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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영웅의  결승곡 #배신자 노래의 의미

    임영웅의 결승곡 #배신자 노래의 의미

    2020년 올해는 트로트의 해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트로트 열풍을 불러온 미스터트롯의 주인공 임영웅.

    임영웅의 미스터트롯 결승 노래 기억하시나요?

    상금 1억원의 주인공으로 결정지은 결승 노래는 바로 배신자.

    임영웅씨는 어린 시절 사고로 떠난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배신자라고 절절하게 표현해 큰 감동을 주었죠.

    불의의 사고로 가족의 곁을 떠난 가장은 사랑의 배신자가 되었습니다.

    자신도 어쩌지 못하는 생과사임에도 배신자일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남겨진 가족이 견뎌내야할 삶의 무게가 그만큼 무겁기 때문이죠.

    임영웅씨의 어머니도 자신과 아들을 든든히 지겨주던 남편이 떠나자 생계가 막막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들을 몇달간 친척 집에 맡겨놓고 미용기술을 배워 겨우 생계를 꾸릴 수 있었다고 합니다.

    임영웅도 바퀴벌레가 자주 나오는 월셋방에서 긴 무명 생활을 견뎌야 했죠.

    가수 선미도 최근 한 방송에서 힘들었던 과거를 털어놨습니다.

    병으로 일찍 돌어가신 아버지를 대신해 어린 두명의 동생들을 책임져야 한다는 절실함으로 가수의 꿈을 이뤘다고 합니다.

    임영웅과 선미는 어려웠던 시절을 견디고 이겨내 대한민국의 스타로 거듭났습니다.

    지금은 웃으며 이야기 할 수 있을 정도로 큰 재물과 명성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가장을 잃고 힘겹게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이런 성공 스토리를 적용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평범한 보통의 삶에서 흙수저의 굴레를 떨쳐내는 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

    부모의 경제력이 곧 자녀의 계층이 되는 요즘의 시대에, 가장의 울타리 조차 없는 자녀가 평범하게 안정된 삶을 꾸린다는 것은 상상 조차 힘든일이 되어 버렸습니다.

    보통 우리는 사는 것을 더 걱정합니다.

    경제적으로 더 여유있게 살 고민, 건강하게 사는 방법 고민, 은퇴 후에도 초라하지 않을 걱정 등등.

    하지만 가장이라면 내가 살지 못하게 됐을 때의 걱정도 반드시 해야합니다.

    내가 갑자기 죽는다면 남은 우리 가족은 어떻게 될까? 최소한 지금의 생활 수준은 유지할 수 있을까?

    매월 300-400만원의 생활비가 필요하고 ..

    영끌로 만든 우리집의 대출비용도 감당해야 합니다.

    닥쳐본 일이 아니기에 실감할 수는 없습니다.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지만 지금 이순간에도 누군가의 엄마이고 아빠인 많은 삶이 생을 마감합니다.

    35세 이상 60세 미만 성인 중, 매년 약 6만명이 제 수명을 다 누리지 못하고 사망합니다.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가장이라면 꼭 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 요즘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남자

    요즘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남자

    코로나의 영향으로 인해 집에서 TV나 유튜브를 많이 시청하게 되는 요즘 온라인상에서 정말 핫하게 떠오르는 인물이 한 명 있죠.

    올해의 최고 유행어 ‘인성 문제 있어?’

    유행어를 만든 장본인이자 올해 대한민국에서 최고로 핫한 인물 ! 

    방송업계 콘텐츠 섭외 1순위로 떠오른 이근 대위입니다.

    국내 유튜브에서 화제작으로 꾸준히 주목받고 있는 피지컬갤러리의 ‘가짜사나이’.

    지난 6월 22일 유튜브로 첫 공개된 후, 총 누적 조회수 4000만 뷰를 넘어서며 인기를 끌었습니다.

