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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패없이 가습기 고르는 방법

    실패없이 가습기 고르는 방법

    겨울 문턱에 다다른 이맘때가 되면 추위와 함께 우리를 찾아오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대기의 건조함이죠. 일부 연구결과에 따르면 습도·온도가 낮을수록 바이러스의 전파가 높아지기 때문에 환절기에는 주변 습도와 온도 관리에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 시기에 많은 분들이 가습기를 찾는 이유도 별반 다르지 않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가습기를 이용해 실내 습도를 높여주면 환절기 비염 예방에도 좋고 섬모세포 활동이 활발해져 면역력도 올릴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시중에 나와 있는 다양한 가습기 중에 어떤 걸 고르는게 좋을지 망설이게 되는데요, 가습기를 잘 못 사거나 제대로 관리를 안 해주면 물때와 세균 때문에 오히려 몸에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환절기를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어떤 가습기를 이용하는 것이 좋을까요?

    가습 방식이 제일 중요해요

    가습기를 구분할 때 가장 중요한 기준은 가습 방식입니다.

    가습 방식에 따라 제품 성능과 장단점이 명확하게 갈리기 때문이죠. 가습기는 가습 방식에 따라 초음파식, 자연기화식, 가열식, 복합식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초음파식 가습기는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식으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물방울이 올라오는 게 보이는 것입니다. 초음파 진동으로 물방울을 튀기듯 분사하는 방식을 이용하는 것이죠.
    초음파식 가습기는 가습량이 풍부하고 구매 비용이나 유지 비용이 비교적 저렴한 반면 별도의 살균력이 없어 세척에 유의해야 한답니다.

    자연기화식 가습기는 입자가 매우 작은 수증기가 분사됩니다.
    물에 젖은 가습필터를 자연증발해 가습하는 자연기화식은 물방울이 아니라 수분이 배출되고, 에어워셔 기능을 제공해 물 속 이물질과 세균을 걸러줍니다.
    단점으로는 가습필터를 주기적으로 교체해주어야 하기 때문에 정기적인 추가 유지비용이 발생한다는 점을 꼽을 수 있습니다.

    가열식 가습기는 물을 끓여 수증기를 발생시키는 방식으로 위생과 살균이 우수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고온의 수증기 때문에 안전사고 발생의 위험이 있으며, 실내 온도 상승과 더불어 곰팡이 발생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항상 주의해야 합니다.

    완벽하게 분리할 수 있어야

    가습기를 선택할 때는 어디까지 세척이 가능한지 확인해야 합니다.

    물을 사용하는 가전제품인 만큼 물이 닿는 모든 곳에 세척이 필요하기 때문인데요, 이는 물이 닿는 곳을 제대로 세척하지 않으면 물때를 비롯해 가습기에 곰팡이가 균이 자리잡을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최근에 출시되는 가습기들은 구조를 단순화해 물이 닿는 모든 곳을 직접 세척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많습니다.

    가습기는 무엇보다 주기적인 세척을 통해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죠.

    건강에 유익하고자 사용하는 가습기가 되려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면 안되므로 가습기 구입을 고려하고 있다면 세척 용이성을 꼼꼼이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밤새 작동 가능한 넉넉한 물통

    가습기는 용량에 따라 이용시간도 크게 차이가 난답니다.

    장시간 지속적인 가습을 목적으로 한다면 2리터 이상의 대용량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조해서 가습기를 샀는데 가습량이 적다면 이용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물통 크기가 4리터라면 가득 채워서 24시간 버틸 수 있답니다. 시간당 가습량 역시 따져봐야 합니다.

    가습량은 1시간 동안 실내에 공급되는 수분 양을 의미하는데 면적대비 가습량이 적다면 가습효과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최대 가습량을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매 시간 동일한 양이 분무되는 것이 아니라 가습기가 주위 습도에 따라 분무량을 자동조절하기 때문입니다.

    수면에 방해되지 않는 소음 크기

    가습기는 취침 시 자주 사용하게 됩니다.

