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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류이서 부부가 임신을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부부는 오이팩을 붙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던 중,
아내가 속이 더부룩하고 계속 졸리다고 몸 상태에 대해 이야기 하자 임신을 추측했죠.

전진은 곧바로 약국으로 달려가 임신테스트기를 사와 확인했지만 임신은 아니었습니다.
임신이야기가 나온 김에 부부는 산부인과를 찾았습니다.

아내 류이서는 6개월 전 자궁내막종 3cm가 있다는 진단을 받았고 최근에는 생리통까지 심해져 걱정이 컸었는데요.
검사결과 6개월전 3cm였던 내막종이 4.25cm로 더 커졌다고 합니다.

시술을 하지 않으면 난임 확률이 더 커진다는 의사의 조언에 따라 류이서는 바로 제거 시술을 했습니다.
다행이 시술은 잘 끝났고 난소나이도 실제나이보다 13세나 어린 25세로 나와 임신 기대감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여성들에게 자궁내막종은 매우 흔한 질병이고 비교적 치료가 쉬운 질병이지만, 그렇지 않은 것도 많습니다.
특히 유방암은 여성들이 가장 많이 걸리는 암인데요.
개그맨 이성미씨도 유방암 수술을 받은 사실을 방송에서 공개하기도 했죠.

딸아이가 13살때 암에 걸렸는데, 딸이 걱정할까봐 수술 사실도 나중에야 밝혔다고 합니다.
이렇듯 갑자기 찾아오는 만약의 병에 대한 준비들은, 꼭 미리 챙기시길 바랍니다.

분위기를 내면서 한잔하기 좋은 와인!!!
한 병에 750ml인 와인을 그 자리에서 다 마시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개봉과 동시에 산화가 시작되는 와인을 잘 막아뒀다고 해도 뭔가 찜찜합니다.
와인은 잘 막아놔도 처음 개봉했을 때보다 향이 많이 날아가게 되어 처음 그 맛을 느끼기 어렵기 때문이죠.

마시다가 남은 와인을 보면서 이걸 그냥 버려야 하나 어쩌나 고민하는 경우가 많이 생기게 되는데요.

남은 와인은 요리를 할 때 사용하면 좋습니다.
해산물에 와인을 넣고 조리하면 비린내가 날아가고 와인 특유의 향이 가미되어 보다 풍미 가득한 해산물 요리를 먹을 수 있습니다.
고기를 재놓을 때 남은 레드와인을 이용하면 누린내를 잡을 수 있답니다.
다만 와인을 너무 많이 넣으면 와인 향이 강하고 신맛이 날 수도 있으므로 적절한 양 조절은 필수입니다.


남은 와인으로 쌀쌀한 겨울철 유럽 전역에서 즐겨 마시는 뱅쇼를 만들어도 좋답니다.
뱅쇼는 취향에 따라 잘게 썬 사과, 오렌지, 레몬 등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들을 와인과 함께 끓여 만드는 따뜻한 차인데요, 과일 씨는 제거하고 끓이는 게 좋습니다.
처음에는 중불을 유지하다가 끓으면 약불로 조절해서 20분 정도 우려내주면 됩니다.
계피나 설탕을 넣어 끓이면 더욱 달달하면서 상큼한 뱅쇼를 즐길 수 있습니다.
끓인 뱅쇼는 내용물은 건져내어 음료만 병에 담아 마시면 됩니다. 식힌 뱅쇼는 냉장고에서 10일정도 보관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평소 집에서 반신욕 또는 족욕을 즐기시는 분이라면 남은 와인을 따뜻한 물에 부어서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와인을 부어서 반신욕이나 족욕을 하게 되면 근육을 풀어주는 효과와 혈액순환에 도움을 준답니다.
피부의 노폐물 제거에도 좋다고 하는데요, 와인을 이용한 반신욕은 클레오파트라도 자주 애용했다고 하네요.


와인은 기름때를 제거하는 성분과 살균 효과를 가지고 있어서 가스레인지 주변을 청소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수세미에 와인과 세제를 혼합해서 묻혀 문지른 다음 젖은 행주로 닦아주면 가스레인지 주변의 기름기 등을 쉽게 없앨 수 있습니다.


