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mohom_cardnews_KSM

  • 홈트레이닝 주의사항

    홈트레이닝 주의사항

    코로나19 여파로 ‘홈트(홈트레이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홈트는 집에서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유튜브를 보면서 따라 할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전문가의 피드백 없이 혼자 따라하다 보면 잘못된 동작을 할 수 있고

    본인의 몸상태를 고려하지 않아 부상을 당할 위험이 높아집니다.

    특히 집에서 운동을 하다 보면 스트레칭 없이 바로 운동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갑작스러운 운동은 오히려 신체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치므로

    운동의 시작과 끝에는 꼭 스트레칭을 해야 합니다.

    운동 후 스트레칭은 일시적인 부종 현상이나 근육 뭉침 현상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된답니다.

    처음부터 무리하게 영상을 따라하는 것도 안됩니다.

    자신의 몸 상태를 알고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정확한 동작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내 몸에 맞는 강도와 시간을 파악하고 익숙해지면 차츰 난이도를 높이는 것이 좋습니다.

    모든 운동은 자신의 체력 수준이나 목적에 따라

    적절한 강도와 시간을 정해 진행해야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허리 건강이 좋지 않은 분이라면 앞으로 몸을 숙이거나 뒤로 젖히는 요가 자세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돌기가 있거나 너무 무거운 훌라후프를 오래 돌리면

    허리 인대가 늘어나 척추가 불안정해질 수 있으므로

    지나치게 크거나 무거운 제품을 고르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끄러운 바닥에서는 운동을 하다 다칠 확률이 높아집니다.

    매트를 안깔면 층간소음을 발생시킬 수도 있으므로

    홈트를 계획하거나 이미 하고 있다면 반드시 바닥 매트를 반드시 깔아주세요~

  • 요가와 필라테스 바로 알기

    요가와 필라테스 바로 알기

    운동을 계획하시는 분들중에 요가나 필라테스를 배워보고 싶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겁니다.

    혼자 해야하는 헬스보다는 덜 지루할 것 같고 주변을 지나다보면

    관련 학원도 눈에 잘 띄는만큼 접근성도 좋기 때문이지요.

    두 운동은 얼핏 비슷한거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전혀 아닙니다.

    요가와 필라테스, 그 특징과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요가는 인도 철학의 하나로 정신수련을 하는 분야였습니다.

    지금은 요가하면 대부분 여성들이 많이 하는 운동으로 여겨지지만

    과거에는 남성수행자들만 행하던 것이었다고 하네요.

    요가는 명상과 호흡, 스트레칭을 통해 정신 수양, 심신 단정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답니다.

    다른 운동보다 호흡이 길다는 것이 특징인데요

    유연성과 근력이 향상할 수 있고, 마음의 안정까지 찾을 수 있는 것이 요가입니다.

    일련의 요가 호흡 수련법으로 일정 시간 호흡 횟수를 줄여 고요한 마음으로 명상을 하는 효과를 갖게 됩니다.

    ​요가는 만트라 요가, 카르마 요가, 박티 요가, 즈나나 요가, 하타 요가, 라자 요가 등 그 종류도 다양합니다.

    ​필라테스는 1900년대에 독일의 요제프 필라테스 라는 사람이 처음으로 고안해 낸 정신 수련법, 근육 운동이었답니다.

    제 1차 세계대전 당시에는 부상당한 군인들의 재활과 치료를 위해 이용되었는데요

    조셉의 수용소 근무기록을 보면 현대 필라테스와 매우 흡사한 동작 및 기구들이 다수 존재합니다

    필라테스와스와 요가의 가장 큰 차이점은 기구 사용 유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필라테스는 다양한 기구를 사용하지만,

    요가는 요가매트와 담요 한 장이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할 수 있습니다

    필라테스 기구로는 체어, 바렐, 캐딜락, 리포머 등이 있답니다.

    요가를 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효과는

    유연성 강화, 근육탄력 및 강화, 심신 안정과 체형교정, 혈액순환 증가 등이 있습니다.

    몸의 균형을 잡아줄 뿐만 아니라 평소에 잘 쓰지 않는 근육까지 사용한답니다.

    필라테스는 ​엉덩이와 배, 허벅지 안쪽, 허리 근육의 힘을 이용하고

    평소에 사용하지 않는 작은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에 다양한 근육을 발달 시킬 수 있습니다.