    과거 MBC에서 방영했던 ‘진짜 사나이’보다 더 리얼한 훈련과 각 캐릭터들의 다양한 매력이 잘 녹아들었기 때문인데요,

    그 중 교육생들의 인성을 책임(?)졌던 교육대장 이근 대위는

    교육생들을 압도하는 카리스마와 오랜 미국 생활 때문에 약간은 어눌한 한국어 실력으로 강한 인상을 남기면서 시청자들의 가장 큰 주목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근 대위는 미국 군사대학교를 졸업한 후 해군사관후보생으로 입대, 해군 특수전전단으로 군 복무한 인물입니다.

    과거 소말리아 해적 퇴치 작전에 투입돼 활약하기도 했습니다.

    2014년 전역 후에는 다양한 방송 활동을 펼쳐오고 있습니다.

    – EBS ‘두뇌게임 : 천재들의 전쟁’ 출연
    – EBS ‘세계견문록 ATLAS : 서바이벌 어드벤처’ 출연
    – BBC ‘Special forces : Ultimate hellweek’ 출연
    – MBC ‘두니아 : 처음 만난 세계’ 출연
    – Discovery channel ‘First man out’ 출연
    – JTBC ‘장르만 코미디’ 출연
    – Youtube 피지컬갤러리 ‘가짜사나이’ 출연
    – SBS ‘집사부일체’ 출연
    – SBS ‘그것이 알고싶다’ 출연
    – Discovery channel ‘서바이블’ 출연

    https://youtu.be/8O3nqbOli5U

    EBS에서 ‘두뇌게임-천재들의 전쟁’에 출연해 각 분야 천재들과 두뇌 대결을 펼치는가 하면

    2017년 영국판 ‘가짜사나이’인 BBC ‘얼티메이트 헬위크’에 교관으로 출연해 호랑이 교관의 면모도 드러냈습니다.  

    EBS ‘세계견문록 아틀라스’에서는 무인도, 정글 등에서 어떻게 살아남는지 각종 팁을 선보이며 베어 그릴스 못지않는 생존 능력도 뽐냈습니다.

    이뿐만아니라 영국 탐험가 에드 스태포드와 카자흐스탄 사막 완주 대결을 펼치기도 하였습니다.
    (결과는 디스커버리 채널 풀영상으로 확인 하시길 바랍니다)

    이근 대위는 현재 디스커버리 채널의 ‘서바이블’에서 그동안 몸소 체득한 생존법들을 시청자들에게 하나씩 공유하고 있습니다.

    개인 유튜브와 방송활동을 병행 중이고 있긴 하나, 그의 최종 목표는 따로 있다고 하는데요,

    “대한민국 안보 전략 시스템을 발전 시키는 것”이 그의 궁극적인 목표라고 합니다.

    외적인 모습뿐만 아니라 내적으로도 멋있는 이근 전 대위의 꿈이 꼭 이루어지길 응원합니다.

  • 포스트 코로나 시대, 무인점포가 뜬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무인점포가 뜬다

    “동네 슈퍼도 무인 전환중”

    고객이 계산대 앞에 줄을 서거나 계산을 할 필요가 없다는 뜻의 ‘노 라인(No Lines) 노 체크아웃(No Checkout)’을 외치며 시작한 무인매장 아마존 고.

    2016년 12월 시애틀 본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시작해서 2018년 1월 일반인 고객들에까지 확장했습니다.

    2021년까지 매장 수를 3000개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합니다.

    중국의 ‘빙고박스’
    일본의 무인 세븐일레븐

    아마존 고를 필두로 무인점포에 대한 관심은 현재 전세계적으로 뜨겁습니다.

    중국의 경우 알리바바에서 빙고박스라는 무인 편의점을 시작하였고,

    일본 역시 편의점 업계에서 2025년 까지 일본 전역에 5만개의 무인계산대를 설치하겠다고 하였습니다.

    한국 ‘스마트슈퍼’ 예상도

    한국도 예외는 아닙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비대면 소비 확대 등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해 동네슈퍼의 스마트화를 위해 전국에 5개의 ‘스마트 슈퍼 시범점포’를 선정했습니다.

