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별 대표 술은 무엇일까?

술은 사람을 매료시키는 악마라고 합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술을 즐긴다는 의미가 아닐까 싶은데요

우리나라 대표 술에 소주와 막걸리가 있듯이 다른 나라들도 대표하는 술이 있답니다.

일본의 대표 술은 뭐니뭐니해도 사케죠.

일본 사케에는 등급이 있는데요

가장 등급이 낮은 ‘혼조죠’부터 준마이, 긴죠 등을 거쳐 가장 높은 등급의 ‘준마이다이긴죠’가 있습니다.

사케는 쌀을 발효시키면서 맛과 향이 달라지기 때문에 쌀을 정밀하게 깎을수록 등급이 높아진답니다.

중국의 대표 술은 바이주 또는 바이간얼이라고 부르는 ‘고량주’입니다.

그 중에서 가장 유명한 술은 중국 공식 만찬용 술인 ‘마오타이주’라고 합니다.

중국은 4천개가 넘는 술 중에 전국 평주회를 열어 금메달을 받은 술을 ‘명주’로 지정하며

3대 명주는 ‘중국 명주’라고 쓰여진 붉은 리본 혹은 띠를 달아 명주로 인증받은 것을 구별합니다.

프랑스 대표 술은 와인과 코냑을 꼽을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코냑은 프랑스의 코냑 지방에서 생산된 포도주를 증류해 만든 브랜디를 칭합니다.

코냑은 네덜란드인에 의해 증류된 이후 세계최고의 품질 브랜디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흥미로운 사실은 프랑스 자국에서는 코냑의 소비가 적다고 합니다.

러시아의 대표 술은 추운 나라에서 즐겨마신다는 보드카입니다.

보드카의 주원료는 곡물과 감자로

보드카가 40도의 술이 된 건 세금을 적게 내기 위해서였다고 합니다.

멕시코의 대표 술은 데킬라입니다.

데킬라는 블루 아가베나 데킬라 아가베로 불리는 용설란으로

할리스코 주의 과달라하라 시에서 만들어진 술에만 부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블루 아가베를 최소 51% 사용하고

나머지는 곡물 등으로 보충해 만들어도 데킬라라는 이름을 붙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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