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그동안 미뤄뒀던 약속을 잡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한 잔, 두 잔 마시다 보면 예상치 못하게 과음할 수가 있는데요

연말연시를 건강하게, 그리고 기분좋게 보내기 위해서는
우선 적절한 간격을 두고 술자리 약속을 잡아야 합니다.
음주 후 간이 완전히 회복하는 데까지는 약 72시간, 3일 정도가 소요되기 때문입니다.

음주 후 집에 들어오면 몸이 나른해져서 아무것도 하기 싫은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세안과 양치질은 꼭 하고 자야 한답니다.

음주에 노출된 피부는 뾰루지, 여드름 등 트러블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무엇보다 꼼꼼한 세안이 중요한요, 음주 후 피지 분비량이 평소보다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술은 치아 건강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양치도 필수입니다.
구강청결제나 씹는 치약만으로는 치아에 남아있는 세균 등을 모두 없애는 것이 어렵답니다.

숙취해소를 위해서는 보리차나 생수 등을 충분히 마셔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때 커피는 피하는 것이 좋은데요
커피는 이뇨작용이 있어 몸속의 수분을 빠져나가게 하기 때문입니다.

음주 후 쉬는 날이라면 충분히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충분한 수면은 우리 몸이 다시 정상적으로 활동하는데 도움을 준답니다.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가벼운 운동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만들어서 숙취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숙취로 인한 두통이 있다면 비타민C 음료나 카테킨이 포함된 음료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간혹 타이레놀을 먹는 분들이 계신데요
타이레놀 은 아세트아미노펜이 주성분으로 간독성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