 이름으로 작고 귀여운 형태의 쁘띠 스카프는 목에 살짝만 묶어도 산뜻하고 세련된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쁘띠 스카프를 목에 두른 후 한쪽 끈을 조금 더 길게 빼준 후 긴 쪽으로 매듭을 만든 후 묶인 매듭에 나머지 끈을 넣습니다.

    그리고 양쪽 끈을 지그재그로 잡아당겨 리본 형태로 만들어 주면 끝~

    가볍게 걸치는 것만으로도 멋스러워 보일수 있는 스카프를 이용해 보온과 스타일을 동시에 해결해 보시길 바랍니다.

  • 환절기 촉촉한 피부관리법

    환절기 촉촉한 피부관리법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환절기가 되면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커지면서 피부 건조함은 물론 없었던 트러블도 생기게 됩니다.

    환절기에는 신진대사 기능이 떨어지고 면역력이 약해지면서 평소보다 피부가 더 예민해진 상태이기 때문이죠.

    특히 요즘처럼 마스크가 필수라면 트러블로 인한 마음고생이 더 커지게 되는데요.

    하루에도 아침, 낮, 밤에 따라 피부 상태가 다르며 건강 상태에 따라서도 미묘하게 변하는 내 피부. 환절기에는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세안과 샤워는 미지근한 물로

    트러블이 생기는 것이 제대로 씻기지 않은 탓이라는 생각에 평소보다 세안이나 샤워 시간을 늘리는 건 오히려 안 좋을 수 있습니다.

    과도한 세안과 샤워는 오히려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세안과 샤워는 미지근한 물을 이용하고 때수건이나 스크럽 제품 사용은 가급적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온이 떨어졌다고 해서 지나치게 뜨거운 물로 씻거나 노폐물 제거를 위해 때를 세게 밀면 피부 장벽이 손상되어 더욱 건조해질 수 있기 때문이죠.

    샤워는 하루 한번, 15분 이내로 하는 것이 피부를 보호하는 데 좋다고 합니다. 또 세안제나 비누 사용 시에는 계면활성제가 포함되지 않은 약산성 제품 위주로 사용해 주세요~

    보습은 3분 안에 해야

    세안이나 샤워를 마친 후에는 부드러운 수건으로 톡톡 두드리듯이 물기를 제거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수건으로 과도하게 물기를 닦아내면 피부가 자극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죠.

    시간이 지날수록 피부가 건조해져 트러블이나 각질 등이 생길 수 있으므로 물기 제거 후에는 최대한 빨리 보습제를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가급적 세안이나 샤워 후 3분 이내에 보습제를 바르는 것이 건조함을 피할 수 있답니다.

    다만 보습제를 너무 많이 바르면 모공이 막히면서 노폐물이 배출되지 못해 오히려 피부 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한 번에 많은 양을 바르기 보다는 조금씩 자주 바르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정기적인 각질 제거

    환절기 들뜨는 화장이 걱정이라면 정기적으로 각질을 제거해주는 것도 좋답니다.

    각질 제거 방법은 크게 물리적인 방법화학적인 방법으로 나뉘는데요,

    물리적 각질 제거는 곡물, 스크럽, 필링젤 등을 이용해 각질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화학적 각질 제거는 아하(AHA), 바하(BHA), 효소 등의 화학성분을 이용해 죽은 각질 세포를 자연스럽게 탈락되도록 유도하거나 각질을 밀착해 정돈해주는 방법입니다.

    매일매일 각질을 제거하는 것은 피부를 손상시켜 더 가렵게 하고 당기게 만들기 때문에

    주 1회 정도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아침보다는 저녁에 하는 것이 좋으며 각질 제거 후에는 충분한 보습과 영양을 주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하루 8잔 이상 물 마셔야

    피부 건조를 예방하려면 체내 수분 공급가장 중요합니다.

    물은 체내 순환을 도와 피부의 보습 유지에 도움을 주는데요, 하루 8잔 이상, 1리터 이상을 마셔주는 것이 피부 건강에 좋습니다.

    환절기에는 대기가 건조해 피부에 수분이 더욱 많이 필요한 시기인데요, 너무 차거나 뜨거운 물 보다는 미지근한 물을 수시로 마셔주는 것이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특히 한 번에 많은 양이 아닌 종일 꾸준히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다만 지나치게 많은 물을 마시게 되면 잉여 수분이 세포에도 미치기 전에 먼저 몸 밖으로 배출이 되게 됩니다.

    화장실을 가는 빈도만 높아질 뿐, 피부 개선 효과는 크게 없는 것이죠.

    꼼꼼한 자외선 차단 필수

    가을에는 봄·여름과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햇볕이 약하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에 소홀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가을 햇볕은 여름 햇볕 못지않게 아주 강렬하므로 자외선 관리에 각별한 신경을 써야 합니다.​

    가을은 대체적으로 구름이 적고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는 맑은 날이 많기 때문에 자외선의 양이 늘어나게 되기 때문입니다.

