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mohom_cardnews_KSM

  • 방귀 냄새가 독해졌다면..대장암 초기 증상?!

    방귀 냄새가 독해졌다면..대장암 초기 증상?!

    매년 통계청이 발표하는 한국인 사망 원인 1위 ‘암’

    우리나라 사람 10명 중 4명은 본인이 암에 걸릴까봐 걱정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고 하는데요

    암 중에서도 대장암은 사망률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장암은 초기에 증상이 거의 없고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암이 상당히 진행된 상태여서

    무엇보다 초기증상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조기발견을 하면 평균적으로 70% 내외의 생존율을 보인다고 합니다.

    소화기능, 배변기능 등에 작은 문제라도 생기면 초기대장암의 신호가 아닌지 걱정하는 분들이 많은 것도

    방귀 냄새가 독하거나 방귀를 자주 뀌면 대장암을 의심해야 하나 생각하는 분들이 계신 이유도 이 때문인데요

    방귀의 유무와 횟수, 방귀 냄새는 대장의 건강을 체크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합니다.

    갑자기 방귀의 횟수가 많아졌다면 장의 소화기능에 문제가 생겼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특히 계란이나 양파 썩은 냄새의 방귀가 많이 나오면 대장에 문제가 생긴 경우라고 하는데요

    출처 : MBN 천기누설 화면 캡처

    어느 날부터 가스가 차고 속이 더부룩하고 평소랑 방귀 냄새가 달라 병원을 갔더니

    대장암 3기 판정을 받은 경우도 있습니다.

    국내 암 센터 자료에 따르며 대장암 치료비는 평균적으로 2352만원 정도 든다고 합니다.

    문제는 암을 치료하는 동안 발생하는 생활비와 고정지출 등입니다.

    암을 치료하면서 경제활동은 병행하기 어렵기 때문이죠.

    암에 대한 대비, 꼼꼼히 챙기시길 바랍니다.

  • 요즘 대세!! 차박이 궁금하다

    요즘 대세!! 차박이 궁금하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를 받지 않으면서 언제든 가볍게 떠날 수 있는

    차박(차량+숙박)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차박을 계획하는 분들도 많이 늘어날 것 같은데요

    아무리 간단하게 떠날 수 있다지만 차박 캠핑에도 몇 가지 준비물은 필수랍니다.

    차박을 하기 위해서는 어떤 준비물이 필요한지 알아보겠습니다.

    차박은 차에서 잠을 자는 만큼 바닥에 까는 이불이나 매트와 차 위로 씌우는 그늘막인 타프가 필요합니다.

    타프가 있어야 갑자기 내리는 비를 피할수도 있고

    내리쬐는 햇살을 피할 수 있는 그늘을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차박이 트렌드로 자리잡은 가장 큰 이유로

    뭐니뭐니해도 차를 세우는 곳이 바로 캠핑장이 된다는 점을 꼽을 수 있는데요

    하지만 차박에도 금지구역이 존재한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산림 관리를 위한 국유림 임도, 국립공원, 개인 사유지, 해안 방파제에서의 야영은 불법입니다.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해수욕장도 시·군·구청으로부터 차박이 가능한 구역인지 확인해야 한답니다.

    만일 허가되지 않은 해수욕장에서 야영 시에는 10만원의 과태료가

    자연공원에서는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하천에서 불법으로 야영과 취사를 할 경우에도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고 하네요.

    캠핑장이 아닌 곳에서는 불을 피워 요리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으므로

    야영전 관련 시·군·구청에 불 피우기가 가능한지 확인해야 합니다.

    최근 주차장이 차박명소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관광지 내 주차장에서 취사까지 해가며 장박을 하는 것은 단속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주차장에서 차박을 할 경우에는 텐트나 테이블 사용은 자제해야 하며

    주차공간은 1칸만 사용해야 한다는 점, 기억해야 한답니다.

  • 캠핑장 안전사고 응급처치

    캠핑장 안전사고 응급처치

    캠핑을 즐기는 인구가 많아지면서 안전사고 역시 증가하고 있습니다.

