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의 연말연시 풍습

어느덧 2021년의 마지막 달이 되었습니다.

연말연시를 맞아 세계 곳곳에서는 다양한 행사를 가진다고 하는데요

각 나라의 고유 풍습을 간직한 행사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일본은 새해를 맞아 직장과 집의 바닥부터 천장까지 깨끗하게 대청소를 한다고 합니다.

저녁에는 ‘해를 보내는 메밀국수’라는 뜻의 ‘토시코시 소바’를 먹습니다.

‘토시코시 소바’를 먹는 것은 안 좋은 일은 모두 끊어내고 좋은 새해를 맞자는 취지라고 하네요.

이때 메밀국수는 싹싹 비워먹어야 하는데요,

메밀국수를 남길 경우 다음 해에 금전 운이 없다고 여기기 때문입니다.

중국은 연말에 성대한 폭죽놀이를 연다고 합니다.

중국은 폭죽의 큰 소리로 귀신, 악귀, 액운 등을 멀리 쫓아낸다고 여긴답니다.

또한 중국의 전통 설떡인 ‘녠가오’를 먹는데요.

‘녠가오’를 찔 때는 소란 피우거나 불길한 말을 하면 안된다는 금기사항이 있다고 합니다.

미국은 12월 31일 파티를 열어 가족, 친지 등과 미식축구를 관람한답니다.

이어서 새해 첫날 역시 미식축구를 보거나 지역별 퍼레이드를 구경한다네요.

독일은 12월 31일을 ‘질베스터’라고 부르는데요.

가족 또는 이웃끼리, 성대한 파티를 연다고 합니다.

또 거리에도 성대한 불꽃놀이가 펼쳐져 화려하게 한 해를 마무리한다고 하네요.

러시아는 12월 31일 23시 55분 ‘대통령 신년사’가 전국 생중계 된다네요.

신년사가 끝나면 러시아 국가를 제창하고 이어서 불꽃놀이가 진행된답니다.

프랑스는 12월 31일이면 한 해 동안 남은 술을 모두 마시는 풍습이 있다고 합니다.

집안에 술이 남으면 액운이 낀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는데요

덕분에 자연스럽게 파티 형식으로 한 해를 마무리 짓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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