    이에 작동 시 발생하는 소음의 크기 역시 꼼꼼히 살펴봐야 합니다. 숙면에 방해가 될 만큼 작동 소음이 크면 사용하는데 망설여지기 마련이니까요.

    소리에 민감하다면 소음 저감 설계를 적용한 가습기를 살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환절기 건강관리 필수품 가습기. 세척의 용이성과 사용자가 위치한 곳의 적정 습도를 유지해주는지, 그리고 가습기의 용량과 작동 소음 등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이에 부합하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 센스있는 스카프 스타일링

    센스있는 스카프 스타일링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이맘때가 되면 옷차림이 조금씩 두꺼워지기 시작합니다.

    특히 커지는 일교차로 인해 무엇보다 보온성에 집중하게 되는데요.

    그럴 때 찾게 되는 아이템이 바로 스카프입니다.

    가을 패션의 대표 아이템으로 손꼽히는 스카프는 패션을 한층 스타일리시하게 변화시켜 주는 한편 체온유지에도 큰 도움을 주는데요,

    쁘띠 스카프, 스퀘어 스카프, 트윌리 스카프 등 종류도 다양한 스카프는 매는 방법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링을 할 수 있답니다.

    가볍게 걸치는 것만으로도 멋스러워 보이는 스카프 스타일링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목이 드러나는 옷과 정장에 ‘GOOD’

    1. 스카프를 길게 접는다.

    2. 한쪽 끝에 매듭을 묶는다.

    3. ②의 매듭안에 다른 쪽 끝을 넣고 매듭의 위치를 조절한다.

    Tip. 폭이 좁고 소재가 얇은 스카프를 선택하는 것이 좋아요.

    심플한 셔츠나 재킷에 안성맞춤

    1. 스카프를 길게 접어 어깨에 두르고 한 쪽 끝에 매듭을 만든다.

    2. 다른쪽 끝을 매듭안에 넣는다.

    3. 한쪽 끝을 길게 빼서 스카프 라인을 따라 모아준다.

    원피스나 투피스에 잘 어울려요

    1.스카프를 길게 놓고 2번 감는다.

    2. 가운데에 매듭을 짓는다.

    3. 리본을 묶은 다음 풍성하게 부풀린다.

    Tip. 리본을 너무 크게 묶으면 부담스러워 보일 수 있어요~

    작은 사이즈의 스퀘어 스카프

    1. 스카프를 반으로 접어 삼각형 모양으로 만든다.

    2. 옆쪽으로 돌려 양쪽 끝을 교차시킨다.

    3. 매듭을 지어 고정한다.

    귀여운 쁘띠 스카프 스타일링

    프랑스어 ‘쁘띠’에서 착안한 이름으로 작고 귀여운 형태의 쁘띠 스카프는 목에 살짝만 묶어도 산뜻하고 세련된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쁘띠 스카프를 목에 두른 후 한쪽 끈을 조금 더 길게 빼준 후 긴 쪽으로 매듭을 만든 후 묶인 매듭에 나머지 끈을 넣습니다.

    그리고 양쪽 끈을 지그재그로 잡아당겨 리본 형태로 만들어 주면 끝~

    가볍게 걸치는 것만으로도 멋스러워 보일수 있는 스카프를 이용해 보온과 스타일을 동시에 해결해 보시길 바랍니다.

  • 환절기 촉촉한 피부관리법

    환절기 촉촉한 피부관리법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환절기가 되면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커지면서 피부 건조함은 물론 없었던 트러블도 생기게 됩니다.

    환절기에는 신진대사 기능이 떨어지고 면역력이 약해지면서 평소보다 피부가 더 예민해진 상태이기 때문이죠.

    특히 요즘처럼 마스크가 필수라면 트러블로 인한 마음고생이 더 커지게 되는데요.

    하루에도 아침, 낮, 밤에 따라 피부 상태가 다르며 건강 상태에 따라서도 미묘하게 변하는 내 피부. 환절기에는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세안과 샤워는 미지근한 물로

    트러블이 생기는 것이 제대로 씻기지 않은 탓이라는 생각에 평소보다 세안이나 샤워 시간을 늘리는 건 오히려 안 좋을 수 있습니다.

