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mohom_cardnews_KSM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민족 대명절 설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코로나19로 지난해와는 사뭇 다른 모습의 설 명절이 예상되지만, 설날은 그 자체로 우리 모두에게 의미있는 날이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을 것입니다.

    설 명절하면 세배를 빼놓을수 없는데요.

    하지만 막상 세배를 하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조금 헷갈리는 경우가 생기는데요.

    비대면 영상통화로 세배를 하게 되더라도 예법에 맞춰 올바르게 세배한다면 더욱 좋겠죠?

    그래서 오늘은 올바른 세배법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남자와 여자의 세배법이 조금 다르다는 건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텐데요

    남자와 여자의 세배법에서 가장 중요한게 손의 위치랍니다.

    남자는 왼손이 위로, 여자는 오른손이 위로 가야 하는데요, ‘남좌여우’ 이렇게 기억해 두면 좋답니다.

    남자의 세배법

    1. 바르게 서서 왼손을 오른손 위에 포갭니다.

    2. 손을 그대로 눈높이까지 올립니다.

    3. 허리를 숙이며 손으로 바닥을 짚습니다.

    4. 왼쪽, 오른쪽 순서로 무릎을 꿇고 팔꿈치를 바닥에 붙이며 이마를 손등 가까이 댑니다. 단, 엉덩이가 들리지 않도록 합니다.

    5. 3초 정도 절한 뒤 상체를 일으키면서 오른쪽 무릎을 세우며 일어납니다.

    6. 가볍게 인사를 합니다.

    여자의 세배법

    1. 바르게 서서 오른손을 왼손위에 포갭니다.

    2. 손을 그대로 눈높이까지 올립니다.

    3. 고개를 숙이며 손등에 이마를 대고 왼쪽, 오른쪽 순서로 무릎을 꿇으면서 앉습니다.

    4. 엉덩이가 들리지 않게 하면서 상체를 45도 정도 앞으로 숙입니다.

    5. 3초 정도 절한 뒤 오른쪽 무릎을 먼저 세우며 일어난 후 상체를 일으킵니다.

    6. 가볍게 인사를 합니다.

    세배 후에는 웃어른의 덕담이 있기를 기다려야 합니다. 세배 자체가 인사이기 때문인데요

    웃어른의 덕담이 바로 나오지 않거나 덕담을 들은 뒤에 말로 인사하는 것은 괜찮다고 합니다.

    다가오는 설 명절은 올바른 세배법과 함께 행복하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세입자 계약갱신 청구권] 기재 필수

    [세입자 계약갱신 청구권] 기재 필수

    지난해 대한구조법률공단 주택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에 접수된 임대료 증액 및 계약갱신 관련 조정은 총 155건이었습니다.

    지난해 7월 시행된 새 주택임대차보호법(임대차법) 시행 후 전셋값 폭등은 물론

    임대차 계약 과정에서 혼선이 가중되고 집주인과 세입자간 갈등이 늘어난 영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후속조치로 2월 13일부터 공인중개사는

    세입자가 있는 주택 매매를 중개할 때 세입자의 계약갱신청구권 행사 여부를 매도인에게 확인하도록 해야 합니다.

    해당 내용은 서류에 의무적으로 명시해야 합니다.

    새 임대차법에 따라 세입자는 집주인에게 계약갱신을 요구할 수 있게 됐지만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에 ‘계약갱신요구권 행사여부’가 명시되지 않아 전세 낀 매물을 거래할 때 매도인과 매수인 간 분쟁소지가 있었습니다.

    실제로 세입자가 있는 집을 매매하는 경우 기존 세입자가 계약갱신요구권을 행사했는지 확인하지 않고 계약을 체결한 후 난감한 상황이 발생한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소유권이 이전되기 전에 임차인이 계약갱신을 요구할 경우 새 집주인은 갱신 거절을 할 수 없어 이사를 못하는 경우가 발생한 것이죠.