    캠핑장 안전사고는 미끄러짐·넘어짐, 부딪힘 등 물리적 충격으로 발생한 사고가 가장 많다고 하는데요

    증상별로는 피부가 찢어지거나 베이는 등의 사고가 가장 많고 열에 의한 화상과

    난방기기 및 취사기구 이용 중 발생하는 위해증상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힐링을 위해 떠난 캠핑에서 사고가 발생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캠핑 장소 근처에 있는 병원과 약국의 위치, 전화번호를 사전에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기존에 먹던 약과 소화제, 지사제, 진통제 등 간단한 비상약도 챙겨가는 것이 좋답니다.

    만약 근처 병원과 약국 위치, 전화번호를 사전에 준비하지 못했다면 114로 연락하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불을 피우는 등의 행위를 하다가 데였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물집이 잡히지 않은 1도 화상을 입었다면 상처 부위에 이물질을 제거한 후

    흐르는 찬물에 10분 정도 대고 열기를 식힌 뒤 화상연고를 발라줍니다.

    물집이 이미 잡힌 2도 화상이라면 물집을 터트리지 말고

    차가운 물에 씻거나 상처 부위를 소독한 뒤 깨끗한 수건으로 감싸 재빨리 병원으로 가야합니다.

    캠핑장에서 넘어지거나 부딪힌 뒤 다친 부위에 통증이 느껴지거나 부을 경우 골절을 의심해봐야 하는데요

    골절이 발생했을 때는 부상부위의 형태를 유지시켜주는 것이 중요하므로 움직이지 않은 상태로 구급대를 기다려야합니다.

    골절과 출혈이 발생됐다면 지혈도 함께 해야 합니다.

    캠핑장은 야외에 있는만큼 벌레에 물릴 확률도 높습니다.

    캠핑장에서 벌레에 물렸다면 비눗물로 씻고

    가려움이나 통증을 완화시켜주는 의약품을 바른 후 냉찜질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뱀에 물렸다면 움직이지 말고 그 자리에 앉거나 누워서 응급처치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독이 퍼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손수건 등으로 상처부위에서 심장과 가까운 쪽으로 약 5~10cm 떨어진 곳에 묶어준 후

    최대한 빠르게 가까운 병원으로 이동합니다.

  • 즐거운 캠핑을 위한 준비물

    즐거운 캠핑을 위한 준비물

    추운 겨울 날씨 덕에 미뤄두었던 캠핑을 준비하는 분들이 늘어나는 시기입니다.

    날씨가 풀린 만큼 기분도 한껏 들뜨게 되는데요

    이럴 때일수록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답니다.

    캠핑 준비의 첫 번째는 장비 점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캠핑을 떠나기 전 텐트의 본체와 폴대, 스트링, 페그 등 빠진 것이 없는지 점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텐트 본체에 곰팡이가 슬거나 구멍이 난 곳이 없는지 점검해야 한답니다.

    날시가 따뜻해졌다고 방심하는 것도 금물입니다.

    봄이라고 해도 아침저녁으로는 꽤 쌀쌀하기 때문에 체온 유지에 신경써야 합니다.

    ​바닥으로부터 올라오는 냉기를 차단하고 고르지 못한 바닥에서 잠을 자도 불편하지 않도록 캠핑매트를 챙겨야 하며

    쌀쌀한 밤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침낭도 필수랍니다.

    침낭의 경우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았다면 출발 전에 한 번 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랜기간 사용하지 않았다면 곰팡이가 피거나 냄새가 날 수 있으니까요~

    캠핑 랜턴도 필요합니다.

    전기를 사용할 수 있는 곳에서는 어떤 조명기구라도 상관없이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다만 전기를 사용할 수 없거나 사용할 수 있어도 전원으로부터 멀어 긴 릴선을 사용해야 할 경우에는

    충전식 LED 랜턴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코펠은 가족구성원과 캠핑 상황에 맞추어 준비하면 됩니다.

    소지하기 편리한 휴대용 소화기도 구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

    조리를 하거나 난방을 할 때 혹시 발생할지 모를 각종 안전사고를 대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건조한 봄 날씨에 화재사고와 같은 대형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 필수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소화제, 진통제, 종합 감기약, 상처연고, 밴드 등의 비상약과

    어린아이가 있는 가족이라면 체온계와 해열제 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 꼭 지켜야 하는 캠핑 안전수칙

    꼭 지켜야 하는 캠핑 안전수칙

    자연 속에서 힐링도 하며 맛있는 음식도 먹을 수 있는 캠핑!