와인을 개봉하면 생기는 코르크마개도 그냥 버리기 아쉬운 마음이 들 때가 있는데요.
코르크마개를 옆으로 뉘어 글루건으로 하나하나 이어 붙여서 메모보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코르크마개를 가로세로로 교차시키면서서 이어서 만들어도 괜찮습니다.

벽에 못을 박기 힘들 경우 코르크마개 보드를 벽 한 켠에 세워두고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코르크마개를 이용해 크리스마스 리스도 꾸밀 수 있습니다.
글루건을 이용하여 코르크마개를 리스틀에 붙이면 세상에 하나뿐인 크리스마스 리스가 탄생한답니다.


와인에는 다양한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와인이 가지고 있는 성분들이 건강에 좋다는 연구결과들이 계속 발표되고 있는데요.
한 대학 연구결과에 따르면
하루 한잔의 레드와인을 마시면 1시간의 운동을 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레드와인에 함유되어 있는 폴리페놀의 일종인 레스베라트롤이 신체의 운동능력과 근육의 강도를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프랑스인들이 심혈관 질병에 잘 걸리지 않는 이유가 적포도로 만드는 레드와인 때문이라는 논문과 연구결과들이 발표되기도 했는데요.
와인에는 어떤 효능들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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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혈관 질병 예방
레드와인을 만드는 적포도는 원래 그 자체만으로도 심장 질병을 예방하는데 좋다고 유명한데요,
레드와인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레드와인에 황산화 물질이 풍부하게 들어있기 때문이지요.

레드와인은 나쁜 콜레스테롤(LDL)의 수치를 줄이고 좋은 콜레스테롤(HDL) 수치를 높입니다.
적포도주와 마찬가지로 혈중 플라보노이드 농도가 상승하면서 LDL(저밀도지단백질)의 산화를 막아주어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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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노화 방지
레드와인은 피부노화방지에도 도움을 줍니다.
적포도가 우리 몸에서 콜레스테롤이 산화되는 것을 어느정도 막아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인데요, 이 점이 피부노화방지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레드와인에 있는 풍부한 항산화성분은 기미나 잔주름 등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기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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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비해소
화이트와인에 있는 유기산이라는 성분은 변비해소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유기산이란 식초의 성질을 가지고 있는 아세트 성분의 일종입니다.
화이트와인에 들어있는 유기산은 장 내의 산성농도를 낮추고 약산성으로 유지할 수 있게 도와준답니다.
장 내의 산성 밸런스가 맞춰지면서 설사나 변비같은 소화기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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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폐물배출&살균효과
화인트와인에는 칼륨이 풍부하게 들어있는데요, 칼륨은 체내에서 나트륨을 배출하도록 돕는답니다.
화이트와인에 들어있는 유기산과 알코올이 만나면서 일어나는 상승효과로 살균효과도 강해진다고 합니다.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10분만에 약 10만개에 이르는 대장균과 이질균을 거의 전멸시켰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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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다공증 예방
와인을 일상적으로 마시는 여성의 골밀도가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높은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을 향상시키기 때문인데요.
더불어 천연 화합물도 풍부하게 들어있어 골다공증 예방에 효과가 있습니다.


연말이 다가오면서 와인을 구매하거나 선물을 받는 경우가 종종 생기게 됩니다.
와인은 유통기한이 따로 없는 술입니다.
만약 한 번도 오픈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대로 보관을 하게 된다면 영구적으로 저장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다른 술과는 달리 섬세한 종류의 술이기 때문에 보관법을 잘 지켜야 본연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와인은 이미 병에 넣은 후에도 숙성이 계속 진행되기 때문입니다.
와인을 자주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와인 셀러를 구비해두기도 하지만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온도에 민감하고 직사광선에 약한 와인,
어떻게 보관해야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와인은 집안에서 가장 온도 변화가 적고 서늘하며 어두운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TV드라마나 영화 등에서 지하실에서 와인을 보관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와인을 보관하기 가장 적합한 온도는 10~15도인데 이보다 중요한 게 일정한 온도가 유지되어야 한다는 점이랍니다.