    이번 개정안에서는 주택 매매 시 공인중개사가 매도인으로부터 확인서류를 받아

    해당 주택의 임차인이 계약갱신요구권을 행사했는지 여부를 매도인과 매수인이 반드시 확인하도록 했습니다.

    세입자의 계약갱신청구권 행사 여부를 구분해 표기하도록 하는 것이죠.

    임차인이 계약갱신요구권 행사를 완료한 경우 ‘기 행사’를, ‘행사’한 경우에는 현재 및 갱신 후 임대차 기간을 명시해야 합니다.

    임차인이 행사하지 않는다면 ‘불 행사’에 표시할 수 있도록 권리관계를 표시해야 합니다.

    여기에는 서류 임대인, 혹은 매도인의 확인 서명 등이 들어간답니다.

    공인중개사가 민간임대등록사업자의 임대차계약을 중개함에 있어서도

    현행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에 임대의무기간과 임대개시일을 추가해 민간임대주택에 대해 보다 상세한 정보를 미리 확인한 후 임차인에게 설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기존에는 공인중개사가 민간임대등록 의무기간과 임대개시일을 확인해 설명하는 항목이 없어 임차인이 거주가능기간에 대해 정확한 설명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했습니다.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에 임대의무기간과 임대개시일을 표시해 공인중개사가 임차인에게 법적으로 보장되는 거주가능기간을 안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에도 세입자의 계약갱신청구권 행사 여부가 표시됩니다.

  • 커피찌꺼기, 이렇게 활용하세요

    커피찌꺼기, 이렇게 활용하세요

    아메리카노 한 잔을 만들 때마다 14g의 커피 찌꺼기가 발생해 쓰레기로 버려진다고 합니다.

    하루에 커피를 한 잔 마신다고 가정하면 한 달에 0.42kg, 1년에는 5kg의 커피찌꺼기가 발생하는 셈입니다.

    실제 우리나라에서만 연간 약 15만톤 이상의 커피찌꺼기가 버려진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발생한 커피찌꺼기는 별도의 재활용 시스템이 없어 생활 폐기물로 분류돼 종량제 봉투로 버려집니다.

    이후 분류와 매립, 소각 과정에서 다량의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킨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카페에서는 커피찌꺼기를 소비자가 가져갈 수 있도록 한 쪽에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쓰레기로 버리느니 필요한 고객이 가져가서 유용하게 사용하라는 의도죠.

    이렇게 가져오는 커피찌꺼기, 어떻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커피찌꺼기 활용 방안 중 가장 많이 알려진 것은 바로,

    천연탈취제와 방향제로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말린 커피찌꺼기를 시중에서 판매하는 티백이나 통풍이 잘되는 망 등에 넣은 후 냉장고나 신발장에 넣어두면 습기와 잡냄새를 잡아준답니다.

    화장실이나 거실 등에 두면 커피의 은은한 향이 퍼지는 방향제 역할도 한답니다.

    또한 쓰레기통 주변이나 벌레가 잘 꼬이는 곳 근처에 커피찌꺼기를 두면

    벌레가 생기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벌레들이 커피 볶는 냄새를 엄청 싫어하기 때문이라네요.

    날파리와 같은 벌레가 서식하기 좋은 쓰레기통에도 커피 찌꺼기를 뿌려주면 벌레가 눈에 띄게 감소한다고 합니다.

    고기나 생선 등을 요리한 뒤 기름때가 낀 팬에 커피찌꺼기와 세제를 섞어 닦은 후 미지근한 물로 세척해주면 기름때가 말끔히 사라진답니다.

    가스레인지나 싱크대, 욕실 등에 생긴 묵은 때 역시 커피찌꺼기를 살살 뿌려준 뒤 천으로 문질러주면 깨끗이 지워진다고 합니다.

    훌륭한 거름으로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커피찌꺼기에는 무기질이나 단백질 같은 다양한 영양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커피찌꺼기를 거름으로 사용하면

    화초에 영양분을 공급하고 벌레 퇴치에도 도움을 준답니다.