    과도한 세안과 샤워는 오히려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세안과 샤워는 미지근한 물을 이용하고 때수건이나 스크럽 제품 사용은 가급적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온이 떨어졌다고 해서 지나치게 뜨거운 물로 씻거나 노폐물 제거를 위해 때를 세게 밀면 피부 장벽이 손상되어 더욱 건조해질 수 있기 때문이죠.

    샤워는 하루 한번, 15분 이내로 하는 것이 피부를 보호하는 데 좋다고 합니다. 또 세안제나 비누 사용 시에는 계면활성제가 포함되지 않은 약산성 제품 위주로 사용해 주세요~

    보습은 3분 안에 해야

    세안이나 샤워를 마친 후에는 부드러운 수건으로 톡톡 두드리듯이 물기를 제거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수건으로 과도하게 물기를 닦아내면 피부가 자극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죠.

    시간이 지날수록 피부가 건조해져 트러블이나 각질 등이 생길 수 있으므로 물기 제거 후에는 최대한 빨리 보습제를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가급적 세안이나 샤워 후 3분 이내에 보습제를 바르는 것이 건조함을 피할 수 있답니다.

    다만 보습제를 너무 많이 바르면 모공이 막히면서 노폐물이 배출되지 못해 오히려 피부 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한 번에 많은 양을 바르기 보다는 조금씩 자주 바르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정기적인 각질 제거

    환절기 들뜨는 화장이 걱정이라면 정기적으로 각질을 제거해주는 것도 좋답니다.

    각질 제거 방법은 크게 물리적인 방법화학적인 방법으로 나뉘는데요,

    물리적 각질 제거는 곡물, 스크럽, 필링젤 등을 이용해 각질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화학적 각질 제거는 아하(AHA), 바하(BHA), 효소 등의 화학성분을 이용해 죽은 각질 세포를 자연스럽게 탈락되도록 유도하거나 각질을 밀착해 정돈해주는 방법입니다.

    매일매일 각질을 제거하는 것은 피부를 손상시켜 더 가렵게 하고 당기게 만들기 때문에

    주 1회 정도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아침보다는 저녁에 하는 것이 좋으며 각질 제거 후에는 충분한 보습과 영양을 주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하루 8잔 이상 물 마셔야

    피부 건조를 예방하려면 체내 수분 공급가장 중요합니다.

    물은 체내 순환을 도와 피부의 보습 유지에 도움을 주는데요, 하루 8잔 이상, 1리터 이상을 마셔주는 것이 피부 건강에 좋습니다.

    환절기에는 대기가 건조해 피부에 수분이 더욱 많이 필요한 시기인데요, 너무 차거나 뜨거운 물 보다는 미지근한 물을 수시로 마셔주는 것이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특히 한 번에 많은 양이 아닌 종일 꾸준히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다만 지나치게 많은 물을 마시게 되면 잉여 수분이 세포에도 미치기 전에 먼저 몸 밖으로 배출이 되게 됩니다.

    화장실을 가는 빈도만 높아질 뿐, 피부 개선 효과는 크게 없는 것이죠.

    꼼꼼한 자외선 차단 필수

    가을에는 봄·여름과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햇볕이 약하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에 소홀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가을 햇볕은 여름 햇볕 못지않게 아주 강렬하므로 자외선 관리에 각별한 신경을 써야 합니다.​

    가을은 대체적으로 구름이 적고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는 맑은 날이 많기 때문에 자외선의 양이 늘어나게 되기 때문입니다.

    자칫 소홀해지기 자외선 차단제, 가을에도 잊지 말고 꼭 챙겨 발라야 한답니다.

  • 맛과 건강 챙기는 가을 제철 음식

    맛과 건강 챙기는 가을 제철 음식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가을과 함께 환절기가 우리 곁으로 성큼 다가왔습니다.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큰 환절기에는 신체 면역력이 떨어진 탓에 감기와 자잘한 질환들에 걸리기 쉬운 만큼 건강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답니다.