부엌에 보관하는 것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음식을 조리하게 되면 부엌의 온도가 쉽게 올라가고 식사를 마치고 정리 후에는 온도가 떨어지는 등 하루에도 여러 번 온도가 변하는 곳이니까요.
사람의 발길은 뜸하나 밝은 곳에 와인을 둬야한다면 신문지로 싸서 보관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직사광선에 약한 와인을 햇빛이 잘 드는 베란다 등에 보관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와인병이 진한 녹색 또는 갈색인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
만약 코르크로 마감된 와인을 장시간 장식장에 세워두고 조명까지 켜두면 급격히 산화될 수 있습니다.

와인을 보관하기 적정한 습도는 70%에서 80% 정도랍니다.
건조한 곳에서 와인을 보관할 경우 코르크마개가 건조해지면서 산화됩니다.
냉장고에서의 보관도 피해주세요.
온도가 0도에 가까워 와인의 숙성을 더디게 하는 것은 물론 모터의 진동이 와인의 정상적인 숙성을 방해한다고 합니다.
다만, 무더운 여름에는 냉장고 안에서 보관하는 것도 괜찮다고 합니다.

코르크로 마감된 와인은 눕혀서 보관해야 합니다.
코르크의 한쪽 면이 와인에 젖어 부풀면서 병 입구를 꽉 막아야 와인이 산화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코르크가 아닌 스크루 캡으로 마감된 와인은 세워서 보관해도 됩니다.

750ml인 와인을 개봉 후 한 번에 다 마시는 경우는 흔치 않습니다. 이런 경우에도 와인을 잘 보관해야 합니다.
마시고 남은 와인은 산소와 장시간 접촉하면서 식초처럼 변하기 때문이죠.
개봉한 후 남은 와인을 빠른 시간 안에 다시 마실 생각이라면 코르크나 스크루 캡으로 다시 막아둬도 되는데 세워서 보관해야 한답니다.
눕혀서 보관하면 와인이 산소와 닿는 면적이 넓어져 빨리 산화되기 때문입니다.

만약 시간이 조금 흐른뒤에 마실 생각이라면 작은 병에 옮겨 담아서 보관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와인이 산소와 접촉할 면적이 거의 없어지니까요.
이 때 옮겨 담을 빈 병은 깨끗하고 물기가 없는 상태여야 한답니다.

와인이 대중화되면서 와인을 즐기는 데 사용하는 도구에 대한 관심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와인도구는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알고, 사용하고 있는 오프너를 비롯해 포일커터, 푸어러, 와인스토퍼 등 그 종류가 다양합니다.
이런 도구들을 사용하면 와인을 마시고 보관하는게 조금 더 수월해지는데요,
보면서도 ‘이건 무엇에 쓰는 물건이지?’라는 생각에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드는 와인도구들,
과연 어떻게 사용하면 될까요?

와인 오프너는 그 종류도 다양한데요,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게 소믈리에 나이프와 스크류 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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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믈리에 나이프

우리가 가장 흔하게 접하는 소믈리에 나이프는 병따개가 달려있어 웨이터스 스크루라고도 합니다.
소믈리에 나이프는 포일커터가 있어 다른 도구 없이 포일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포일을 제거하고 나서 스크류를 코르크에 관통시키고 지지대를 이용해 코르크를 올리면서 제거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 지지대는 안써도 되지만 코르크 마개가 길거나 오래되서 연할 경우 휘어져서 코르크 마개가 부서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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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크류 폴

스크류 폴은 지렛대 원리를 이용하는 오프너로 버터플라이라고도 합니다.
와인 병 입구에 대고 손잡이를 돌려주면 스크류가 코르크를 뚫으면서 양 날개가 올라오기 때문이죠.
코르크가 절반 이상 올라왔을 때, 양 날개를 눌러주면 와인 오픈 완성!
스크류 폴을 구매한다면 스크루가 뭉툭한 것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스크류가 뭉툭하면 코르크 마개가 부서지고 스크류 크기만큼 구멍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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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인 포일커터