    피부에 양보할 수도 있습니다.

    커피찌꺼기를 꿀이나 클렌징크림에 섞어서 바르고 세안하면 피부미용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샤워 후 물기가 남아있는 몸이나 각질이 가득한 발바닥에 골고루 발라 살살 문질러주면 훌륭한 스크럽제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입자가 거치므로 얼굴 등 피부 조직이 약한 부분은 피해야하고, 마사지 후 깨끗이 씻어내야 한답니다.

    여기서 잠깐!!! 커피찌꺼기를 활용하기 전 바짝 말리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물기가 마르지 않은 커피가루를 사용할 경우에는 오히려 습기를 머금어 곰팡이를 피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알쏭달쏭 커피용품 알아보기

    알쏭달쏭 커피용품 알아보기

    코로나19 거리두기 장기화로 일상생활에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가장 큰 변화를 꼽으라면 아마도

    재택근무와 집콕하는 시간이 늘었다는 점일텐데요.

    특히 코로나 2·5단계 격상으로 카페 방문이 어려워지면서

    집에서 나만의 카페를 즐기는 이들이 증가했습니다.

    실제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작 전후의 주말 에스프레소커피머신과 전동그라인더 판매량이 전주 동기 대비 62%, 124% 늘었다고 합니다.

    집에서 커피를 내리는 방법으로는 핸드드립, 에스프레소 머신, 캡슐 머신, 프렌치프레스 등이 있습니다.

    알듯말듯, 익숙하면서도 낯선 커피용품은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커피그라인더

    커피그라인더는 원두를 적당한 정도로 갈기 위해 사용합니다. 원두를 직접 구매해 직접 갈아먹고자 하는 경우 필요하지요.

    커피그라인더 구동방식은 수동과 전동이 있습니다.

    가정용 전동그라인더는 시간에 따라 분쇄도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스테인레스날이 회전하면서 가는 구조라 고루 갈리지 않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수동그라인더는 가정용 전동그라인더보다는 더 미세하게 분쇄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프렌치프레스

    프렌치프레스는 용기에 분쇄한 가루를 넣고 끓인 물을 붓는 방법으로 커피를 추출하는 침출식 커피 추출 도구입니다.

    커피가루가 물에 잠겨 있어서 커피맛이 우러나는 원리입니다.

    제조사에 따라서 그 형태와 크키가 다르긴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원통형 용기와 금속 필터를 사용합니다.

    드리퍼

    깔대기와 같은 형태로 생긴 드리퍼는 플라스틱, 도자기, 동 등으로 재질이 다양합니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과 공간을 작게 차지해서 커피머신이 부담스러울 경우 많이 사용한답니다.

    드리퍼는 종이나 천으로 만든 필터 위로 커피가루를 채운 후 뜨거운 물을 천천히 부으면서 커피를 추출하는 방식입니다.

    드리퍼는 구멍이 뚫린 위치와 물을 붓는 방법에 따라 커피의 맛과 향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드립포트

    드립포트는 드립식 커피추출용 주전자로 입구가 가늘어 물줄기 조절이 간편합니다.

    특히 입구가 가늘어 일정 온도를 유지할 수도 있답니다.

    주둥이가 얇고 긴 주전자일수록 물줄기 조절이 더욱 쉽다고 합니다.

  • 집에서 즐기는 홈카페 레시피

    집에서 즐기는 홈카페 레시피

    코로나19 장기화로

    재택근무가 늘어나고 한시적으로 커피전문점 매장 내 취식이 제한되면서

    집에서 고품질의 커피를 즐기려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난해 커피 수입액은 한화로 약 8,200억 원, 커피 기기 수입액은 한화로 약 1,300억 원에 달한다네요.