    이맘때가 되면 여름동안 지친 기력을 회복시키고 추운 겨울을 대비하기 위한 건강식을 많이 찾게 되는데요,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고 맛과 영양을 챙길 수 있는 가을 제철 음식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면역력 강화에 좋은 ‘은행’

    가을철, 길을 거닐다보면 바닥에 떨어진 은행을 피해가기 위해 한시도 긴장을 늦출수가 없습니다. 자칫 밟기라도 하면 코끝을 찌르는 은행냄새를 피하기 어렵기 때문이죠.

    10~11월에 채취하는 은행은 징코플라본이라는 혈액순환에 아주 좋은 성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환절기에 걸리기 쉬운 천식, 가래, 기침 등과 같은 호흡기 질환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고 하네요.

    또 칼륨이 풍부해 나트륨 배출에도 좋고 시력과 신체 저항력을 키워주는 베타카로틴 성분도 가지고 있답니다.

    하지만 은행은 독성분을 가지고 있어서 한꺼번에 많이 먹는 건 좋지 않다는 점 기억해 두세요!!!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전어’

    ‘가을’하면 뭐니뭐니해도 전어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전어는 가을에 살찌는 생선으로 봄철에 비해 세 배나 높아지는 지방질이 고소함을 더해준답니다.

    특히 전어의 잔뼈는 칼슘 섭취에 좋고 불화 지방산으로 성인병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또 글루타민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두뇌 신경 작용도 돕는 만큼 성장기 어린이에게도 좋답니다.

    -좋은 전어를 고르는 팁!!!

    전어는 비늘이 많이 붙어있고 배가 은백색이나 초록빛을 띄고 있어야 좋습니다. 윤기가 흐르면서 눈이 맑은 건 당연히 좋은 전어겠죠??

    기관지 염증 완화에 도움 주는 ‘배’

    가을 제철 과일 중 하나인 배는 사포닌과 루테올린이 함유되어 있어 기관지 염증을 가라앉히는 데 효과가 있습니다.

    칼로리가 비교적 낮은 편에 속해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주고 치태를 제거하는 역할을 해 치아 건강에도 도움을 준답니다.

    특히 배 껍질에는 플라보노이드와 폴리페놀이 함유되어 있어 노화방지와 항암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빈혈과 비만 예방에 좋은 ‘굴’

    동서양의 완전식품으로 꼽히며 바다의 우유라고 불리는 굴은 영양소가 풍부해 면역력이 약한 아이와 노인 뿐 아니라 피곤을 자주 느끼는 어른들에게도 아주 좋은 음식이랍니다.

    굴에 들어있는 철분, 칼슘, 구리, 아연 등은 빈혈 예방에 도움을 주고 타우린, 셀레늄, EPA는 고혈압, 심장병, 성인병, 동맥경화 예방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 칼로리와 지방함량이 낮아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싱싱한 굴은 눌렀을 때 탄력이 있고 살 가장자리에 검은테가 선명하며 광택이 난다고 합니다.

    고혈압과 비염에 좋은 ‘대추’

    9~11월이 제철인 대추는 성질이 따뜻해서 체온을 높여 면역력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준답니다. 또 혈액순환을 도와 불면증과 스트레스 완화에도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대추에 함유되어 잇는 시토스타놀 성분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고혈압과 동맥경화 등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탁월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트리테르페노이드 성분이 들어 있어 염증을 가라앉히고 류머티즘과 관절염 증상을 해소하는 도움을 줍니다.

    대추에 들어있는 사포닌은 코 점막을 튼튼하게 하는데 도움을 줘 기침과 감기, 비염 증상을 완화해 준답니다.

    이 이미지는 대체 속성이 비어있습니다. 그 파일 이름은 23-2.png입니다.

    큰 일교차에 신체 면역력이 떨어지는 요즘.

    맛도 있고 면역력 증진에도 도움을 주는 제철음식으로 건강을 챙겨보시길 바랍니다.