    필라테스를 하면 전신스트레칭, 근육 탄력 및 강화, 디스크와 관절질환 재활, 몸매교정, 혈액순환 증가 등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 봄에 하면 좋은 운동

    봄에 하면 좋은 운동

    봄이 되면 날씨가 따뜻하게 풀려 야외활동이 많아집니다.

    삼삼오오 모여 운동을 시작하는 모습들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하지만 겨우내 운동량이 줄어든 상태에서

    갑자기 몸을 무리해서 쓰게 되면

    근육이나 관절에 쉽게 무리가 가게 됩니다.

    특히 허리 통증이나 관절염이 있는 사람이라면 갑작스러운 운동은 더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데요

    운동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몸 상태를 파악해

    운동 종류와 강도, 운동 시간 등을 적절하게 조절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답니다.

    봄철 하기 좋은 대표적인 운동으로는 조깅을 꼽을 수 있습니다.

    조깅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겨울 내내 몸에 축적된 지방을 분해시키기에 매우 효과적인데요

    오랜시간 실내생활로 약해졌던 체력을 단계적으로 회복할때 좋습니다.

    조깅을 통해 심폐 기능을 강화하고 지방분해 효과를 보려면

    최소 30분 정도 실시해야 하며 적당한 속도로 꾸준히 하는 게 좋습니다.

    조깅 시 발목과 무릎관절로 충격이 전달될 수 있으므로 쿠션감이 있는 조깅화를 신어주어야 한답니다.

    등산은 하체와 허리 근육을 강화시켜주면서 체지방 감소와 건강관리에도 도움을 준답니다.

    특히 심폐기능을 향상시키면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기 때문에

    겨울동안에 경직되어있던 몸을 풀어주기에 아주 좋습니다.

    봄 날씨를 만끽하고자 하는 이들에겐 야외에서 즐기는 자전거 타기가 최적의 운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전거 타기는 하체의 근력이 약한 사람이나

    관절이나 허리가 좋지 않은 사람, 골다공증인 사람에게 좋습니다.

    자전거 타기 역시 다른 운동과 마찬가지로 무리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처음 10분은 준비운동 차원에서 가볍게 달리다가 이후에 속도를 높이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을 대비해 팔꿈치와 무릎 보호대, 안전모를 착용은 필수랍니다.

  • 알아두면 좋은 홈트용품과 스트레칭

    알아두면 좋은 홈트용품과 스트레칭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운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점점 줄어면서

    집에서 편하게 운동할 수 있는 홈트(홈트레이닝)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홈트로 인해 큰 부피를 차지하지 않으면서 활용도가 높은 운동용품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맨손으로 할 때 보다 운동용품을 이용하면 효과가 더 커지는 데요

    구비해두면 좋은 홈트운동용품과 간단한 스트레칭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홈트에 가장 애용하는 제품은 폼롤러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폼롤러는 원기둥모양의 운동용품으로

    잘못된 자세나 운동 전·후에 근육들을 풀어주고 마사지할 때 주로 사용하는 기구입니다.

    폼롤러를 이용해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스트레칭은

    폼롤러를 바닥에 가로로 놓은 후 베개처럼 베고 누운 후

    등을 최대한 바닥에 누른다는 느낌으로 눌러 고개를 오른쪽 왼쪽으로 천천히 돌려주세요~

    이렇게 하면 뭉친 목근육을 풀어줄 수 있습니다.

    스트레칭밴드는 밴드의 탄력성을 이용해 스트레칭을 좀 더 효과적으로 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바닥에 앉아서 발끝에 스트레칭밴드를 고정시킨 뒤 발을 위·아래 방향으로 움직여주는 것만으로

    발목과 무릎 강화에 도움을 준답니다.

    요가링으로도 다양한 마사지를 할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이용하는 방법은 종아리 마사지를 꼽을 수 있는데요

    종아리 밑에서부터 요가링을 밀어 올려 착용한 후

    발끝을 안으로 당겼다가 밀기를 반복해주면 됩니다.

    보수볼(하프짐볼)은 동그란 윗부분과 바닥에 닿는 평평한 아랫부분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홈트 운동기구입니다.

    운동 시작 전 워밍업 단계에서 쓰기도 하고

    몸 전체의 밸런스, 복부운동 등 코어 근력 운동에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납작한 면이 바닥으로 가도록 한 후,

    일반적인 스쿼트 자세에 보수볼을 더해주면 균형 감각이 필요하기 때문에 근력을 배로 강화할 수 있습니다.