    자칫 소홀해지기 자외선 차단제, 가을에도 잊지 말고 꼭 챙겨 발라야 한답니다.

  • 맛과 건강 챙기는 가을 제철 음식

    맛과 건강 챙기는 가을 제철 음식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가을과 함께 환절기가 우리 곁으로 성큼 다가왔습니다.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큰 환절기에는 신체 면역력이 떨어진 탓에 감기와 자잘한 질환들에 걸리기 쉬운 만큼 건강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답니다.

    이맘때가 되면 여름동안 지친 기력을 회복시키고 추운 겨울을 대비하기 위한 건강식을 많이 찾게 되는데요,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고 맛과 영양을 챙길 수 있는 가을 제철 음식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면역력 강화에 좋은 ‘은행’

    가을철, 길을 거닐다보면 바닥에 떨어진 은행을 피해가기 위해 한시도 긴장을 늦출수가 없습니다. 자칫 밟기라도 하면 코끝을 찌르는 은행냄새를 피하기 어렵기 때문이죠.

    10~11월에 채취하는 은행은 징코플라본이라는 혈액순환에 아주 좋은 성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환절기에 걸리기 쉬운 천식, 가래, 기침 등과 같은 호흡기 질환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고 하네요.

    또 칼륨이 풍부해 나트륨 배출에도 좋고 시력과 신체 저항력을 키워주는 베타카로틴 성분도 가지고 있답니다.

    하지만 은행은 독성분을 가지고 있어서 한꺼번에 많이 먹는 건 좋지 않다는 점 기억해 두세요!!!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전어’

    ‘가을’하면 뭐니뭐니해도 전어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전어는 가을에 살찌는 생선으로 봄철에 비해 세 배나 높아지는 지방질이 고소함을 더해준답니다.

    특히 전어의 잔뼈는 칼슘 섭취에 좋고 불화 지방산으로 성인병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또 글루타민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두뇌 신경 작용도 돕는 만큼 성장기 어린이에게도 좋답니다.

    -좋은 전어를 고르는 팁!!!

    전어는 비늘이 많이 붙어있고 배가 은백색이나 초록빛을 띄고 있어야 좋습니다. 윤기가 흐르면서 눈이 맑은 건 당연히 좋은 전어겠죠??

    기관지 염증 완화에 도움 주는 ‘배’

    가을 제철 과일 중 하나인 배는 사포닌과 루테올린이 함유되어 있어 기관지 염증을 가라앉히는 데 효과가 있습니다.

    칼로리가 비교적 낮은 편에 속해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주고 치태를 제거하는 역할을 해 치아 건강에도 도움을 준답니다.

    특히 배 껍질에는 플라보노이드와 폴리페놀이 함유되어 있어 노화방지와 항암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빈혈과 비만 예방에 좋은 ‘굴’

    동서양의 완전식품으로 꼽히며 바다의 우유라고 불리는 굴은 영양소가 풍부해 면역력이 약한 아이와 노인 뿐 아니라 피곤을 자주 느끼는 어른들에게도 아주 좋은 음식이랍니다.

    굴에 들어있는 철분, 칼슘, 구리, 아연 등은 빈혈 예방에 도움을 주고 타우린, 셀레늄, EPA는 고혈압, 심장병, 성인병, 동맥경화 예방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 칼로리와 지방함량이 낮아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싱싱한 굴은 눌렀을 때 탄력이 있고 살 가장자리에 검은테가 선명하며 광택이 난다고 합니다.

    고혈압과 비염에 좋은 ‘대추’

    9~11월이 제철인 대추는 성질이 따뜻해서 체온을 높여 면역력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준답니다. 또 혈액순환을 도와 불면증과 스트레스 완화에도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대추에 함유되어 잇는 시토스타놀 성분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고혈압과 동맥경화 등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탁월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트리테르페노이드 성분이 들어 있어 염증을 가라앉히고 류머티즘과 관절염 증상을 해소하는 도움을 줍니다.

    대추에 들어있는 사포닌은 코 점막을 튼튼하게 하는데 도움을 줘 기침과 감기, 비염 증상을 완화해 준답니다.

    이 이미지는 대체 속성이 비어있습니다. 그 파일 이름은 23-2.png입니다.

    큰 일교차에 신체 면역력이 떨어지는 요즘.

    맛도 있고 면역력 증진에도 도움을 주는 제철음식으로 건강을 챙겨보시길 바랍니다.

  • 힐링하기 좋은 가을 축제

    힐링하기 좋은 가을 축제

    매년 이맘때가 되면 국화, 코스모스 등이 지천으로 피어있어 어서 오라며 우리에게 손짓을 하곤 했습니다.