    하지만 날씨가 변화무쌍한 봄 그리고 야외인 만큼 주의해야 할 사항들이 많답니다.

    캠핑을 안전하게 즐기기 위해 주의해야 할 점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캠핑장 주변은 대부분 산자락 근처라 낮과는 달리 밤이 되면 제법 싸늘해져

    전기 난방 기기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난방 기기를 과하게 사용하면 전력이 차단되거나 전기 화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캠핑장에서는

    최대 600W까지만 사용하고 멀티탭은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비 오는 날은 감전 위험이 있으므로 더욱 주의가 필요하답니다.

    전기선은 모두 풀어서 사용해야 하며

    어두워지면 전기선이 안 보여 걸려 넘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형광테이프 등으로 표시해두면 좋습니다.

    화재 사고 역시 조심해야 합니다.

    불 사용 시에는 허용된 구역 내에서만 불을 피우고

    혹시 모를 사고를 대비해 소화기의 위치를 파악해두는 것도 중요합니다.

    가스버너를 사용할 때는 텐트와 일정 거리를 두고 사용하고

    음식을 조리한 후에는 남은 불씨가 있는지, 제대로 꺼졌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텐트 안에서 난로나 화롯불을 직접 사용하면 산소가 부족해져 일산화탄소 중독에 걸리기 쉽기 때문에

    텐트 내부에서의 사용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취침 시에는 난로 보다는 침낭과 핫팩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해충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

    벌레 퇴치제, 긴팔 티, 긴 바지를 준비하는 것은 물론

    진드기가 많이 활동하는 시기에는 풀숲이 우거진 곳에 가지 않는 것이 좋답니다.

  • 형태별 텐트 종류

    형태별 텐트 종류

    캠핑의 가장 기본적인 준비물을 꼽는다면 ‘텐트’일 것입니다.

    캠핑장에 따라 설치된 텐트를 대여해주는 곳도 있지만

    자유롭게 캠핑을 즐기고자 하는 캠핑러들은 대여보다는 용도에 맞는 텐트를 갖추고자 합니다.

    계절에 따라, 캠핑 유형에 따라​ 텐트종류도 달라지기 때문인데요

    오늘은 다양한 텐트의 종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돔형

    텐트 천장 모양이 동그란 돔 형태를 이루고 있는 텐트로 캠핑장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텐트입니다.

    보통 두 개에서 4개의 폴대를 엑스자로 교체 하는 방식으로 설치할 수 있으며

    사방에 문이 있어 출입이 원활하나 텐트의 높이가 낮아 움직임에 제약이 많다는 건 단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거실형

    투룸 텐트라고도 불리는 거실형 텐트는 공간을 넓게 쓰길 원하는 분들에게 제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취침 공간과 거실 공간이 분리되어 있어 공간활용에 매우 좋고 비와 바람에도 강하지만

    설치가 어렵고 무게와 부피가 크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 터널형

    긴 터널 모양 텐트로 폴대가 U자 형태로 거실형 텐트보다 설치가 쉽습니다.

    길이가 긴 만큼 공간 활용이 좋지만 천장이 낮고 비바람에 약하다고 합니다.

    # 팝업형

    팝업텐트는 원터치형 텐트로 접혀 있는 상태에서 땅에 던져 놓기만 하면 자동으로 텐트가 펴지는 방식으로

    가장 설치가 쉽고 간단한 텐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소형텐트로 무게가 가볍고 들고 다니기에도 간편해서 피크닉 등 나들이에 사용하기 좋습니다.

    # 티피형

    인디언 집 모양을 닮아 인디언 텐트라고도 불리는 티피텐트는

    스타일을 중요시하는 캠퍼들에게 인기가 좋다고 합니다.

    간단한 형태이면서 설치도 쉬워 초보자분들도 어렵지 않게 설치할 수가 있지만

    사이드로 갈수록 높이가 낮아져 공간 활용이 제한적이고 개방성이 떨어져 통풍에 취약하다고 합니다.