  • 임산부에게 좋은 운동 vs 피해야 할 운동

    임산부에게 좋은 운동 vs 피해야 할 운동

    임신한 여성은 출산에 이르기까지 신체적·심리적으로 많은 변화를 겪게 됩니다.

    이러한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적절의 양의 운동이 필요한데

    어떤 운동을 언제 시작하고 언제까지 계속 해도 좋은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임산부의 운동은 일반인들의 운동과 달라야 하는데요

    이 시기의 운동은 체력수준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어야 합니다.

    적당한 운동은 산모와 태아의 건강 상태에 좋은 영향을 주는데

    임산부를 위한 운동과 피해야 할 운동은 무엇이 있을까요?

    임산부에게 좋은 운동으로는 걷기와 고정식 자전거 타기, 요가 등이 있습니다.

    제일 쉽게 시작할 수 있는 걷기는 체력수준에 따라 운동량을 조절해야 합니다.

    평소 운동량이 부족했던 임산부는 가볍게 하루 5분이라도 걷기 시작하여

    점차적으로 시간과 거리를 늘려가는 것이 좋습니다.

    걷기는 혈류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주어 태아에게 영양분과 산소를 충분히 공급할 수 있으며

    산모의 뇌세포를 활성화시켜 기분전환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다만 걷는 시간은 1시간을 넘지 않도록 합니다.

    고정식 자전거 타기도 임산부에게 좋은 운동입니다.

    실내에서 할 수 있으므로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 할 수 있으며

    바닥에 고정되어 있어 안전하게 할 수 있답니다.

    요가는 근육을 이완시켜 근육의 피로도를 낮춰줄 뿐만 아니라

    자궁이나 골반의 근육을 단련시킴으로써 순산을 도와준답니다.

    다만 배를 과도하게 수축하거나 관절을 과하게 늘리는 동작을 피하고 호흡을 참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짐볼 운동도 좋습니다.

    짐볼 운동을 할 땐 하루에 서너 번, 한 번 할 때 최소 10분 이상 하는 게 좋은데요

    짐볼 운동은 임신 막달 와이존 통증 감소와 서혜부 이완을 도울 뿐만 아니라

    회음부를 마사지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임산부가 피해야 하는 운동도 있습니다.

    조깅, 등산, 복근운동 등 격한 움직임이나 복부에 무리가 되는 운동은 피해야 한답니다.

    자궁이 흔들리거나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해 태아에게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 봄에 떠나는 상큼 딸기여행

    봄에 떠나는 상큼 딸기여행

    봄이 오면 파릇파릇한 봄나물과 함께 우리의 입맛을 돋우는 과일이 있습니다.

    그 이름하여 바로 딸기.

    딸기는 90%가 수분으로 단백질, 칼슘, 철, 비타민C 등이 고루 들어있는 과일입니다.

    겨울딸기에는 비타민C가 100g 기준 80㎎ 정도 들어있기 때문에

    하루에 6~7개의 딸기만 먹어도 비타민C 일일 권장 섭취량인 100mg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고 합니다.

    딸기의 비타민C는 피로, 스트레스가 쌓여 생기는 체내의 활성산소를 제거해 ‘항스트레스 비타민’이라 불리기도 하는데요

    딸기에는 ‘안토시아닌’ 성분도 있습니다.

    안토시아닌은 안구건조증, 백내장 등의 안질환을 예방하고 스마트폰이나 TV 화면에서 나오는 청색광으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또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려 심혈관계 질환, 동맥경화 예방에도 좋다고 합니다.

    다만, 딸기에 가열이나 가공 과정을 거치면 안토시아닌이 파괴되므로 안토시아닌을 제대로 섭취하려면 딸기를 그냥 먹는 것이 좋습니다.

    잘 익은 딸기를 생으로 먹으면 혈관 속 콜레스테롤을 깨끗하게 없애주는 ‘펙틴’도 섭취할 수 있는데요

    딸기는 다른 과실류보다 10배 이상 높은 함량의 폴리페놀이 들어 있다고 합니다.

    딸기에 들어있는 폴리페놀은 항산화와 항염 효과가 있어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을 막고 봄철 피부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특히 딸기는 태아 건강에 도움을 주는 엽산이 100g 기준 127㎍ 함유돼 있어 초기 임신부에게도 유익한 식품이라고 하는데요

    많은 효능을 가지고 있는 딸기.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음료와 디저트 레시피를 알아보겠습니다.