  • 힐링하기 좋은 가을 축제

    힐링하기 좋은 가을 축제

    매년 이맘때가 되면 국화, 코스모스 등이 지천으로 피어있어 어서 오라며 우리에게 손짓을 하곤 했습니다.

    그 손짓을 따라 꽃 내음 가득한 가을 축제를 즐기고 있노라면 수심 가득했던 얼굴은 어느새 편안해지곤 했지요.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마음 편히 그들의 손짓에 응하기 어려운게 현실입니다. 가을 축제 역시 개최가 취소되거나 일정이 축소되는 등 예년같지 않은 풍경입니다.

    그럼에도 꽃은 만발하고 시간이 지나면 꽃잎은 하염없이 흩날리게 되겠지요.

    지는 꽃들을 붙잡을 순 없지만 힐링은 할 수 있는 법.

    일상의 스트레스를 잠시 내려놓을 수 있는 가을 축제를 찾아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퍼스트가든 국화축제

    가을 꽃하면 첫 번째로 생각나는 게 국화인데요, 경기 파주시 퍼스트가든 내 전역에서는 11월 22일까지 ‘퍼스트가든 국화축제’를 진행합니다.

    산책로 가득한 억새와 정원 곳곳의 국화는 물론 정원 곳곳에 있는 상수리나무에서 떨어지는 도토리 그리고 열매를 맺은 유실수는 가을만의 분위기를 듬뿍 느낄 수 있습니다.

    벽천분수 앞 자수화단에는 국화로 장식된 꽃탑이 세워지고, 산책로 곳곳에서 국화와 사철장미, 억새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경주 동궁원 국화꽃 축제

    경주 동궁원에서는 11월 말까지 ‘국화꽃 축제’를 개최합니다.

    국화꽃 축제에서는 국화 약 5000여 본과 기타 초화류 1만여 본을 볼 수 있는데요,

    특히 동궁원 진입광장에는 동궁원 캐릭터(동궁, 동보, 동마, 동연, 동비)와 함께 하는 국화꽃 단지 화단이 조성되어 있어 꽃향기 가득한 볼거리가 제공된다고 합니다.

    부여 국화축제 작품전시회

    충남 부여 궁남지, 정림사지, 백제문화단지 일원에서는 11월 8일까지 ‘국화축제 작품전시회’를 개최합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국화작품을 분산 전시하는 것인데요

    백제 사비시대의 국제 교역항 부여 구드래 선착장부터 백제대교까지 약 2km의 거리, 12ha 면적에 걸쳐 조성된 전국 단일 면적 최대의 대규모 코스모스 단지가 장관을 이룬다고 합니다.

    부여대교에서 중정 배수장까지 30ha 면적에 대단위로 조성된 백마강 억새단지도 새하얀 억새꽃과 함께 즐길 수 있답니다.

    충남 태안 국화 전시회

    충남 태안군 원북면 ‘이종일 선생 생가지’ 일원에서는 11월 5일까지 ‘국화 전시회’가 개최됩니다.

    전시회에서는 입국·다륜대작·현애·복조작·옥국 등의 관상국화 1만여 점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 코로나19 극복 기원탑, 목부작, 석부작 등의 작품과 함께 향기로운 국화차를 시음하면서 불우이웃도 도울 수 있는 ‘일일찻집’ 등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더스테이힐링파크 힐링가을숲

    경기 가평군 더스테이힐링파크에서는 11월 15일까지 ‘힐링가을숲 페스티벌’을 진행합니다.

    페스티벌 진행 기간 동안 산책로를 거닐면서 군데군데 숨겨진 QR코드를 찾아 스캔하면 선물을 받을 수 있는 ‘트레저헌터’를 진행합니다.

    쿠폰은 DFD멤버십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자동 발행됩니다.

    더 스테이 힐링파크 곳곳, 억새가 펼쳐진 공간에서 인증사진을 촬영해 SNS에 업로드하면 ‘#억새챌린지’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주최측에서 입장객 수를 제한하고 방역에 신경쓰는 만큼 조금 더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가을 축제를 통해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행사지에 따라 입장료가 있을 수 있다는 점 잊지 마세요~^^

  • 첫차 타고 500원, 순례길을 아십니까?