    좀처럼 잡히지 않는 코로나19로 인해 코로나 블루를 호소하는 사람들도 증가하고 있는데요,

    코로나19 확산으로 집 근처 커피전문점을 가기도 꺼려지는 요즘

    별도의 커피 기기 없이도 집에서 마음 편히 마시며 기분도 낼 수 있는 홈카페 레시피를 알아보겠습니다.

    카푸치노

    1. 가스레인지(혹은 전자레인지)로 우유를 따뜻하게 데워주세요.

    2. 우유에 거품이 생기기 시작하면 밀봉이 가능한 용기에 반쯤 채워 거품이 나도록 흔들어주세요.(거품기를 이용해도 된답니다.)

    3. 인스턴트커피를 잔에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 녹여주세요.

    4. 커피 위에 우유를 부어준 후 숟가락을 이용해 우유 거품을 살며시 올려주세요.

    5. 기호에 따라 시나몬 가루나 초코 가루를 뿌려주세요.

    카페라떼

    1. 우유는 컵의 2/3 정도 채운 후 전자레인지에 1분 정도 데워줍니다.

    2. 인스턴트커피를 뜨거운 물에 녹입니다.

    3. 데워진 우유에 커피를 부은 후 우유와 커피를 잘 섞이게 섞어줍니다.

    카페모카

    1. 준비된 잔에 커피보다 조금 적은 양의 초코시럽을 넣어줍니다.

    2. 뜨거운 물에 녹인 인스턴트커피를 초코시럽 위에 붓습니다.

    3. 인스턴트커피 위에 초코시럽을 올려줍니다.

    4. 기호에 따라 따뜻한 우유거품이나 땅콩 분태 등을 올려 조금 더 고소한 카페모카를 마실 수 있습니다.

    아포카토

    1. 준비된 컵에 바닐라 혹은 호두 아이스크림을 적당량 담아주세요.

    2. 인스턴트커피를 뜨거운 물에 녹인 뒤 아이스크림 위에 천천히 부어주세요.

    3. 기호에 따라 견과류, 초콜릿 등의 토핑을 얹어드세요.

    연유 커피

    1. 연유 2~3스푼을 컵에 담아줍니다.(기호에 따라 조절)

    2. 인스턴트커피는 뜨거운 물을 이용해 녹인 후 연유가 담긴 컵 위에 부어주세요.

    3. 연유와 커피가 잘 섞이게 섞은 후 얼음을 채워줍니다.

    4. 기호에 따라 우유를 조금 넣어 드셔도 좋습니다.

  • 커피가 건강에 미치는 효과는?

    커피가 건강에 미치는 효과는?

    우리나라의 2019년 성인 1인당 커피 소비량은 연간 353잔 수준으로

    세계 평균 소비량 132잔의 약 2.7배 수준이라고 합니다.

    커피에는 카페인과 폴리페놀 등이 들어있는데

    이로 인해 커피가 건강에 좋은지, 나쁜지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정한 우리나라 국민의 카페인 하루 섭취 기준은

    성인 400mg 이하, 임산부 300mg 이하, 어린이-청소년 2.5mg/kg(체중) 이하라고 합니다.

    이 기준에 따르면 하루 섭취권장량에 해당하는 양은

    캔커피 4.8캔

    커피믹스 8.3봉

    캡슐커피 5.4잔

    커피전문점 커피 3.3잔 입니다.

    적당량을 섭취할 경우 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커피, 그 영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커피에 포함된 항산화 성분이 암세포의 발생을 억제해 대장암·간암·유방암 등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다만,

    커피를 하루에 4잔 넘게 마시는 사람은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

    위암 발생률을 높이는 장상피화생이 생길 위험이 14배 높다고 합니다.

    커피에 포함된 카페인은 위산 분비를 촉진해 위궤양, 역류성 식도염 등 위장 질환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위산과다가 있거나 속쓰림 등 위궤양 증상이 있다면 되도록 커피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알츠하이머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커피를 하루에 3~5잔 정도 마시는 사람의 알츠하이머병 위험이 65% 감소했다고 합니다.