    딸기 스무디

    1. 딸기는 꼭지를 제거하여 반으로 잘라주세요.

    2. 반으로 자른 딸기를 믹서기에 넣어주세요.

    3. 우유, 꿀(설탕)을 믹서기에 넣어주세요.

    4. 딸기 덩어리가 씹히지 않을 정도로 곱게 갈아주면 딸기 스무디 완성~

    딸기 콩포트

    1-2. 딸기를 손질해서 물에 씻어주세요.

    3. 손질된 딸기와 설탕을 냄비에 담아 끓입니다. 끓기 시작하면 중불로 줄여 서서히 끓여줍니다.

    4. 딸기가 뭉개지지 않도록 10여분 정도 끓여낸 후 김이 식으면 유리병에 담아 차갑게 보관합니다.

  • 기관지와 폐 건강에 좋은 음식

    기관지와 폐 건강에 좋은 음식

    겨울보다 더 따뜻하지만 그만큼 일교차가 커지는 봄.

    매년 봄이면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고 평소 앓고 있던 천식이나 기관지염 등의 증상이 악화되기 쉽습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마스크가 일상화되긴 했지만 환절기를 무사히 넘기기 위해서는 평소에 관리를 해주어야 하는데요

    실내습도 조절은 물론이거니와 기관지 등에 좋은 음식을 챙겨먹는 것도 필요합니다.

    살랑살랑 불어오는 봄바람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먹으면 기관지 건강에 도움을 주는 음식은 무엇이 있는지 알아볼까요?

    오미자는 기관지 점막을 보호하며 기침을 멎게 하는 효능이 있어 기관지염에 도움이 됩니다.

    오미자차를 꾸준히 먹으면 기관지 질병을 치료 및 예방하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오미자의 이런 기능은 천식에 도움이 되며, 감기에도 좋습니다.

    오미자에 포함된 성분들은 꾸준히 섭취하면 폐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며 폐질환을 예방 및 회복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더덕은 영양이 풍부하고, 씹히는 맛이 좋아 ‘산에서 나는 고기’로도 불립니다.

    생김새는 도라지와 비슷하지만, 다량의 사포닌을 함유하고 있어 혈관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더덕은 가슴 통증을 동반한 기침, 가래, 천식, 염증 치료에 효과가 있습니다.

    또 철분, 칼슘, 인 등 무기질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피로 해소에도 좋답니다.

    ‘본초강목’에 따르면 모과는 주독을 풀고 가래를 제거하며 속이 울렁거릴 때 먹으면 속이 편해진다고 합니다.

    모과는 목 질환에 효과가 우수해 감기, 기관지염, 폐렴 등으로 기침을 심하게 할 때 좋다고 하네요.

    무는 체한 데나 가래가 나오는 기침, 목이 쉬었을 때 즙을 내서 마시거나 달여서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도라지에는 사포닌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기관지의 점액 분비를 도와주어 기침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도라지는 기관지염, 인후두염, 폐농양이나 부스럼 등에 도움이 되며,

    자주 먹을 경우 면역력을 강화해주는 효과를 볼 수도 있다고 하네요.

    생강은 가래를 없애주기도 하고 감기, 호흡기 질환에 특히 도움이 됩니다.

    공기가 탁할 때 마시면 도움이 되므로 미세먼지 많은 날에 마시면 좋습니다.

    차 형태로 많이 즐기는 유자에는 리모넨 성분이 들어있어 목의 염증을 가라앉히는데 좋다고 합니다.

    또 비타민 C가 가득 들어있기 때문에 감기 바이러스를 막아주기도 한다네요.

  • 안전한 봄 산행을 위한 주의사항

    안전한 봄 산행을 위한 주의사항

    입춘과 우수가 지나면서 완연한 봄의 기운이 찾아왔습니다.

    추운 겨울동안 움츠렸던 몸을 풀고 봄기운을 만끽하기 위해 많은 분들이 봄 산행을 계획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계획 없이 무리한 산행을 하게 되면 자칫 몸의 부상을 부를 수 있습니다.

    등산 전에는 반드시 가벼운 준비운동과 스트레칭으로 근육을 충분히 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 운동을 꾸준히 하지 않았다면 조금만 무리해도 근육이 놀랄 수 있기 때문이죠.

    가벼운 등산길이라도 등산화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등산화는 발과 발목에 충격과 피로를 덜어준답니다.