  • 캠핑 종류 알아보기

    캠핑 종류 알아보기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이 불가능해지면서 캠핑 인구가 크게 늘었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비교적 덜 북적이는 곳에서의 ‘거리두기 여행’이 가능하기 때문인데요

    캠핑에도 다양한 종류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캠핑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가장 많이 떠올리는 것이 ‘오토캠핑(Auto Camping)’일 것입니다.

    오토캠핑이란 자동차를 뜻하는 오토(auto)와 야영을 뜻하는 캠핑(camping)이 더해진 합성어로

    캠핑장에서 텐트나 간이 숙박시설을 이용해서 캠핑을 즐기는 것을 말합니다.

    캠핑장 내에 세면장이나 욕실, 취사장 등이 잘 갖춰져 있어서 큰 불편함 없이 캠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카라반 캠핑은 차량내부에 취사시설은 물론 화장실, 침대 등을 갖춰져 있어 편리합니다.

    그동안 주차로 인해 논란이 됐었는데 최근들어 카라반 전용 캠핑장이 늘어나면서 각광 받고 있다고 합니다.

    글램핑은 글래머러스(glamorous)와 캠핑(camping)이 합쳐진 용어로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고급화된 야영을 뜻합니다.

    국내에서는 글램핑 전용 시설과 장비가 갖춰져 있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곳들이 많이 있답니다.

    백패킹은 백팩을 이용한 캠핑으로

    가방에 필요한 텐트, 음식, 식기, 기타 장비 등을 모두 넣어서 짊어지고 떠나는 캠핑입니다.

    백팩 하나에 장비를 다 담아야 하므로 무엇보다 튼튼한 체력이 요구됩니다.

    최근 핫한 차박캠핑은 ‘자동차(car)+캠핑(camping)’의 합성어로

    차 내부를 개조하거나 캠핑에 필요한 용품들을 이용해 차 안에서 숙식을 해결하는 캠핑을 일컫는 말입니다.

    차박은 차가 곧 내 집이기 때문에 짐이 매우 줄어들고 심플한 캠핑을 즐길 수 있는데요

    차를 타고 이동하다가 마음에 드는 곳을 발견했을 때 잠시 쉬어갈 수 있기 때문에

    혼자 여행하는 이들이 선호하는 편입니다.

  • 치료비 걱정에 치과 치료를 미룬다고?

    치료비 걱정에 치과 치료를 미룬다고?

    “치료비가 600만원 이라고요?”

    윤주만이 아버지의 치과 치료비에 놀라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윤주만은 아버지의 치아 상태가 걱정스럽다는 형의 전화에 곧바로 아버지를 모시고 치과를 찾았는데요

    상태는 생각보다 심각했습니다.

    아버지는 아들들에게 부담을 줄 것 같아 진통제를 먹으며 버텼다고 밝혔는데요

    건강보험 적용을 받은 후 치료비는 600만원이 나왔습니다.

    치과 치료에는 비급여항목 비중이 상당히 높기 때문입니다.

    2014년 국민건강통계에 의하면 치과 치료가 필요해도 치과에 가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은 32.1%에 달하고

    그 중에서 35% 가량은 경제적 부담 때문에 치과 치료를 미룬다고 합니다.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보장률은 치과병원이 18.9%, 치과의원이 31.7%로 평균 30%를 밑돌았으며

    치과 치료비 본인부담률은 75%로 전체 치료비 부담률(38%)의 두 배였습니다.

    경제적 부담 때문에 치과 치료를 미룬다는 말이 와닿는 순간입니다.

    치아 하나 당 평균 치료비가 57만원에 달하는 만큼

    자신의 치아 상태를 미리 미리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 이재용도 피할 수 없었던 충수염

    이재용도 피할 수 없었던 충수염

    얼마 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서울구치소에서

    복역하던 중 충수염(맹장염)으로 수술을 했다는 소식이 알려졌습니다.

    당시 이 부회장은 수술이 늦어지면서

    충수 내부에 있는 이물질들이 복막 안으로 퍼져 대장 절제수술도 받았다고 하는데요

    충수염은 우리 주변에서 익히 들어 온 질환 중의 하나로

    해마다 약 10만 명 정도가 수술할 정도로 많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충수염은 진단이 되면 최대한 수술해야 하는데

    단순한 복통으로 여기고 참는다면 사망에 이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2019년 기준 충수 절제술은 한국인이 많이 받는 수술 7위

    충수염은 환자의 80%가 응급실로 가는 질환입니다.