    올해 9월부터 시범사업 운영을 통해 스마트슈퍼 운영모델을 개발하고, 내년부터 본격 확대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뿐만 아니라,

    슈퍼마켓, 과일가게,  아이스크림, 스터디카페, 카페, 반찬가게, 편의점, 성인용품가게 등 정말 다양한 업종에서 이미 수많은 점포들이 무인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무인 과일가게
    무인 아이스크림가게
    무인 편의점, 무인 반찬가게
    무인카페
    무인카페
    무인 성인용품가게

    그렇다면 점포의 무인화는 왜 이렇게 급속도로 번지는 것 일까요?

    점주, 직원 그리고 고객 모두를 만족 시켜주기 때문입니다.

    • 국내 무인점포 도입 이유에 대해 조사한 국내 한 방송사에 따르면, 무인 결제시스템인 ‘키오스크’는 한 달 15만원을 내면 빌릴 수 있다고 합니다.
      국내 기준으로 15만원이면 하루 7시간 일을 하는 직원의 이틀 하고도 반나절 정도의 임금과 얼추 비슷합니다.

      인건비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어서 대형 업체들뿐만 아니라 작은 가게들도 앞다투어 키오스크를 설치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 편의점에서는 계산에 투입되는 노동이 전체 근무 시간의 60% 이상인 만큼, 계산에 투입되는 시간을 줄이면 재고와 매장 관리 등 편의점 운영을 위한 다른 업무에 효율적으로 시간을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또한 소비자가 매장 쇼핑에서 가장 스트레스를 받는 요인이 긴 대기 시간인데, 무인 점포에서는 이 대기 시간이 최소한으로 줄어들기 때문에 소비자의 편의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무인화를 도입했을 때 점주에게는 ‘인건비 절약’, 점주와 직원에게는 ‘효율’ 그리고 고객에게는 ‘편의’를 가져다준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저렴한 창업 자금 & 높은 상가 공실률

    자료:한국감정원

    무인 점포는 계산대만 무인화된 단계를 넘어 종업원 한 명 없이 24시간 운영이 가능합니다.

    인건비가 거의 들어가지 않는다는 장점도 있고, 무인기계의 경우는 대부분 렌탈해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창업자금을 마련하는데에도 큰 부담이 되지 않습니다.

    또 경기 불황으로 폐업하는 점포가 늘면서 상가 공실이 늘어나자 자영업자들이 무인 점포 운영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점도 새롭게 부는 무인 가게 점포 바람에 한 몫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신종코로나 사태로 비대면 소비가 늘면서 전면 무인화 가게는 계속해서 확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창업을 생각하시는 분이 있다면 무인점포창업도 앞으로 좋은 선택지 중 하나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공기정화식물 1위, 아레카야자

    공기정화식물 1위, 아레카야자

    코로나사태로 인해 가정에서 식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최근 기사에 따르면 홈가드닝 수요가 2배 이상 늘었다고 합니다.

    그중에서도 공기정화식물들이 공기를 맑아지게 하는 효과를 주고 또 미관상에도 좋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공기정화식물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수많은 공기정화식물들 중 가장 인기가 많은 식물은 무엇이고 또 어떠한 특징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아레카야자

    아레카야자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서 밀폐된 우주선 안의 공기를 정화시키기 위한 공기정화식물 50가지 중에서 최종 1위를 차지한 식물입니다.

    미우주항공국에 따르면 아레카야자가 공기정화식물들 중에서 포름알데히트 제거 능력이 가장 뛰어난 것으로 평가 받았습니다.

    아레카야자는 실내 환경에 대한 적응력이 좋아 비교적 쉽게 키울 수 있습니다.

    약 2m 높이의 아레카야자가 하루 동안 내뿜는 수분의 양은 1L정도의 가습기 역할을 톡톡히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항상 토질을 촉촉하게 유지하고 주기적으로 물을 분사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유해성 물질 및 전자파를 차단해 주기 때문에 TV, 컴퓨터, 에어컨 등의 전자제품이 많은 거실에 두면 좋습니다.