    긴 코스를 계획 중이라면 등산화는 물론 등산복, 스틱 등의 장비를 제대로 갖춰 산행에 나서는 것이 좋습니다.

    날씨가 풀렸다고 방심해도 안 됩니다.

    산 아래는 따뜻하지만 산 속에는 아직 얼음과 눈이 녹지 않은 곳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봄 산행을 할 때는 두꺼운 옷 한 벌을 입기보단 얇은 옷을 여러 벌 껴입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정상에 오를 경우 정상에 부는 바람으로 급격하게 체온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땀을 잘 흡수하고 체온유지에 도움을 주는 옷을 입어야 한답니다.

    혹시 모를 쌀쌀함에 대비해 모자와 장갑도 꼭 준비해 주세요~

    등산 전에는 평소 식사량의 2/3를, 최소 2시간 전에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렇게 먹어야 등산할 때 부담스럽지 않다고 하네요.

    고단백, 고지방의 식사는 소화흡수에 시간이 오래 걸려 등산을 할 때 부담을 주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산을 오를 때보다 하산을 할 때 더욱 조심해야 한다는 사실도 꼭 기억해두세요~

    하산할 때 발목이나 무릎에 가해지는 부담은 평지의 2~3배 이상이라고 합니다.

    특히 내려올 때는 근육의 긴장이 풀어져 발을 잘못 디디기 쉽습니다.

    빨리 하산하고 싶은 마음에 뛰어내려오면 자칫 다리의 힘이 풀리면서 무릎이 꺾여 큰 부상을 당할 수도 있다는 점, 잊지 마세요~

    하산할 때는 무릎을 평상시보다 약간 더 구부려 부담을 줄여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산행을 할 때는 꼭 챙겨야 할 필수품은? 물과 소량의 비상식량입니다.

    봄철은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이상건조가 심해 쉽게 갈증을 느끼고 탈수가 올 수 있기 때문에 물은 반드시 챙겨 가야 합니다.

    또 급격한 체력저하나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열량이 높은 비상식량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봄에는 겨울동안 얼어있던 땅이 녹으면서 얼음으로 고정되어 있던 돌들이 굴러 떨어지는 낙석사고도 자주 발생합니다.

    봄 산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낙석이나 낙빙도 주의해 주세요~

  • 봄맞이 대청소 완벽하게 끝내기

    봄맞이 대청소 완벽하게 끝내기

    추위가 물러가고 따뜻한 봄햇살이 가득한 시간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봄을 맞아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며 겨우내 꽁꽁 닫아놨던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는 분들,

    그동안 미뤄놨던 대청소를 계획하며 몸과 마음을 정돈하는 시간을 갖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그런데 막상 어디서부터 하는게 좋을지 고민이 앞섭니다.

    봄맞이 대청소가 생각보다 호락호락하지 않기 때문이죠.

    대청소를 시작하기 전에는 무조건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해야 합니다.

    청소하는 동안 집안에 쌓인 먼지를 제거하고 내보내야 하는데 미세먼지가 많은 날 환기를 하게되면 안하느니만 못한 일이 될 수 있으니까요.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하고, 대청소를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면 일단 필요없는 물건을 정리해서 버립니다.

    필요없는 물품을 버리고 나면 여유공간이 생기게되고

    이 공간을 활용하면 훨씬 더 쾌적한 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된답니다.

    최근 1~2년간 사용한 적이 없는 물건이나 옷 등은 과감하게 버려주는 센스~가 필요한 이유죠.

    겨울동안 썼던 두꺼운 침구류는 세탁 후 보관하고 얇고 화사한 침구류로 교체를 하면 침실에서부터 봄기운을 가득 느낄 수 있습니다.

    베개 등은 베란다에 1시간 정도 널어둔 뒤 방망이 등으로 먼지를 털어냅니다.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는 집먼지 진드기는 햇볕을 싫어하는데 먼지를 털어내면 70% 살균이 가능하답니다.

    가죽소파는 마른 수건으로 닦아낸 후 잘 말려주시고 패브릭 소파의 경우 커버분리가 가능하면 세탁을 해주세요~

    소파는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청소기로 먼지를 제거해주시면 청결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소파나 장롱처럼 이사때가 아니면 움직이기 힘든 가구밑은 어떻게 청소해야 할까요??