    알츠하미머 질환의 발병을 2~4년간 지연시키기도 한다네요.

    커피의 주성분인 카페인과 폴리페놀이 염증을 감소시켜주면서 의 기억 중추인 해마의 손상을 억제해주기 때문입니다.

    커피가 체중감량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카페인이 대사를 항진시켜 신체의 에너지 소비량을 약 10% 올려주기 때문이죠.

    특히,

    운동 전 커피를 섭취하면 지방의 연소를 촉진하고, 에너지 대사와 운동 수행 능력을 높여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커피를 언제 마시느냐에 따라 체중감량의 효과가 달라진다고 합니다.

    식후 보다는 식사 전에 커피를 마시면 식욕을 억제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답니다.

    커피를 마시면 카페인이 중추신경을 자극하기 때문에 숙면을 취할 수 없다고 합니다.

    카페인의 혈중농도가 절반으로 줄어드는 반감기는 대개 4시간이므로 숙면을 취하기 위해서는 저녁이 가까워지는 시간일수록 커피를 마시는 것은 지양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커피는 칼슘이나 철분 등의 흡수도 방해한다고 합니다.

    커피에 들어있는 항산화제 성분이 무기철분을 만나 활성산소를 만들어 몸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는데다

    철분이 항산화제와 붙어서 몸에 흡수되지 않고 그대로 빠져 나가버리기 때문입니다.

    만약 꼭 커피를 마셔야겠다!!! 싶으시면 간격을 두고 섭취해야 합니다.

  • 커피 어디까지 아시나요

    커피 어디까지 아시나요

    언제부턴가 “커피 한잔할까?”라는 말이 “시간 있어?”, “이야기 좀 하자”라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밥을 먹고 커피 한잔 하는 일이 익숙해진 요즘이지만

    정작 커피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죠.

    전쟁 중인 병사들이 간편하게 커피를 마실 수 있게 하려고 만든 게 인스턴트 커피라는 사실에서 알 수 있듯이, 커피는 전 세계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밥만큼, 아니 그 이상 자주 마시는 커피는 어떤 과정을 거쳐서 우리에게 오는 걸까요?

    커피가 만들어지는 과정은 크게
    ‘커피나무 -생두 – 원두 – 커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커피나무는 보통 10m 정도까지 자라지만 대부분의 커피 농장에서는 재배와 수확의 용이성을 위해 3m 정도로만 재배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자란 커피나무에서 사용되는 부분은 오로지 커피 열매뿐인데요,

    커피나무에서 자라는 열매를 커피체리라고 부릅니다. 체리처럼 붉은 색을 띄고 있기 때문입니다.​

    커피체리의 과육과 바깥부분의 껍질 등을 제거하여 드러나는 씨앗이 바로 생두입니다.

    커피 열매에 들어있는 두쪽의 콩이라고 할 수 있지요. 생두를 로스팅한 것이 원두랍니다.

    로스팅이란 쉽게 말해 생두를 볶는 작업인데,

    이때부터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갈색 혹은 고동색 검은색의 커피원두가 됩니다.

    커피는 로스팅 하는 과정에서 커피 특유의 맛과 향이 생겨나게 되는데요,

    로스팅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커피의 맛이 달라진답니다.

    “커피 맛은 로스팅부터”라고 하는 말이 나온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로스팅 할때는 볶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중간에 냉각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요. 이유는 한번에 열을 가해서 골고루 익히기 힘들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로스팅을 거쳐는 과정 자체로도 ‘커피원두’가 만들어집니다.

    하지만 로스팅을 통해서 만들어진 커피원두를 ‘블랜딩’ 과정을 통해서 배합하여 맛과 향을 조절하는 단계를 거치면 우리가 일상에서 접하고 있는 원두가 완성이 됩니다.

    로스팅이 된 원두를 분쇄기에 넣어 가루로 만든 다음 기계를 통해 추출하면 비로소 우리가 마시는 커피가 완성된답니다.