    아레카야자 관리법

    1. 물을 줄 땐 쌘 물로 주면 자갈 안에 흙이 나올 수 있으니 약한 물로 주기
    2. 물을 주다가 자갈 위로 물이 고이는 구간이 있으니 그 땐 잠시 멈추고 물이 화분 속에 흡수가 되면 또다시 한번만 주기
    3. 물은 도착 기준으로 3일 후에 주고 일주일 단위로 한 번씩 주기
    4. 물을 주기 전 자갈 안에 토분이 건조한지 수분끼가 있는지 확인하기(손가락의 두 번째 마디까지 찔러 수분끼 확인)
    5. 수분끼가 있으면 물을 주지 말고 2-3일 후 체크한 후 물 주는 기간 잡기.

    *잎이 아닌 줄기가 황색을 나타내느 것은 병든 것이 아닙니다. 황색으로 변했다고 멀쩡한 가지를 자르실 필요는 없습니다.

    *잎이 누렇게 변하거나 쳐지면 잎을 다듬어줘야 합니다. 잎을 다듬어줘야 죽지않고 오래 키울 수 있습니다.

    *식물을 키우는 장소마다 화분의 수분이 증발되는 시간이 다소 차이가 있으니 관리가 필요합니다.

    *통풍이 잘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깍지벌레라는 해충이 생기는데 이 벌레는 흙 속에서 알을 까기 때문에 한번 생기면 없애기 정말 어렵습니다. 통풍만 잘 된다면 벌레가 끼이는 일은 없기 때문에 통풍 관리에 신경을 써야합니다.

    아레카야자를 키우기 좋은 장소는?

    통풍이 잘 되는 거실이나 베란다, 혹은 카페나 식당에 인테리어용으로 두는 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겨울에 밖에서 키우기에는 적당하지 않으니 실내에서 키우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공기정화식물에 대한 연구는 사실 1989년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진행됐으며 완전히 밀폐된 공간을 고려했기 때문에 사람이 거주하는 집에서는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알기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한동안 공기정화식물이 인기를 끌면서 전문가들에 의해 다양한 실험이 진행됐는데, 식물을 통한 공기 정화 효과는 그렇게 크지 않다는 결과가 많았습니다.

    40평 정도의 공기를 유의미하게 정화하기 위해서는 600개가 넘는 화분이 필요하고 아레카야자에서 나오는 음이온 역시 인체에 좋다는 연구결과는 없기 때문에 인테리어를 위한 용도로 생각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 총정리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 총정리

    지난 6월 통계청에서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올해 2/4분기 국내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12조 6,711억 원으로 전년동월대비 19.5%나 증가했습니다.

    그중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8조 4,639억 원으로 22.8% 증가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언택트 쇼핑이 활성화되면서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했기 때문인데,

    위험을 감수하고 나가는 일 없이 집에서 온라인으로 간단하게 주문하면 빠른 시간 안에 신선식품을 받아볼 수 있어서 편의성이 무척 좋습니다.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가 가장 활발하게 이뤄지던 업체는 쿠팡, 마켓컬리, SSG였는데 최근에는 배달의민족에 이어, 온라인 쇼핑의 거대 공룡인 네이버까지 뛰어들었습니다.

    대기업들이 이렇게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 시장을 잡기 위해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소비자로서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를 똑똑하게 이용하고 싶다면 어느 곳을 택해야 할까요?

    이커머스 쇼핑 공룡 네이버, 온라인 장보기 시장 본격 진출

    이미 다른 대기업들이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 시장에서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네이버는 점유율이 낮은 후발 업체들과 모두 제휴하는 전략을 펼쳤습니다.

