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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유행하는 부포족을 아시나요?

    요즘 유행하는 부포족을 아시나요?

    부포족이란 말, 들어보셨습니까?

    부포족이란 자식한테 부양받는 걸 포기한 사람들을 말하는 신조어인데요

    최근 한 금융기관이 50,60대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

    10명 가운데 8명은 ‘자녀에게 노후생활 지원이나 간병을 기대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식에게 심리적, 물질적으로 짐이 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탄탄한 노후준비가 뒷받침되어야 하는데 현실은 어떨까요?

    많은 분들은 여전히 노후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국민연금 평균수령액은 월 93만원,

    국민연금만으로 노년기 생활비를 감당할 수 있을까요?

    노후생활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저비용은 부부 기준 194만원, 개인 기준 116만원이라고 합니다.

    은퇴 후 소득 없는 시간을 보내기 위한 안전장치, 얼마나 준비하고 계신가요?

    노후 대비는 오랜 시간에 걸쳐 차근차근 준비해야 합니다.

    막연한 은퇴를 구체적으로 준비하는 방법, 미리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관련 영상 보러가기

    출처 : KBS1 뉴스화면 캡처
  • 첫차 타고 500원, 순례길을 아십니까?

    첫차 타고 500원, 순례길을 아십니까?

    모아놓은 돈도 없고 벌이도 없는 노인들이 이른 새벽부터 하는 일이 있습니다.

    교회나 성당 등을 돌며 500원 동전을 모으는 일입니다.

    교회에서 일주일에 몇 번씩 적게는 한 두개, 많게는 서너개의 500원짜리 동전을 나누어 주기 때문입니다.

    늦으면 나누어줄 동전이 다 떨어지기 때문에 아침 일찍부터 움직여야 합니다.

    노인들은 동전을 나눠주는 교회를 찾아 돌며 하루를 일과를 마감합니다.

    이런 돈을 모아 월세에 보태기도 하는 등 생활비로 쓴다고 합니다.

    푼 돈 같지만 소득이 없는 노인들에게는 이 마저도 값진 돈이 됩니다.

    우리나라 노인 빈곤율은 OECD 1위.

    더 큰 문제는 앞으로 입니다.

    2020년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803만명

    2025년이면 1000만명을 돌파하며 노인인구 20% 이상의 초고령사회로 진입하게 됩니다.

    노인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노인빈곤율은 현재보다 더 악화될 것이 뻔합니다.

    사정이 이런데 국가의 공적연금에만 기댈 수는 없는 일 입니다.

    국민연금에 가입하지 않았거나 납입액이 적은 자영자, 농어업인, 조기 은퇴자 등은 사정이 더욱 어렵습니다.

    직장에서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시간도 많지 않습니다.

    평균 퇴직 연령은 50세 전 후 인데, 퇴직 이후에도 누려야할 삶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이렇다보니 퇴직 후 소득기간을 늘리기 위해 자영업이나 저임금 노동을 선택하게 됩니다.

    반면 삶의 기간은 점점 길어지고 있습니다.

    현재는 평균수명이 80세 전후지만 10년 후 20년 후 미래에는 어떨까요?

    아직은 확실히 알 수 없지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수명연장의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는 것 입니다.

    이를 위해 천문학 적인 돈이 투입되고 있고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고 있죠.

    우리가 감당해야 할 삶이 80세 정도가 아닐 것임은 분명합니다.

    막연한 은퇴를 구체적으로 준비하는 일, 반드시 필요합니다!

    >> 500원 순례길 영상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