    그 손짓을 따라 꽃 내음 가득한 가을 축제를 즐기고 있노라면 수심 가득했던 얼굴은 어느새 편안해지곤 했지요.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마음 편히 그들의 손짓에 응하기 어려운게 현실입니다. 가을 축제 역시 개최가 취소되거나 일정이 축소되는 등 예년같지 않은 풍경입니다.

    그럼에도 꽃은 만발하고 시간이 지나면 꽃잎은 하염없이 흩날리게 되겠지요.

    지는 꽃들을 붙잡을 순 없지만 힐링은 할 수 있는 법.

    일상의 스트레스를 잠시 내려놓을 수 있는 가을 축제를 찾아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퍼스트가든 국화축제

    가을 꽃하면 첫 번째로 생각나는 게 국화인데요, 경기 파주시 퍼스트가든 내 전역에서는 11월 22일까지 ‘퍼스트가든 국화축제’를 진행합니다.

    산책로 가득한 억새와 정원 곳곳의 국화는 물론 정원 곳곳에 있는 상수리나무에서 떨어지는 도토리 그리고 열매를 맺은 유실수는 가을만의 분위기를 듬뿍 느낄 수 있습니다.

    벽천분수 앞 자수화단에는 국화로 장식된 꽃탑이 세워지고, 산책로 곳곳에서 국화와 사철장미, 억새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경주 동궁원 국화꽃 축제

    경주 동궁원에서는 11월 말까지 ‘국화꽃 축제’를 개최합니다.

    국화꽃 축제에서는 국화 약 5000여 본과 기타 초화류 1만여 본을 볼 수 있는데요,

    특히 동궁원 진입광장에는 동궁원 캐릭터(동궁, 동보, 동마, 동연, 동비)와 함께 하는 국화꽃 단지 화단이 조성되어 있어 꽃향기 가득한 볼거리가 제공된다고 합니다.

    부여 국화축제 작품전시회

    충남 부여 궁남지, 정림사지, 백제문화단지 일원에서는 11월 8일까지 ‘국화축제 작품전시회’를 개최합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국화작품을 분산 전시하는 것인데요

    백제 사비시대의 국제 교역항 부여 구드래 선착장부터 백제대교까지 약 2km의 거리, 12ha 면적에 걸쳐 조성된 전국 단일 면적 최대의 대규모 코스모스 단지가 장관을 이룬다고 합니다.

    부여대교에서 중정 배수장까지 30ha 면적에 대단위로 조성된 백마강 억새단지도 새하얀 억새꽃과 함께 즐길 수 있답니다.

    충남 태안 국화 전시회

    충남 태안군 원북면 ‘이종일 선생 생가지’ 일원에서는 11월 5일까지 ‘국화 전시회’가 개최됩니다.

    전시회에서는 입국·다륜대작·현애·복조작·옥국 등의 관상국화 1만여 점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 코로나19 극복 기원탑, 목부작, 석부작 등의 작품과 함께 향기로운 국화차를 시음하면서 불우이웃도 도울 수 있는 ‘일일찻집’ 등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더스테이힐링파크 힐링가을숲

    경기 가평군 더스테이힐링파크에서는 11월 15일까지 ‘힐링가을숲 페스티벌’을 진행합니다.

    페스티벌 진행 기간 동안 산책로를 거닐면서 군데군데 숨겨진 QR코드를 찾아 스캔하면 선물을 받을 수 있는 ‘트레저헌터’를 진행합니다.

    쿠폰은 DFD멤버십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자동 발행됩니다.

    더 스테이 힐링파크 곳곳, 억새가 펼쳐진 공간에서 인증사진을 촬영해 SNS에 업로드하면 ‘#억새챌린지’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주최측에서 입장객 수를 제한하고 방역에 신경쓰는 만큼 조금 더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가을 축제를 통해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행사지에 따라 입장료가 있을 수 있다는 점 잊지 마세요~^^

  • IPO 나서는 보험대리점 에이플러스에셋·인카금융

    IPO 나서는 보험대리점 에이플러스에셋·인카금융

    법인보험대리점(GA)들이 나날이 성장하면서 기업공개(IPO)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업계 5위권 GA 에이플러스에셋어드바이저가 최근 코스피 상장 증권신고서를 제출한 데 이어 인카금융서비스가 코스닥 시장 입성을 노리면서 기업형 GA들은 판매전문회사로서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모습이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에이플러스에셋어드바이저는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로부터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고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내달 수요 예측을 진행하고 일반 청약을 받아 내달 말 상장 예정이다.

    이후 거래소로부터 최종 승인을 얻으면 코스피 상장 1호 GA가 된다.