    현재 네이버 장보기 서비스에 입점된 업체는 홈플러스, GS프레시몰, 농협하나로마트, 현대백화점식품관, 전국의 전통시장까지 함께 이용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장보기 서비스는 기존에 사용하던 네이버 아이디로 쇼핑할 수 있고, 네이버플러스멤버십 회원일 경우에는 장보기 서비스 3% 적립과 멤버십 4% 적립을 더해 총 7%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평소 네이버페이를 자주 이용한다면, 네이버플러스멤버십에 가입해서 더 많은 포인트를 모으는 게 이득일 수도 있겠습니다.

    *네이버장보기서비스는 상대적으로 큰 포인트 혜택으로 소비자를 유혹하고 있지만, 여러 업체에서 동시에 장을 본 경우, 각각의 업체에서 결제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나에게 맞는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는?

    일찍이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 시장을 개척해 높은 점유율을 차지한 기업은 쿠팡의 로켓프레시, 컬리의 마켓컬리, 신세계의 SSG닷컴 등이 있습니다.

    이 외에도 후발주자였지만 무섭게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배달의민족의 B마트도 있습니다.

    각각 어떤 혜택이 있는지 보겠습니다.

    [쿠팡의 ‘로켓 프레시’]

    * 장점
    – 전날 주문 시 신선식품을 아침 7시까지 새벽 배송
    – 배송지역이 가장 넓고, 식료품 외에도 다양한 상품군을 갖추고 있음
    – 최소 주문 금액은 회당 15,000원 이상

    * 단점
    – 월 2,900원인 유료 회원제 ‘로켓 와우’ 가입이 필수

    [컬리의 ‘마켓컬리’]

    * 장점
    – 대형 유통업체에서는 볼 수 없는 다양한 친환경, 유기농, 수입 식품이 많음

    * 단점
    – 배송지역이 수도권으로 한정되어 있음
    – 최소 주문 금액은 회당 40,000원(주문 금액이 40,000원 이하라면 배송비 3,000원 별도 부과)

    [신세계의 ‘SSG’]

    * 장점
    – 신세계, 이마트 입점 브랜드 제품을 구매할 수 있음(일반 생활용품도 가능)
    – 보냉가방을 이용해 쓰레기를 줄임
    – 새벽 배송일 지정 가능(5일 이내)

    * 단점
    – 서울, 경기 일부 지역만 이용이 가능
    – 최소 주문 금액은 회당 40,000원(주문 금액이 40,000원 이하라면 배송비 3,000원 별도 부과)

    [배달의민족의 ‘B마트’]

    * 장점
    – 배송 기사와의 1:1 배송(보통 30분~1시간 소요)
    – 소포장 구매 가능
    – 최소 주문금액 5,000원
    – 배달팁 2,500원

    * 단점
    – 상품의 폭이 적음
    – 서울, 경기 일부 지역만 이용이 가능


    새벽배송의 경우 한 번 서비스를 이용해본 구매자들의 재구매율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지금처럼 자주 외출하기 어려운 시기에는 신선식품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용 중인 것 같습니다.

    장보기 서비스의 혜택을 비교해 보시고 모두 똑똑한 쇼핑을 하시길 바랍니다.

  • 언택트시대, 온라인 수업 필수품

    언택트시대, 온라인 수업 필수품

    요즘 전 세계적으로 대면 수업을 할 수가 없는 환경 탓에 온라인 수업에 대한 비중이 나날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지금과 같은 추세라면, 바이러스가 어느 정도 잠잠해진 이후에도 온라인 수업에 대한 인식과 보급이 많이 보편화되어 우리 일상의 한 부분으로 자리 잡게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단지 일회성 유행으로 끝날 것 같지만은 않은 온라인 수업 트랜드에 맞추어 온라인 수업을 듣는 학생들에게 필요한 물품들이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 노트북, 태블릿pc

    학습용 pc 구매 및 교체를 계획 중인 고객이라면, 연령별 적합한 제품 사양을 고려하면 좋습니다.

    초등학생 혹은 중학생 자녀가 있는 가정이라면 인터넷 서핑과 동영상 시청 등 비교적 간단한 작업을 할 수 있는 제품이 좋습니다.

