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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궁근종이 빈혈을 유발한다?

    자궁근종이 빈혈을 유발한다?

    자궁근종으로 빈혈이 생길수도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자궁근종은 자궁 근육층에 생기는 양성 종양으로

    30~40세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출처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최근들어 자궁근종 환자 수는 늘어나고 있는데요

    자궁근종으로 진료 받은 인원은

    2016년 34만191명에서 2020년 51만4260명으로 약 50% 이상 증가했습니다.

    출처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작게는 1cm 이하 크기부터 15cm 이상까지도 자라는

    자궁근종의 주요 증상으로는 생리통과 생리과다, 복부팽만, 요통, 빈혈 등이 있으며

    심할 경우에는 불임, 난임 및 유산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얼마 전 TV에서 팽현숙 씨도 자궁근종이 있다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자궁근종을 발견하게 되면 크기나 위치 등에 따라 어떤 치료를 할지 결정하게 됩니다.

    가장 기본적인 치료법은 근종을 제거하는 수술입니다.

    자궁근종 수술비는 병원에 따라, 수술방법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 100~200만원 선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비수술 치료도 많아진 요즘, 정기 검진을 통해 미리 예방하는 것이 최선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 류마티스 관절염, 쉽게 지나치면 안되요!

    류마티스 관절염, 쉽게 지나치면 안되요!

    “관절이 쑤시는 걸 보니 비가 올 것 같아”

    지인 분 중에 이런 말을 하시는 분이 종종 계십니다.

    이맘때가 되면 그 말을 더욱 자주 들을 수 있는데요

    아마도 여름 장마철의 영향인 것 같습니다.

    ​​비가 많이 내려서 습한 날에는 기압이 낮아지면서 관절 내의 압력이 상대적으로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관절염이라고 해서 다 같은 관절염은 아니랍니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관절을 싸고 있는 얇은 막인

    ‘활막’에 지속적인 염증 반응이 나타나는 만성 염증성 전신 질환이자 자가 면역 질환이랍니다.

    류마티스 관절염의 증상으로는 아침에 관절이 붓거나 통증이 있다가 서서히 가라앉는 것

    관절이 뻣뻣한 느낌이 들고 펴는 게 힘들거나 이유 없이 체중이 줄고 피곤한 것이라고 합니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남성보다 여성 환자가 3배가량 많으며, 20~30대 젊은 층에서도 발병한다고 합니다.

    원인이 노화로 인한 퇴행성 변화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심해지면 관절 변형은 물론 합병증까지 초래할 수 있어 무엇보다 빠른 치료가 중요한데요

    류마티스 관절염의 경우 적용되는 질병코드는 ‘M05 : 혈청검사양성 류마티스관절염’와 ‘M06 : 기타 류마티스관절염’입니다.

    류마티스 관절염의 증상은 서서히 나타나며

    초기에 적절하게 치료하지 않을 경우 관절에 회복이 불가능한 손상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스마트폰, 컴퓨터 작업 등으로 손가락과 손목 등을 사용하는 일이 부쩍 많아진 요즘

    혹시 모를 질환에 미리미리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 셀룰라이트 많으면 치매 발병률 높아진다?!

    셀룰라이트 많으면 치매 발병률 높아진다?!

    13세 이상 여성의 90%가 가지고 있다는 셀룰라이트가 치매와도 연관이 있다고 합니다.

    셀룰라이트는 지방과 노폐물이 뒤엉킨 딱딱한 덩어리로

    비만을 악화시키고 당뇨병, 심근경색, 뇌졸중, 치매 등 각종 질병을 유발한다고 하는데요,

    셀룰라이트는 남성보다 여성에게 더 많이 발생하는데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지방세포 피부조직 구조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셀룰라이트는 왜 치매 발병률과 연관이 있을까요?

    그 이유는 셀룰라이트가 생기면 혈행을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유명한 의료 기관인 ‘카이저 퍼머넌트’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40대 이상의 팔뚝이 두꺼운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치매에 걸릴 확률이 59%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목과 머리로 연결되어있는 팔뚝 부위에 셀룰라이트가 생기면 혈행을 방해하여

    뇌에 전달되어야 할 영양과 산소 공급이 억제되고 이로 인해 치매에 걸릴 확률이 증가한다고 합니다.

    실제 국내 치매 환자는 여성이 남성의 약 2배에 달하는데요

    2019년 기준 중앙치매센터에 따르면 치매 환자 성별 구성 비율은 여성 62%, 남성 28%입니다.