  • 겨울철 더 위험한 뇌동맥류, 젊은 층에서 급증!

    겨울철 더 위험한 뇌동맥류, 젊은 층에서 급증!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외야수 민병헌 선수가 최근 서울대병원에서 뇌동맥류 수술을 받는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7년 연속 3할을 기록하다가 지난해 타율이 0.233으로 뚝 떨어졌는데요,

    갑작스러운 부진에는 뇌동맥류가 상당 부분 영향을 끼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뇌동맥류는 뇌혈관 벽 일부가 약해지면서 혈관이 부풀어 오르는 질환을 말합니다.

    뇌동맥류가 점차 부풀어 오르면 뇌출혈로 이어지는데요, 이 때문에 ‘뇌 속 시한폭탄’이라 불린다고 하네요.

    특히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겨울철에는 혈압의 변동폭이 커져 뇌동맥류가 파열될 확률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민병헌 선수의 경우 2019년 두통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뇌동맥류를 발견했다고 합니다.

    이후 서울대병원에서 정기 검진을 통해 경과를 지속해서 추적 관찰해오다가

    최근 검진 결과 수술이 필요하다는 병원 측의 소견에 따라 수술을 결정했다고 하네요.

    뇌 관련 질환은 가족력과 관련이 높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민병헌 선수도 중학교 1학년 때 아버지가 뇌출혈로 유명을 달리했다고 합니다.

    가까운 가족 중에 뇌 관련 질환을 앓은 경험이 있다면 무심코 넘어가면 안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뇌동맥류의 원인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흡연, 고혈압, 동맥경화 등이 위험인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뇌동맥류 파열은 보통 혈압이 갑자기 높아지면 발생하는데요,

    일단 파열되면 치료가 잘 돼도 정상적인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는 환자가 3분의1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특히 두 번 이상 파열된 뇌동맥류 환자 10명 중 7명은 뇌손상으로 인한 심한 후유증을 앓거나 사망한다고 합니다.

    동맥류 파열이 의심되는 증상이 있으면 초기에 정확히 진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이유입니다.

    최근 국내에서는 뇌동맥류가 발견되는 환자가 급격히 늘어나 2008년 1만5000여명에서 2019년 11만5640명으로 10년 새 10배 넘게 급증했습니다.

    뇌동맥류가 터져 뇌출혈이 발생한 환자는 한 해 5300여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뇌동맥류는 3:2의 비율로 여성 환자의 비율이 남성보다 더 많으며 40~60세의 연령에 가장 흔하게 발생하고 있지만,

    최근 들어서는 30대의 발생률도 높아지고 있답니다.

    수술 후 입원과 재활 등의 치료를 받는다면 통상 1500만원 수준의 경제적 손실을 감내해야다고 합니다.

    급증하고 있는 뇌동맥류, 정기 검진을 통해 미리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 막막한 동파 피해보상, 해결책은?

    막막한 동파 피해보상, 해결책은?

    “집이 물바다가 됐습니다”

    지난 연말부터 시작된 한파가 새해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20년 만의 최강 한파’라는 말답게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면서 한강은 물론 바닷물까지 꽁꽁 얼어붙고 말았죠.

    이로 인해 전국에서 계량기와 수도관 동파 피해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동파대책기간인 지난해 11월 15일부터 1월 17일까지 서울에서만 7500여 건의 동파사고가 발생했으며, 지난 9일에는 하루에만 1682건의 동파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겨울 한파 관련 서울시 119 구조활동도 전년 같은 기간보다 5배 늘어난 1614건으로 집계됐다고 합니다.

    영하권의 날씨가 지속되면서 수도관이나 배관 동파 발생할 가능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파가 한 발 물러가고 기온이 오르는 경우에도 방심할 수 없습니다.

    추위 때문에 배관이나 수도관이 얼면 부피가 팽창하는데, 날이 풀리면 헐거워진 배관에서 물이 샐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동파는 상황에 따라 누수로 이어질 수도 있는데요, 기온이 소폭 올랐을 때 오히려 누수 사고도 잦아집니다.