    노트북 외부 이용이 적기 때문에, 옵션이 많지 않고 가벼운 제품으로도 충분합니다.

    고성능의 노트북은 오히려 자녀들의 게임에 대한 열망을 끌어 올릴 수 있기 때문에 중저가의 제품을 추천합니다.

    꼭 LG, 삼성이 아니어도 가성비 좋은 에이수스, 레노버 등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좌측-삼성 북플렉스, 우측-LG 그램

    고등학생 혹은 대학생 자녀가 있는 가정이라면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는 중,고급형 기기가 좋습니다.

    문서 작업 뿐만 아니라 포토샵과 같은 그래픽 작업도 수행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연령대 사용자들은 향후 몇 년 간 노트북이 필요한 경우가 많이 생길 것이기에 이왕 구매를 할 때 오래 쓸 것을 염두에 두고 가볍고 배터리 성능도 좋고 전반적으로 좋은 성능을 갖춘 제품을 추천합니다.

    1kg 이하의 가벼운 제품인 삼성 북 플렉스, LG 그램 등을 추천합니다.

    *만약 독서실부터 학원까지 외부 활동이 많거나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태블릿 PC 구매도 좋습니다.

    • 휴대폰

    요즘 나오는 휴대폰들의 성능이 좋아서 충분히 온라인 수업 수강이 가능은 하지만, 휴대폰의 특성상 화면이 작아 장시간 온라인 수업을 수강할 경우 피로도가 상당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수업을 위해서라면 휴대폰보다는 데스크탑이나 노트북 혹은 최소한 태블릿 PC를 추천합니다.

    • 화상캠 (노트북의 경우 내장 카메라로 대체가능)

    유튜브 촬영 혹은 강의를 녹화하는 강사의 입장이라면 어느 정도 비싼 제품을 구입하는 게 맞겠지만 온라인 수업을 수강하는 용도로 사용하실 목적이라면 굳이 비싼 웹캠이 필요 없습니다.

    웹캠은 대형마트나 인터넷쇼핑으로 크게 비싸지 않은 가격에 구매가 가능 합니다(2만원 이하 가능).

    참고로 요즘 나오는 노트북들은 대부분 자체 카메라를 내장하고 있기 때문에 화상캠이 따로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웹캠처럼 이용 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도 있다고 합니다. 화상캠이 없을 경우 임시방편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기에 한 번 알아두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헤드셋

    헤드셋은 수업 중 쌍방으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져야 하는 경우 꼭 필요한 장비입니다.

    특히 헤드셋을 착용함으로써 주변 소음을 없애고 수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만들어 주기 때문에 온라인수업을 수강하는데 있어서 있으면 정말 좋은 장비라고 볼 수 있습니다.

    너무 저가의 헤드셋은 장시간 착용시 귀가 아프고 불편할 수 있고 또 음질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적당한 가격대의 헤드셋을 알아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블루라이트 차단 모니터 필름 / 차단 안경

    온라인 수업이 이루어지면서 최근 사람들의 가장 많은 관심을 받게 된 아이템 중 하나 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이것이 효과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다양한 의견이 있는 만큼 개인적으로 조사를 하시어 본인의 판단에 맞게 구매를 결정하시기를 바랍니다.

    블루라이트 차단막 혹은 안경 판매 광고에 따르면,

    모니터나 스마트폰 화면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는 눈의 피로도 증가나 안구건조증, 수면장애를 유발하며, 장시간 노출시에는 시력감퇴는 물론 각종 안질환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블루라이트 차단막 혹은 안경을 사용하게 되면 불필요한 블루라이트 영역을 효과적으로 차단해주어 블루라이트로 인해 촉발되는 근시 진행 속도를 더디게 해준다는게 판매 광고의 설명입니다.

    하지만 디지털 기기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가 눈 손상의 주요 원인이라는 명확한 근거는 아직 없는 상태입니다.