    급성충수염이 시작되면 빠르게 복막염으로 진행되는데

    이 부회장이 대장을 일부 잘라낸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랍니다.

    그렇다면 충수염 수술비용은 얼마정도 들까요??

    국민건강보험공단 2019년 건강보험주요수술통계에 의하면

    충수염으로 인한 평균 진료비는 326만원으로 나타났습니다.

    물론 개복 여부와 병원, 환자 상태에 따른 CT촬영 등에 따라 비용은 차이가 납니다.

    또한 진료비를 보장받으려면 충수염의 질병코드를 K35~K38로 진단받아야 합니다.

    매년 많은 분들이 수술을 받는 만큼 실생활에서 꼭 필요하다고 할 수 있는 충수염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 제대로 걷고 달리는 방법

    제대로 걷고 달리는 방법

    아침저녁에는 다소 쌀쌀하지만 낮에는 따뜻한 햇살이 가득 내리쬐는 봄이 왔습니다.

    봄이 오는 풍경을 마주하고 따스한 햇살, 산들산들 봄바람을 맞으면서

    걷거나 달리면 추운 겨울동안 움츠렀던 우리 몸과 마음에도 어느덧 봄이 찾아옵니다.

    날씨가 좋아졌다고 아무런 준비도 없이 운동을 시작하게 되면 부상을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걷기와 달리기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몸에 좋은 효과를 누리기 위해서는 제대로 걷고 달리는 방법을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걷기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제대로 걸으면 약(藥)이지만

    잘못 걸으면 어깨, 목, 무릎, 허리에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걸을 때는 먼 곳을 바라보듯이 고개를 곧게 세우고 걷는 것이 좋습니다.

    고개를 앞으로 숙인 거북목 자세로 걸으면 목에 큰 부담을 오기 때문입니다.

    걸을 때는 배를 집어넣고 등을 편 채로 걷는 것이 좋습니다.

    착지는 발꿈치, 발바닥(아치 부분), 발가락 순으로 해야 합니다.

    착지 순간에 체중의 1.5배가 발에 실리기 때문인데요,

    발꿈치부터 착지하면 앞으로 넘어지지 않고 발의 부상을 막을 수 있습니다.

    신발은 평지를 1~2시간 걷는 가벼운 코스라면 일반 운동화나 워킹화를 신어도 되지만,

    경사진 코스가 있거나 장시간을 걸어야 한다면 워킹화보다는 경등산화가 적절합니다.

    걷기운동을 할 때는 욕심을 내기 보다는 천천히 속도와 시간을 늘려가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적당한 보폭으로 적당한 속도가 나오게 유지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계단에서는 시선을 밑으로 하고, 윗몸을 일으켜 허리를 세우고

    다리근육과 무릎만이 아닌 발목관절도 사용하여 쭉 펴는 느낌으로 올라가는 것이 좋습니다.

    달리기는 어떨까요? 그냥 뛰기만 하면 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달리기는 식사 후 2시간이 지난 후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만약 새벽에 달리기를 하는 경우라면 부담이 가지 않는 바나나 등을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달리기는 스트레칭 등으로 근육의 긴장을 풀어준 후 천천히 달리면서 예열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잘 정리가 된 흙길이나 학교 운동장 등에서 달리기를 하는 것이 좋지만,

    아스팔트 도로에서 달리기를 해야 한다면 탄력이 있고 바닥 쿠션이 좋은 운동화를 신어야 합니다.

    그래야 무릎이 받는 충격을 최소화 할 수 있고 부상을 방지할 수 있답니다.

    오랜만에 달린다면 틈틈이 쉬어주어야 피로물질인 젖산이 근육에 계속 축적되어 생기는 경련을 피할 수 있습니다.

    달리기를 할 때는 체온을 보호하는 동시에 땀을 잘 흡수하고 발산할 수 있는 소재로 된 것을 입는 것이 좋습니다.

    이른 아침이나 저녁에 달리기를 하는 경우라면 밝은 색상의 조깅복을 입는 것이 눈에 잘 띄어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