    에이플러스에셋은 보험사들의 상품들을 비교, 분석해 보험 상품을 제공하는 GA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보유 고객 수는 총 109만명에 달한다. 6월 말 기준 설계사 수는 4417명, 전국 132개 지점을 보유하고 있다. 설계사 1인당 평균 매출액은 약 5400만원으로 업계 최고 수준이다.

    에이플러스에셋은 설립 이후 꾸준히 성장해 총 6개 계열사를 통해 4개 사업 분야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A+라이프 △A+효담라이프케어 △AAI헬스케어 등 7개 계열사와 1만여명의 임직원 및 영업인력을 보유한 중견 그룹으로 성장했다.

    보험 영업 외에도 계열사를 통한 상조서비스, 줄기·면역세포 보관, 헬스케어 등 다각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했다.

    에이플러스에셋은 올해 상반기 별도 기준으로 영업수익은 지난해 1072억원에서 1199억원으로, 영업이익은 지난해 72억원에서 126억원으로,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38억원에서 113억원으로 2.95배로 신장하는 등 순조로운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건전성 지표에서도 경쟁사 대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에이플러스에셋의 13회차 계약유지율은 생명보험이 86.08%, 손해보험이 84.75%로 이번 상반기 설계사 수 기준 상위 10대 GA 업체 중 각각 1위, 3위를 차지했다.

    25회차 계약유지율은 생명보험이 70.48%, 손해보험이 71.65%로 1위를 차지했다. 13회차, 25회차 유지율은 보험계약 후 1년과 2년이 지나는 동안 계약이 얼마나 유지되는지 보여주는 글로벌 보험 고객 만족 지표다.

    신규 계약판매 건 가운데 품질, 민원 등의 사유로 계약이 무효 혹은 해지된 비율을 뜻하는 불완전판매율 역시 생명보험, 손해보험에서 각각 0.10%, 0.02%로, 상위 10대 GA 중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

    에이플러스에셋이 상장을 추진하는 배경에는 재무적투자자(FI)의 투자금 회수 문제가 있다. 지난 2017년 사모펀드 운용사 스카이레이크로부터 500억원 투자를 받았는데, 투자 조건 중 하나가 3년 내 기업 상장이었다.

    지난해 에이플러스에셋은 IPO를 추진하려 했으나 미중무역 갈등으로 국내 증시가 폭락한데다 금융당국에서는 보험설계사 모집수수료 개편이 이슈로 부상하면서 늦춰졌다.

    2015년 업계 최초로 코넥스 상장을 성사시킨 인카금융서비스 역시 내년 초 코스닥 시장 입성을 목표로 본격적인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고 있다.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 맡았다.

    인카금융은 2018년 9월 코스닥 예비상장심사를 청구했다가 한달 만에 자진 철회한 바 있다. 불안정한 증시 상황 및 설계사 모집수수료 개편 등 대내외 악재가 겹치면서 시장의 우려가 커진 탓이다.

    인카금융은 기업형 GA 최초로 설계사 수 1만 명을 돌파했다. 6월 말 기준 설계사 수는 1만 566명으로 업계 4위다. 전국 지점은 443개에 이른다.

    인카금융의 6월 말 기준 영업 이익은 지난 한 해 동안 벌어들인 28억814만원보다 47억3439만원(169%) 증가한 75억4252만원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55억4060만원을 기록했다.

    건전성 지표인 13회차 계약 유지율은 생명보험 77.85%, 손해보험 82.13%를 기록했다. 불완전판매비율 역시 생명보험 0.14%, 손해보험 0.04%로 양호한 수준을 기록했다.

    GA는 크게 연합형 GA와 기업형 GA로 구분되는데, 연합형 GA는 전국 수백 개 법인대리점이 연합해 만든 대형 대리점으로 지에이코리아, 글로벌금융판매 등이 대표적이다.

    기업형 GA는 본점 중심으로 규정, 제도, 조직체계가 이뤄지고 모든 관리가 본점의 통제하에 있다. 상장을 추진하고 있는 에이플러스에셋, 인카금융, 피플라이프, 리치앤코 등이다.

    이와 같은 기업형 GA들이 IPO를 추진하는 이유는 향후 보험판매시장에서 제판분리 같은 변화와 금융상품판매전문회사로 도약하기 위해서 필요하다는 인식에서다.

    GA업계는 에이플러스에셋의 코스피 상장을 두고 GA시장의 건전성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있다. 또 GA가 최근 대형화하면서 사업 확대 비용 부담 등으로 인해 투자가 절실해진 것도 배경으로 꼽힌다.

    업계 한 관계자는 “불완전판매 등에 대한 업종의 부정적 인식이 있는데 IPO를 통해 투명하게 공개되면서 이를 개선하고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에이플러스에셋과 인카금융 외에도 피플라이프, 리치앤코 등 기업형 GA들이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