    네이처에 실린 2016년 캠브리지대학 안과학 논문에 따르면 파란 하늘을 바라봤을 때 눈이 인식하는 블루라이트보다 디지털 기기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가 약하기 때문에 직접적인 원인으로 보기는 힘들다는 학계의 의견도 있습니다.

    하지만 자기 전 블루라이트에 노출되면 수면의 질이 떨어질 수 있다는 점은 많은 동의를 받고 있는 만큼, 블루라이트에 대비 한다고 해서 나쁠 것은 없어 보입니다.

  • 코로나19, 혹시 나도 숨은 감염자일까?

    코로나19, 혹시 나도 숨은 감염자일까?

    방역당국이 일반 국민 1천400여명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차 항체가(抗體價) 조사를 한 결과 단 1명에게서만 항체가 확인됐습니다.

    앞선 1차 조사 때와 마찬가지로 항체보유율이 0.1%에도 못미치는 수준으로, 이 수치로만 보면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은 사람 중 항체를 보유한 사람이 거의 없어 우리나라의 경우 집단면역을 통한 코로나19 극복은 불가능하다는 의미입니다.

    또 자신도 모르게 코로나19에 걸렸다가 회복된 후 항체를 갖게 된 ‘숨은 감염자’가 많지 않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번 조사는 수도권의 집단감염이 본격화한 8월 14일 이전에 실시된 관계로 언제, 어디서 감염됐는지 모르는 이른바 ‘감염경로 불분명’ 환자 비율이 23∼24%에 달하는 현재 상황은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기도 합니다.

    방대본은 지난 6월 10일부터 8월 13일까지 서울 경기, 대구, 대전, 세종 등 전국 13개 시도에서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사람 1천440명을 대상으로 검체를 수집했고,

    이 검체를 분석한 결과 단 1명(0.07%)에게서만 항체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항체가 검사는 코로나19에 감염된 이후 체내에 항체가 형성됐는지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바이러스성 감염병에 걸린 뒤에는 보통 몸속에 항체가 형성되기 때문에 항체가 검사를 하면 코로나19에 감염된 사실을 모른 채 지나간 환자를 포함한 전체 환자 규모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0.07%라는 수치는 지역사회에 항체를 보유한 사람이 거의 없어 집단면역을 통한 대응은 사실상 불가능함을 시사합니다.

    이에 방역당국은 치료제나 백신이 개발될 때까지 지금처럼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유행을 억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방대본이 앞서 지난 7월 9일 공개한 1차 항체 조사에서는 3,055명 중 1명(0.03%)만 양성이었습니다.

    지난 4월 21일부터 6월 19일 사이 수집한 국민건강영양조사 관련 혈청 1차분 1,555명에서는 항체가 1건도 발견되지 않았으나,

    서울 서남권 5개구(구로·양천·관악·금천·영등포) 거주자 가운데 특정 의료기관을 찾았던 환자 1,500명 중 1명에게서 항체가 발견됐습니다.

    1차 조사땐 대상에 코로나19 피해가 컸던 대구 지역 주민이 포함되지 않았다는 한계가 있었지만, 이번에는 조사 대상의 약 10%인 145명이 대구 주민입니다. 또 세종과 대전지역 주민 156명도 이번 2차 조사에 포함됐습니다.

    전문가들 사이에선 “1차에 이어 2차 결과도 실제 숨은 감염자 규모를 파악하기에 미흡한 결과”라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 감염내과 교수는 “표본도 너무 적은 데다 대유행이 일어난 8월 중순 이전 조사 결과라 의미를 부여하기 어렵다”고 했고,

    정은경 청장은 “지난 8월 중순부터 시작된 유행의 정도를 반영하는 시점을 정해 전국 1만명 규모의 항체 보유 검사를 시행하겠다”며

    “항체가 양성되는 데 걸리는 시간을 감안하면 9월 말 또는 10월 초 정도가 좋은 시기가 아닌가 판단한다”라고 했습니다.

    우리나라 지역사회의 경우 항체를 보유한 사람이 거의 없어 집단면역을 통한 대응은 사실상 불가능해 보입니다.