와인의 코르크 마개는 포일로 덮혀져 있는데 포일커터는 이 포일을 제거하는 용도로 사용하면 됩니다.
포일커터의 뒷편에 있는 4개의 칼날을 와인입구를 꽂고 돌리면 깔끔하게 포일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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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어러

와인을 따르다 보면 와인이 와인병을 타고 흐르게 되는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 사용하는 게 푸어러입니다.
와인이 흐르는 걸 방지하는 푸어러를 흐름 방지 캡이라고 부르는 이유기도 하죠.
꼭 필요한 도구는 아니지만 와인병을 타고 와인이 흐르는 게 싫다면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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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인스토퍼/와인세이버

와인을 개봉했는데 와인이 남았다면 와인세이버나 와인스토퍼를 이용해 병 입구를 막으면 된답니다.
와인세이버와 와인스토퍼는 병 입구를 막는다는 점은 같지만
와인스토퍼는 단순히 병 입구를 막는데 사용하는 반면
와인세이버는 와인병 속의 산소를 모두 제거해 진공 상태로 만들어준다는 점이 다릅니다.
와인세이버를 이용하면 남은 와인을 좀 더 오래 보관할 수 있는 것이죠.

여기서 잠깐!!!
코르크 마개를 뒤집어서 와인병을 밀봉하는 건 피해주세요~
코르크 마개를 따면서 생긴 부스러기가 와인 병으로 들어가 와인 본연의 맛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코르크 마개 윗부분에 있을 수 있는 공기중의 세균, 먼지 등에 의해 변색 및 부패의 우려도 커진답니다.


와인은 종류가 복잡하고 상대적으로 가격이 고가에 속해 일반 소비자들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술로 여겨졌습니다.
저렴한 와인이 속속 출시되고 편의점 등에서도 구할 수 있어 점차 대중화되고는 있지만,
다양한 종류와 에티켓으로 인해 다른 주류보다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연말이 되면 많은 이들이 와인을 많이 찾게 되는데요,
종류가 다양한 만큼 선택의 폭이 넓어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기 때문이죠.

발효주에 속하는 와인은 기본적으로 색상으로 나눌 수 있는데 화이트, 레드, 로제 와인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탄산이 있는 스파클링와인도 빼놓을 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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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존기간이 긴 레드와인
레드와인은 색소가 들어있는 포도껍질을 그대로 즙 속에 남겨두었다가 발효가 끝난 후 제거합니다.
레드와인의 붉은 색깔과 떫은맛은 많은 양의 안토시아닌과 타닌 덕분입니다.
타닌 덕분에 보존기간도 다른 와인들보다 훨씬 길답니다.

레드와인 잔은 일반적으로 화이트와인 용보다 전체적으로 큽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부르고뉴 잔은 입구가 더 좁고 둥근 곡선을 이루며 아래로 갈수록 살짝 넓어지는 형태이며,
보르도 잔은 와인 잔의 몸통 부분이 더 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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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게 마시는 화이트&로제와인
화이트와인은 청포도 계열의 포도로 제조되는 와인입니다. 드물게는 적포도 품종으로도 만들기도 한답니다.
화이트와인은 발효를 시작하기 전 즙과 껍질을 분리하는데요,
12~24시간의 정제 과정을 거쳐 윗부분의 맑은 부분만 사용하여 발효시킨답니다.

분홍빛의 로제와인은 포도 껍질과 과육을 함께 넣고 발효시키다가 색이 우러나오면 껍질을 제거한 채 과즙을 이용하여 제조하는 와인으로, 맛은 화이트와인에 가깝습니다.
로제와인을 구입할 때는 오래된 것은 피해야 한답니다. 로제와인은 오래되지 않을수록 맛이 더 좋기 때문입니다.
화이트와인과 로제와인은 차게 해서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두 와인의 잔은 레드 와인 잔보다 입구가 더 좁고 잔의 몸통 부분도 작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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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클링와인, 샴페인과 달라요
스파클링와인과 샴페인을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샴페인은 프랑스의 샹파뉴 지역에서 생산된 것에만 이름을 붙일 수 있다고 합니다.
다른 지역에서 만들어졌다면 그냥 스파클링와인으로 볼 수 있는 것이지요.