    첫차 타고 500원, 순례길을 아십니까?

    모아놓은 돈도 없고 벌이도 없는 노인들이 이른 새벽부터 하는 일이 있습니다.

    교회나 성당 등을 돌며 500원 동전을 모으는 일입니다.

    교회에서 일주일에 몇 번씩 적게는 한 두개, 많게는 서너개의 500원짜리 동전을 나누어 주기 때문입니다.

    늦으면 나누어줄 동전이 다 떨어지기 때문에 아침 일찍부터 움직여야 합니다.

    노인들은 동전을 나눠주는 교회를 찾아 돌며 하루를 일과를 마감합니다.

    이런 돈을 모아 월세에 보태기도 하는 등 생활비로 쓴다고 합니다.

    푼 돈 같지만 소득이 없는 노인들에게는 이 마저도 값진 돈이 됩니다.

    우리나라 노인 빈곤율은 OECD 1위.

    더 큰 문제는 앞으로 입니다.

    2020년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803만명

    2025년이면 1000만명을 돌파하며 노인인구 20% 이상의 초고령사회로 진입하게 됩니다.

    노인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노인빈곤율은 현재보다 더 악화될 것이 뻔합니다.

    사정이 이런데 국가의 공적연금에만 기댈 수는 없는 일 입니다.

    국민연금에 가입하지 않았거나 납입액이 적은 자영자, 농어업인, 조기 은퇴자 등은 사정이 더욱 어렵습니다.

    직장에서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시간도 많지 않습니다.

    평균 퇴직 연령은 50세 전 후 인데, 퇴직 이후에도 누려야할 삶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이렇다보니 퇴직 후 소득기간을 늘리기 위해 자영업이나 저임금 노동을 선택하게 됩니다.

    반면 삶의 기간은 점점 길어지고 있습니다.

    현재는 평균수명이 80세 전후지만 10년 후 20년 후 미래에는 어떨까요?

    아직은 확실히 알 수 없지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수명연장의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는 것 입니다.

    이를 위해 천문학 적인 돈이 투입되고 있고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고 있죠.

    우리가 감당해야 할 삶이 80세 정도가 아닐 것임은 분명합니다.

    막연한 은퇴를 구체적으로 준비하는 일, 반드시 필요합니다!

    >> 500원 순례길 영상 보기

  • DGB생명, ‘마이솔루션 AI 변액연금보험’ 출시

    DGB생명, ‘마이솔루션 AI 변액연금보험’ 출시

    DGB생명이 대형 GA 에이플러스에셋과 협업을 통해 ‘마이솔루션 AI 변액연금보험’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마이솔루션 AI 변액연금보험은 에이플러스에셋을 통해서만 독점 판매하는 오더메이드 상품으로 최근 해외주식을 비롯한 글로벌 자산에 관심이 많은 고객의 니즈에 맞춰 개발됐다.

    한국예탁결제원에 의하면 국내 투자자들의 해외주식거래대금이 13일 기준 약 158조 6304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만큼 해외투자 열풍이 뜨거운 상황이다.

    이 상품은 국내외 증시와 연동된 글로벌 ETF(상장지수펀드)에 주로 투자한다. 4차 산업혁명 및 포스트코로나 환경에서 높은 성장 추세가 예상되는 섹터에 전략적으로 접근하는 한편 미국, 중국, 신흥국 등 지역별 다변화 및 주식, 채권, 금, 은에 걸친 자산별 다변화를 통해 리스크를 분산한다.

    가장 큰 특징은 삼성자산운용의 인공지능(AI) Robo솔루션이 전략적 자산배분을 주도한다는 것이다.

    펀드매니저의 주관적 판단이나 감정을 배제하고 투자 비중의 조정이나 종목 변경이 이루어지므로 시장 변화에 빠르고 합리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여기에 운용역이 수시로 점검해 코로나 팬데믹처럼 AI가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에도 대비한다.