    백신이 개발될 때까지 조금은 힘들더라도 지금처럼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게 무척 중요해 보이는 시점입니다.

    *항체 검사: 혈액에 코로나 항체가 있는지 검사하는 것입니다. 보건소나 병원 선별진료소 코로나 진단검사를 받아 양성 판정을 받지 않았지만 실제로는 코로나에 걸렸다 나은 적이 있는 숨은 감염자 규모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국가 항체 보유율이 낮으면 감염자가 적다는 의미가 됩니다.

  • [공지사항] 약관 개정 예정 안내

    [공지사항] 약관 개정 예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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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 팔고 빚까지, 메디컬 푸어 된 암 환자들

    집 팔고 빚까지, 메디컬 푸어 된 암 환자들

    우리나라는 국민건강보험 체계가 잘 갖추어져 있는 편이라고 합니다.

    특히 암 같은 중증질병은 나라에서 추가로 병원비를 지원해주는 산정특례제도도 있기 때문에 큰 돈 들이지 않고도 병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암 치료 때문에 메디컬푸어가 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왜 그럴까요?

    이유는 암치료법이 과거와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1세대 화학(독성)항암제 치료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항암치료 입니다.

    아주 강한 독성으로 암세포를 죽이는데 그 독성이 너무 강해 정상세포까지 상하게 합니다.

    적과 아군을 구분하지 못하고 때리는 융단폭격기와 같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래서 부작용이 매우 큽니다.

    항암치료를 더 받는니 그냥 죽는게 더 낫다고 할 정도로 고통스러운 치료과정을 겪어야 합니다.

    또한 당시에는 완치판정을 받는다해도 재발율이 66% 달할 정도로 높고, 면역력이 떨어져 전이암 등의 발병위험에 노출되는 또다른 문제도 있습니다.

    2세대 표적항암제 치료

    기존 화학독성항암제의 단점을 극복한 신약이 지속적으로 개발되고 있습니다.

    표적항암제는 저격수와 같이 몸속의 암세포만 정확히 타겟팅해 공격합니다.

    정확하게는 암세포가 자라지 못하는 환경을 만드는 것인데, 아무튼 정상세포 손상이 최소화되기 때문에 부작용이 매우 적죠.

    3세대 면역항암제 치료

    면역항암제는 면역체계의 힘을 더 길러줘 암세포와 싸워 이길 수 있게 해주는 약물입니다.

    원래 암세포는 우리 몸의 면역체계의 감시 레이더망을 회피할 수 있는 기술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면역항암제는 우리 몸의 감시 기능을 높여서 암세포를 잘 포착하고 공격할 수 있게 하는 것이죠.

    요즘은 표적항암제나 면역항암제 치료가 대중적으로 많이 사용되고 보통은 이 둘을 병용해서 사용합니다.

    또한 화학항암치료의 효과가 떨어지는 경우 이 같은 신약치료로 전환할 수 밖에 없죠.

    문제는 돈입니다.

    이러한 신약들은 국민건강보험의 적용을 받지 못합니다.

    1회에 344만원..

    기존 화학항암제가 1회 투여하는데 10만 원도 들지 않는데 비해, 신약항암제는 수백만 원이 넘습니다.

    무언가 대비하지 않으면 메디컬 푸어가 생길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제게 암이 닥친다고 해도 마찬가지 일 것 같습니다.

    부작용이 심한 화학항암제와, 간단히 알약이나 한 두시간 주사를 맞으며 정상생활을 할 수 있는 치료제 중에 선택한다면 무엇을 선택하게 될까요?

    부작용을 감수하고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데, 내성이 생기고 효과가 없어 신약을 써봐야 할 것 같다고 의사가 권한다면 과연 안 할 수 있을까요?

    다시 한번 문제는 돈.

    경제력만 뒷바침 된다면 암도 쉽고 편하게 치료할 수 있는 셈입니다.

    이러한 기술 변화와 트렌드에 맞춰 변화되는 다양한 대비책을 알아보고 준비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