스파클링와인은 발효가 끝난 상태에서 인위적으로 당분과 효모를 넣어 다시 발효를 유도하여 탄산가스를 만든 와인을 말합니다.
탄산가스 때문에 스파클링와인은 보울 폭이 좁고 긴 플루트라는 잔을 씁니다.
기포 손실을 최소화하고 찬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서입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외식이나 모임이 줄면서 집에서 가볍게 술을 즐기는 소비자가 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와인 판매량도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 한 대형마트에 따르면 감염 확산이 심했던 올해 3분기(7~9월) 와인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1% 상승했다고 합니다.
특히 와인을 처음으로 구매하는 고객 비율이 55%를 차지해 소비층이 더 넓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올 연말에는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외부 모임보다 가족단위 소규모 홈파티가 주류를 이룰 것으로 보이는데요,
와인과 안성맞춤인 홈푸드에 관심이 가는 건 당연지사겠지요.
연말 기분도 내고 간단하게 집에서 즐길 수 있는 홈푸드,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 카나페

프랑스에서 처음 즐기기 시작한 카나페는 다양한 고명을 얹을 수 있어 홈파티에 빠지지 않는 음식 중 하나입니다.
만드는 방법도 간단합니다.
식빵, 바게트, 크래커 위에 버터 또는 마요네즈 등을 얇게 바른 뒤 치즈, 참치, 과일, 해산물 등을 올리면 완성~
다양한 고명만큼 취향에 따라 골라먹을 수 있는 재미도 있습니다.

◎ 토마토 카프레제

카프레제는 토마토와 모차렐라치즈를 이용한 이탈리아 샐러드입니다.
토마토와 모차렐라치즈를 동일한 두께로 슬라이스 한 후 접시에 번갈아 놓습니다.
바질 또는 어린잎채소를 사이사이에 놓은 후 발사믹 드레싱을 뿌려주세요.
토마토와 모차렐라치즈를 번갈아 쌓은 후 꼬치 등을 이용해 집어먹기 편하게 만들어도 좋습니다.

◎ 감바스 알 아히요

흔히 감바스라고 부르는 감바스 알 아히요는 작은 새우와 마늘을 주 재료로 한 스페인 요리입니다.
팬에 새우가 잠길 정도로 올리브유를 듬뿍 올려준 후 편마늘과 페페론치노를 넣고 중불에 튀기듯이 익힙니다.
반으로 자른 방울토마토, 브로콜리와 새우도 넣어 볶아주면 끝~
여기에 바게트빵을 두고 함께 먹으면 금상첨화랍니다.

◎ 아스파라거스 베이컨말이

피로회복과 고혈압예방에 좋다고 알려진 아스파라거스를 이용한 홈푸드도 좋습니다.
아스파라거스는 밑둥을 자른 후 윗부분만 이용합니다.
손질된 아스파라거스 윗부분을 얇은 베이컨으로 돌돌 말아 살짝 달궈진 후라이팬에 올려 노릇노릇하게 익히면 됩니다.
베이컨에서 기름이 나오기 때문에 후라이팬에 별도로 두르지 않아도 됩니다.
여기서 팁!!!
베이컨이 끝나는 부분을 먼저 익히면 떨어지지 않고 깔끔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 데빌드 에그

고대 로마에서 시작됐다는 데빌드 에그는 주로 차갑게 먹는 음식입니다.
삶은 계란을 반으로 잘라 노른자를 빼내 마요네즈나 머스터드, 타르타르소스 등의 재료들과 섞어줍니다.
노른자와 섞은 혼합물은 흰자 구멍에 다시 넣어줍니다.
그 위에 견과 등을 뿌려주면 더욱 맛이 좋답니다.

코로나19로 어느 때보다 움츠려든 겨울, 만들기 쉬운 핑거푸드와 함께 연말연시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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