    치매는 치료비용도 많이 듭니다.

    연간 1인당 치매 진료비는 입원비용이 약 1473만원, 약국 비용이 54만원, 외래 비용이 23만원이라고 하는데요

    살면서 겪고 싶지 않은 치매, 갑자기 찾아오는 질병인 만큼 미리 준비할 수 있는 것들은 꼼꼼히 챙겨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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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염증성 장질환이 늘어나고 있다!

    염증성 장질환이 늘어나고 있다!

    5월 19일은 세계 염증성 장질환의 날이라고 합니다.

    주로 젊은 연령에서 많이 발생하는 염증성 장질환은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이 대표적인데요

    몇 년 전 가수 윤종신이 크론병으로 소장을 잘라내는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하고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 영기도 크론병 진단으로 수술 받았던 사실을 털어놓았지만

    여전히 생소한 크론병.

    생소하다고 그냥 지나치면 안 됩니다.

    크론병 환자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죠.

    크론병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2014년 1만6728명에서 2018년 2만2408명으로 4년간 34%나 늘었습니다.

    출처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입에서 항문까지 소화관 어디에서나 발생할 수 있는 크론병은

    증상이 호전됐다고 치료를 중단하면 대부분 재발하고 합병증 위험도 증가한답니다.

    크론병은 한 번 발병하면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만성적 재발성 질환이라서

    비용 부담으로 인해 치료를 지연하거나 중단한 환자가 11.6%에 달한다고 합니다.

    염증성 장질환 환자들은 외래진료비와 약값에 월평균 약 18만원, 연평균 약 200만원을 지출하고

    입원할 경우 1회당 평균 약 190만원, 수술 시 1회당 평균 약 260만원이 들기 때문이죠.

    특히 염증성 장질환이 있는 경우 대장암 발병 위험이 2~6배나 증가하므로

    평소 장 질환으로 불편을 겪어왔던 분이라면, 관련 준비도 철저히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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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유행하는 부포족을 아시나요?

    요즘 유행하는 부포족을 아시나요?

    부포족이란 말, 들어보셨습니까?

    부포족이란 자식한테 부양받는 걸 포기한 사람들을 말하는 신조어인데요

    최근 한 금융기관이 50,60대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

    10명 가운데 8명은 ‘자녀에게 노후생활 지원이나 간병을 기대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식에게 심리적, 물질적으로 짐이 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탄탄한 노후준비가 뒷받침되어야 하는데 현실은 어떨까요?

    많은 분들은 여전히 노후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국민연금 평균수령액은 월 93만원,

    국민연금만으로 노년기 생활비를 감당할 수 있을까요?

    노후생활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저비용은 부부 기준 194만원, 개인 기준 116만원이라고 합니다.

    은퇴 후 소득 없는 시간을 보내기 위한 안전장치, 얼마나 준비하고 계신가요?

    노후 대비는 오랜 시간에 걸쳐 차근차근 준비해야 합니다.

    막연한 은퇴를 구체적으로 준비하는 방법, 미리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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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KBS1 뉴스화면 캡처
  • 방귀 냄새가 독해졌다면..대장암 초기 증상?!

    방귀 냄새가 독해졌다면..대장암 초기 증상?!

    매년 통계청이 발표하는 한국인 사망 원인 1위 ‘암’

    우리나라 사람 10명 중 4명은 본인이 암에 걸릴까봐 걱정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고 하는데요

    암 중에서도 대장암은 사망률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장암은 초기에 증상이 거의 없고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암이 상당히 진행된 상태여서

    무엇보다 초기증상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조기발견을 하면 평균적으로 70% 내외의 생존율을 보인다고 합니다.

    소화기능, 배변기능 등에 작은 문제라도 생기면 초기대장암의 신호가 아닌지 걱정하는 분들이 많은 것도

    방귀 냄새가 독하거나 방귀를 자주 뀌면 대장암을 의심해야 하나 생각하는 분들이 계신 이유도 이 때문인데요

    방귀의 유무와 횟수, 방귀 냄새는 대장의 건강을 체크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합니다.

    갑자기 방귀의 횟수가 많아졌다면 장의 소화기능에 문제가 생겼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특히 계란이나 양파 썩은 냄새의 방귀가 많이 나오면 대장에 문제가 생긴 경우라고 하는데요

    출처 : MBN 천기누설 화면 캡처

    어느 날부터 가스가 차고 속이 더부룩하고 평소랑 방귀 냄새가 달라 병원을 갔더니

    대장암 3기 판정을 받은 경우도 있습니다.