    누수가 발생할 경우 피해보상 금액이 늘어나면서 부담도 커지기 마련입니다.

    실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피해를 호소하는 글과 보상에 대한 문의글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수도관이나 난방기 배관이 동파돼 누수라도 생기면 아랫집, 심하면 그 아랫집에까지 피해가 갈 수 있습니다.

    특히 내 집이 아닌 경우, 그 피해보상은 더욱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

    만약 임대인이 “피해 복구 비용 전부를 부담하라”고 한다면? 생각만 해도 막막해지죠.

    임대인은 난방이나 상하수도, 전기 시설 등의 설비를 관리해야 하지만 수도관이나 난방기 등의 동파를 100% 책임져야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올 겨울 한파로 인한 동파와 누수, 걱정하기 전에 미리 대비하기시 바랍니다.

  • 2020년 독자들을 사로잡은 베스트셀러

    2020년 독자들을 사로잡은 베스트셀러

    코로나 장기화로 집콕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독서량도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 교보문고는 자사 판매권수가 전년대비 7.3%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와 재택근무 등 코로나로 우리 주위의 많은 풍경들이 바뀌고 있는 요즘인데요,

    2020년 도서 시장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합니다.

    2020년 베스트셀러 시장의 가장 큰 변화는 자기계발과 경제경영 분야 책의 인기가 커졌다는 점입니다.

    베스트셀러 순위에 오른 자기계발서나 경제경영서들은 돈의 속성과 부자가 되기 위한 자세와 습관을 알려주는 책부터 주식투자를 실무적으로 알려주는 책까지

    위기의 시대에 개인이 생존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시대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교보문고와 예스24에서 공동으로 베스트셀러 10위권에 든 책은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더 해빙

    교보문고와 예스24 모두 ‘더 해빙’이 가장 많이 판매됐습니다. 이 책은 마음가짐을 다듬으며 원하는 것을 얻는 가르침을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은 평범한 한 사람이 해빙(Having)을 배우고 실행한 뒤, 자신의 내면을 탐구하고 놀라운 행운과 삶의 변화를 만나게 되는 과정을 단계별로 소개하고 있답니다.


    돈의 속성

    ‘돈의 속성’은 김승호 스노우폭스 회장이 직접 밝히는 돈에 대한 통찰과 철학, 맨손에서 종잣돈을 만들고 돈을 불리는 75가지 방법을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은 종잣돈 천만 원을 만들고 그 돈을 1억 원, 10억 원, 100억 원, 수천억 원이 될 때까지 돈을 관리하며 터득한 ‘돈’이 가진 속성을 정리한 안내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몬드

    ‘아몬드’는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한 소년의 특별한 성장을 그리고 있습니다.

    감정을 느끼는 데 어려움을 겪는 열여섯 살 소년 선윤재와 어두운 상처를 간직한 곤이, 그와 반대로 맑은 감성을 지닌 도라와 윤재를 돕고 싶어 하는 심 박사 사이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저자는 우리로 하여금 타인의 감정을 이해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그럼에도 그것이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기회를 전합니다.


    존리의 부자되기 습관

    이 책에서 저자는 마음을 가다듬고 투자를 결심해도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사람들을 위해 경제독립을 위한 10단계 과정을 제시합니다.

    특히 부자가 되기 위해 장기적인 시선으로 투자하고, 수입의 10%는 노후를 위해 투자해야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

    이 책에는 인문 고전, 철학, 역사, 시, 소설, 에세이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에서 가려 뽑은 130여 편의 ‘인생의 문장들’이 가득하다고 합니다.

    바쁘게 살아오느라 나의 감정, 시간, 관계, 세계를 방치한 이들이 그 문장들을 통해 자신의 속마음과 마주해 보는 시간을 갖게 하는 것이지요.

    그렇게 스스로 돌아볼 때, 우리는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되찾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