    손이 닿기 어려운 이런 공간은 긴 막대기나 옷걸이에 올 나간 스타킹 등을 씌운 뒤 구석구석 쓸어내면 된답니다.

    통풍의 기본은 깨끗한 방충망으로부터 시작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환기를 잘 시킨다 해도 방충망이 더러우면 소용없는 일이죠.

    하지만 쉽게 도전할 수 없는게 바로 방충망 청소인데요, 봄맞이 대청소인만큼 이번에는 한 번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우선 방충망 바깥 부분 전체를 신문지나 종이로 덮어준 뒤 방충망 안쪽에서 진공청소기로 빨아들이면 먼지를 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만약 바깥 쪽에 신문지를 붙이는 게 어렵다면,

    안쪽으로 신문지를 붙이고 분무기에 물을 담아 적당량 뿌려주세요. 젖은 신문은 방충망에 30분 정도 붙여 놓았다가 떼어냅니다.

    이렇게 하면 신문지에 먼지가 붙어 방충망이 깨끗해진답니다.

  • 예부터 내려오는 봄철 세시풍속

    예부터 내려오는 봄철 세시풍속

    시대가 바뀌면서 봄을 맞이하는 모습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예부터 전해져오는 것들도 변하고 있는데요, 그 중 하나가 세시풍속이 아닐까 싶습니다.

    세시풍속이란 예로부터 전해지는 농경 사회의 풍속을 말합니다.

    산업의 변화로 그 모습이 많이 옅어졌지만 지역별 행사로 이어지며 그 명맥을 유지해오고 있습니다.

    3월의 대표적인 세시풍속으로는 겨울잠을 자던 동물들이 깨어난다는 경칩과

    우리나라의 위치가 태양이 비추는 끝 쪽에 위치해 밤과 낮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을 꼽을 수 있습니다.

    경칩에는 보리 싹의 성장을 보아 그 해 농사를 예측하기도 했는데요,

    이때 보리 싹이 잘 자라고 있으면 풍년, 그렇지 않으면 흉년으로 생각했다고 합니다.

    아침에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동물을 가지고 한 해의 운을 점쳐보는 동물 신수점도 있었다네요.

    명절에 버금가는 날이었던 삼짇날도 있습니다.

    양의 수가 겹치는 삼짇날은 파릇파릇한 풀이 돋고 꽃들이 피어 봄기운이 완연해

    봄에 걸 맞는 모든 놀이와 풍속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날씨가 온화하여 꽃이 피기 시작하며 누에를 치기 시작했다고 하는 삼짇날

    처음 본 나비의 색깔로 점을 치기도 했습니다.

    노랑나비나 호랑나비와 같이 색깔이 있는 나비를 먼저 보면 길조이고

    흰나비를 먼저 보면 부모 상(喪)을 당한다 하여 꺼렸다고 하네요.

    또 아이들은 풀피리놀이와 풀각시놀이를,

    여자들은 진달래꽃을 찹쌀 반죽에 붙여 화전(花煎)을 지져 먹으며 봄놀이를 했다고 전해집니다.

    삼짇날에는 장도 담갔다고 합니다.

    장독에 메주를 넣고, 체에 내려 거른 소금물을 메주가 잠길 정도로 부은 후 참숯, 고추를 넣었다고 하는데요

    장을 담근 장독에는 솔잎, 고추, 한지를 끼운 금줄을 쳤다고 합니다.

    이때 새끼줄을 왼쪽으로 꼬면 잡귀가 들지 못한다고 여겼다고 하네요.

    이 외에도 지역별로 각시놀음, 활쏘기대회, 머리감기, 제비집손보기, 꿩알줍기 등을 했다고 전해집니다.

    동지로부터 105일째 되는 날인 한식에는 무덤에 떼를 입히고 성묘를 합니다.

    한식은 ‘찰 한(寒)’과 ‘밥 식(食)’이 합쳐져 만들어진 글자로 ‘찬 음식을 먹는 날’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한식은 춘추시대의 인물인 개자추와 관련된 설화에서 유래됐다는 설과,

    불을 끄고 새로 불을 만들어 사용하는 고대의 개화의식에서 비롯됐다는 설. 두 가지가 있습니다.

    24절후의 하나인 곡우 무렵이 되면 농가에서는 못자리를 마련하여 실질적으로 농사를 시작하게 됩니다.

    이 때가 되면 농가에서는 못자리를 하기 위하여 볍씨를 담가두었던 가마니를 솔가지로 덮어준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