    국내 암 센터 자료에 따르며 대장암 치료비는 평균적으로 2352만원 정도 든다고 합니다.

    문제는 암을 치료하는 동안 발생하는 생활비와 고정지출 등입니다.

    암을 치료하면서 경제활동은 병행하기 어렵기 때문이죠.

    암에 대한 대비, 꼼꼼히 챙기시길 바랍니다.

  • 치료비 걱정에 치과 치료를 미룬다고?

    치료비 걱정에 치과 치료를 미룬다고?

    “치료비가 600만원 이라고요?”

    윤주만이 아버지의 치과 치료비에 놀라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윤주만은 아버지의 치아 상태가 걱정스럽다는 형의 전화에 곧바로 아버지를 모시고 치과를 찾았는데요

    상태는 생각보다 심각했습니다.

    아버지는 아들들에게 부담을 줄 것 같아 진통제를 먹으며 버텼다고 밝혔는데요

    건강보험 적용을 받은 후 치료비는 600만원이 나왔습니다.

    치과 치료에는 비급여항목 비중이 상당히 높기 때문입니다.

    2014년 국민건강통계에 의하면 치과 치료가 필요해도 치과에 가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은 32.1%에 달하고

    그 중에서 35% 가량은 경제적 부담 때문에 치과 치료를 미룬다고 합니다.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보장률은 치과병원이 18.9%, 치과의원이 31.7%로 평균 30%를 밑돌았으며

    치과 치료비 본인부담률은 75%로 전체 치료비 부담률(38%)의 두 배였습니다.

    경제적 부담 때문에 치과 치료를 미룬다는 말이 와닿는 순간입니다.

    치아 하나 당 평균 치료비가 57만원에 달하는 만큼

    자신의 치아 상태를 미리 미리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 이재용도 피할 수 없었던 충수염

    이재용도 피할 수 없었던 충수염

    얼마 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서울구치소에서

    복역하던 중 충수염(맹장염)으로 수술을 했다는 소식이 알려졌습니다.

    당시 이 부회장은 수술이 늦어지면서

    충수 내부에 있는 이물질들이 복막 안으로 퍼져 대장 절제수술도 받았다고 하는데요

    충수염은 우리 주변에서 익히 들어 온 질환 중의 하나로

    해마다 약 10만 명 정도가 수술할 정도로 많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충수염은 진단이 되면 최대한 수술해야 하는데

    단순한 복통으로 여기고 참는다면 사망에 이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2019년 기준 충수 절제술은 한국인이 많이 받는 수술 7위

    충수염은 환자의 80%가 응급실로 가는 질환입니다.

    급성충수염이 시작되면 빠르게 복막염으로 진행되는데

    이 부회장이 대장을 일부 잘라낸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랍니다.

    그렇다면 충수염 수술비용은 얼마정도 들까요??

    국민건강보험공단 2019년 건강보험주요수술통계에 의하면

    충수염으로 인한 평균 진료비는 326만원으로 나타났습니다.

    물론 개복 여부와 병원, 환자 상태에 따른 CT촬영 등에 따라 비용은 차이가 납니다.

    또한 진료비를 보장받으려면 충수염의 질병코드를 K35~K38로 진단받아야 합니다.

    매년 많은 분들이 수술을 받는 만큼 실생활에서 꼭 필요하다고 할 수 있는 충수염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민족 대명절 설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코로나19로 지난해와는 사뭇 다른 모습의 설 명절이 예상되지만, 설날은 그 자체로 우리 모두에게 의미있는 날이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을 것입니다.

    설 명절하면 세배를 빼놓을수 없는데요.

    하지만 막상 세배를 하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조금 헷갈리는 경우가 생기는데요.

    비대면 영상통화로 세배를 하게 되더라도 예법에 맞춰 올바르게 세배한다면 더욱 좋겠죠?

    그래서 오늘은 올바른 세배법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남자와 여자의 세배법이 조금 다르다는 건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텐데요

    남자와 여자의 세배법에서 가장 중요한게 손의 위치랍니다.

    남자는 왼손이 위로, 여자는 오른손이 위로 가야 하는데요, ‘남좌여우’ 이렇게 기억해 두면 좋답니다.