    DGB생명은 상품 기획 단계부터 변액보험 상품 개발에 대한 자사의 전문성과 에이플러스에셋의 영업력을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이 상품을 독점판매 중인 에이플러스에셋은 GA 최초 코스피 상장을 추진 중일 정도로 업계 최고 수준의 건전성 지표와 영업력을 갖춘 보험 판매전문회사다.

    상품 개발 단계부터 긴밀한 협력을 거친 결과 이 상품은 판매 시작 열흘만에 월납 보험료 1억 5700만원, 일시납 25억원(10월 22일 기준)을 돌파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DGB생명 관계자는 “마이솔루션 AI 변액연금보험은 코로나19사태 이후 높은 성장성이 예상되는 자산에 폭넓게 투자할 수 있는 변액보험 상품이라는 점에서 영업현장에서 반응이 좋다”며 “앞으로도 GA, 자산운용사 등 각자 영역에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고객의 니즈에 적합한 상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GA 첫 코스피 상장 도전, 에이플러스에셋 내실보니

    [앵커멘트]
    여러 보험사의 상품을 한 곳에서 판매하는 기업을 GA, ‘보험대리점’이라고 하는데요. 보험대리점 업체 중 한 곳인 에이플러스에셋이 코스피 상장에 도전합니다. 보험대리점 업계 첫 코스피 상장 사례다보니 이목이 쏠리는데요. 회사가 영위하고 있는 사업과 실적에 대해 유지승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기사내용]
    올해로 창립 13주년을 맞은 에이플러스에셋이 지난 9월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고 코스피 입성을 앞두고 있습니다.

    총 공모주식 수는 약 280만주, 주당 공모 희망가 밴드는 1만 500원~1만 2,300원으로 결정했습니다.

    희망 공모가는 시장에서 평가되는 기업가치보다 30% 가량 낮춰 잡아, 연내 무리 없이 상장하는데 목표를 뒀습니다.

    [오상우 / 기획홍보팀 상무 : GA업계 최초로 상장을 하게 된다면 모범이 되는 표준 GA에 대한 기준을 제공할 수 있다고 판단되며 이를 통해 GA 업계 선진화는 물론 전체 보험 산업 성장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업계 첫 도전인 만큼, 보험대리점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상장 여부에 결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당초 보험대리점 업계는 불완전판매의 온상으로 지목됐지만, 점차 건실한 대형 업체와 아닌 곳이 극명하게 구분되고 있습니다.

    에이플러스에셋은 보험대리점(GA) 업계에서 건전성 지표가 가장 높습니다.

    불완전판매 비율이 가장 낮고, 보험판매 건전성을 가늠하는 척도인 25회차 계약유지율은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실적을 보면,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수익 2,694억원, 영업이익 209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전년대비 각각 16%, 25%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번 상장 배경에는 사업 확장 뿐만 아니라, 2017년 사모투자펀드 운용사인 스카이레이크로부터 500억원을 투자받을 때 3년 내 상장키로 한 약속이 존재합니다.

    지분 구조를 보면, 올해 상반기 기준 곽근호 에이플러스에셋 회장이 최대주주로 25.88%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스카이에이플러스가 15.39% 지분율로 2대주주에 올라 있습니다.

    에이플러스에셋이 상장에 성공하면 스카이에이플러스는 지분 절반을 구주매출로 매각할 예정입니다.

    에이플러스에셋은 7개 계열사를 통해 보험과 연계된 헬스케어 플랫폼, 종합 자산관리 컨설팅, 실버케어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상장시 신주모집 자금을 고능률 설계사 조직 확대와 헬스케어 모바일 플랫폼 등에 본격 투입해 질적 성장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이번 상장 결과는 보험대리점이 최초로 보험판매 전문회사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여 업계도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 어떤 보험이 나에게 적합?…상품 제대로 이해해야

    어떤 보험이 나에게 적합?…상품 제대로 이해해야

    우리나라 사람 1명 당 보험을 평균 네 개쯤 갖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보험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불필요한 보험에 가입하거나 정작 필요한 보장을 놓치는 경우도 많지요.

    ‘현명한 보험가입 노하우’를 살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