    남자의 세배법

    1. 바르게 서서 왼손을 오른손 위에 포갭니다.

    2. 손을 그대로 눈높이까지 올립니다.

    3. 허리를 숙이며 손으로 바닥을 짚습니다.

    4. 왼쪽, 오른쪽 순서로 무릎을 꿇고 팔꿈치를 바닥에 붙이며 이마를 손등 가까이 댑니다. 단, 엉덩이가 들리지 않도록 합니다.

    5. 3초 정도 절한 뒤 상체를 일으키면서 오른쪽 무릎을 세우며 일어납니다.

    6. 가볍게 인사를 합니다.

    여자의 세배법

    1. 바르게 서서 오른손을 왼손위에 포갭니다.

    2. 손을 그대로 눈높이까지 올립니다.

    3. 고개를 숙이며 손등에 이마를 대고 왼쪽, 오른쪽 순서로 무릎을 꿇으면서 앉습니다.

    4. 엉덩이가 들리지 않게 하면서 상체를 45도 정도 앞으로 숙입니다.

    5. 3초 정도 절한 뒤 오른쪽 무릎을 먼저 세우며 일어난 후 상체를 일으킵니다.

    6. 가볍게 인사를 합니다.

    세배 후에는 웃어른의 덕담이 있기를 기다려야 합니다. 세배 자체가 인사이기 때문인데요

    웃어른의 덕담이 바로 나오지 않거나 덕담을 들은 뒤에 말로 인사하는 것은 괜찮다고 합니다.

    다가오는 설 명절은 올바른 세배법과 함께 행복하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겨울철 더 위험한 뇌동맥류, 젊은 층에서 급증!

    겨울철 더 위험한 뇌동맥류, 젊은 층에서 급증!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외야수 민병헌 선수가 최근 서울대병원에서 뇌동맥류 수술을 받는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7년 연속 3할을 기록하다가 지난해 타율이 0.233으로 뚝 떨어졌는데요,

    갑작스러운 부진에는 뇌동맥류가 상당 부분 영향을 끼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뇌동맥류는 뇌혈관 벽 일부가 약해지면서 혈관이 부풀어 오르는 질환을 말합니다.

    뇌동맥류가 점차 부풀어 오르면 뇌출혈로 이어지는데요, 이 때문에 ‘뇌 속 시한폭탄’이라 불린다고 하네요.

    특히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겨울철에는 혈압의 변동폭이 커져 뇌동맥류가 파열될 확률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민병헌 선수의 경우 2019년 두통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뇌동맥류를 발견했다고 합니다.

    이후 서울대병원에서 정기 검진을 통해 경과를 지속해서 추적 관찰해오다가

    최근 검진 결과 수술이 필요하다는 병원 측의 소견에 따라 수술을 결정했다고 하네요.

    뇌 관련 질환은 가족력과 관련이 높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민병헌 선수도 중학교 1학년 때 아버지가 뇌출혈로 유명을 달리했다고 합니다.

    가까운 가족 중에 뇌 관련 질환을 앓은 경험이 있다면 무심코 넘어가면 안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뇌동맥류의 원인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흡연, 고혈압, 동맥경화 등이 위험인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뇌동맥류 파열은 보통 혈압이 갑자기 높아지면 발생하는데요,

    일단 파열되면 치료가 잘 돼도 정상적인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는 환자가 3분의1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특히 두 번 이상 파열된 뇌동맥류 환자 10명 중 7명은 뇌손상으로 인한 심한 후유증을 앓거나 사망한다고 합니다.

    동맥류 파열이 의심되는 증상이 있으면 초기에 정확히 진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이유입니다.

    최근 국내에서는 뇌동맥류가 발견되는 환자가 급격히 늘어나 2008년 1만5000여명에서 2019년 11만5640명으로 10년 새 10배 넘게 급증했습니다.

    뇌동맥류가 터져 뇌출혈이 발생한 환자는 한 해 5300여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뇌동맥류는 3:2의 비율로 여성 환자의 비율이 남성보다 더 많으며 40~60세의 연령에 가장 흔하게 발생하고 있지만,

    최근 들어서는 30대의 발생률도 높아지고 있답니다.

    수술 후 입원과 재활 등의 치료를 받는다면 통상 1500만원 수준의 경제적 손실을 감내해야다고 합니다.

    급증하고 있는 뇌동맥류, 정기 검진을 통해 미리 체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