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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트 코로나 시대, 무인점포가 뜬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무인점포가 뜬다

    “동네 슈퍼도 무인 전환중”

    고객이 계산대 앞에 줄을 서거나 계산을 할 필요가 없다는 뜻의 ‘노 라인(No Lines) 노 체크아웃(No Checkout)’을 외치며 시작한 무인매장 아마존 고.

    2016년 12월 시애틀 본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시작해서 2018년 1월 일반인 고객들에까지 확장했습니다.

    2021년까지 매장 수를 3000개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합니다.

    중국의 ‘빙고박스’
    일본의 무인 세븐일레븐

    아마존 고를 필두로 무인점포에 대한 관심은 현재 전세계적으로 뜨겁습니다.

    중국의 경우 알리바바에서 빙고박스라는 무인 편의점을 시작하였고,

    일본 역시 편의점 업계에서 2025년 까지 일본 전역에 5만개의 무인계산대를 설치하겠다고 하였습니다.

    한국 ‘스마트슈퍼’ 예상도

    한국도 예외는 아닙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비대면 소비 확대 등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해 동네슈퍼의 스마트화를 위해 전국에 5개의 ‘스마트 슈퍼 시범점포’를 선정했습니다.

    올해 9월부터 시범사업 운영을 통해 스마트슈퍼 운영모델을 개발하고, 내년부터 본격 확대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뿐만 아니라,

    슈퍼마켓, 과일가게,  아이스크림, 스터디카페, 카페, 반찬가게, 편의점, 성인용품가게 등 정말 다양한 업종에서 이미 수많은 점포들이 무인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무인 과일가게
    무인 아이스크림가게
    무인 편의점, 무인 반찬가게
    무인카페
    무인카페
    무인 성인용품가게

    그렇다면 점포의 무인화는 왜 이렇게 급속도로 번지는 것 일까요?

    점주, 직원 그리고 고객 모두를 만족 시켜주기 때문입니다.

    • 국내 무인점포 도입 이유에 대해 조사한 국내 한 방송사에 따르면, 무인 결제시스템인 ‘키오스크’는 한 달 15만원을 내면 빌릴 수 있다고 합니다.
      국내 기준으로 15만원이면 하루 7시간 일을 하는 직원의 이틀 하고도 반나절 정도의 임금과 얼추 비슷합니다.

      인건비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어서 대형 업체들뿐만 아니라 작은 가게들도 앞다투어 키오스크를 설치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 편의점에서는 계산에 투입되는 노동이 전체 근무 시간의 60% 이상인 만큼, 계산에 투입되는 시간을 줄이면 재고와 매장 관리 등 편의점 운영을 위한 다른 업무에 효율적으로 시간을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또한 소비자가 매장 쇼핑에서 가장 스트레스를 받는 요인이 긴 대기 시간인데, 무인 점포에서는 이 대기 시간이 최소한으로 줄어들기 때문에 소비자의 편의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무인화를 도입했을 때 점주에게는 ‘인건비 절약’, 점주와 직원에게는 ‘효율’ 그리고 고객에게는 ‘편의’를 가져다준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저렴한 창업 자금 & 높은 상가 공실률

    자료:한국감정원

    무인 점포는 계산대만 무인화된 단계를 넘어 종업원 한 명 없이 24시간 운영이 가능합니다.

    인건비가 거의 들어가지 않는다는 장점도 있고, 무인기계의 경우는 대부분 렌탈해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창업자금을 마련하는데에도 큰 부담이 되지 않습니다.

    또 경기 불황으로 폐업하는 점포가 늘면서 상가 공실이 늘어나자 자영업자들이 무인 점포 운영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점도 새롭게 부는 무인 가게 점포 바람에 한 몫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신종코로나 사태로 비대면 소비가 늘면서 전면 무인화 가게는 계속해서 확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창업을 생각하시는 분이 있다면 무인점포창업도 앞으로 좋은 선택지 중 하나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공기정화식물 1위, 아레카야자

    공기정화식물 1위, 아레카야자

    코로나사태로 인해 가정에서 식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최근 기사에 따르면 홈가드닝 수요가 2배 이상 늘었다고 합니다.

    그중에서도 공기정화식물들이 공기를 맑아지게 하는 효과를 주고 또 미관상에도 좋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공기정화식물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수많은 공기정화식물들 중 가장 인기가 많은 식물은 무엇이고 또 어떠한 특징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아레카야자

    아레카야자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서 밀폐된 우주선 안의 공기를 정화시키기 위한 공기정화식물 50가지 중에서 최종 1위를 차지한 식물입니다.

    미우주항공국에 따르면 아레카야자가 공기정화식물들 중에서 포름알데히트 제거 능력이 가장 뛰어난 것으로 평가 받았습니다.

    아레카야자는 실내 환경에 대한 적응력이 좋아 비교적 쉽게 키울 수 있습니다.

    약 2m 높이의 아레카야자가 하루 동안 내뿜는 수분의 양은 1L정도의 가습기 역할을 톡톡히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항상 토질을 촉촉하게 유지하고 주기적으로 물을 분사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유해성 물질 및 전자파를 차단해 주기 때문에 TV, 컴퓨터, 에어컨 등의 전자제품이 많은 거실에 두면 좋습니다.

    아레카야자 관리법

    1. 물을 줄 땐 쌘 물로 주면 자갈 안에 흙이 나올 수 있으니 약한 물로 주기
    2. 물을 주다가 자갈 위로 물이 고이는 구간이 있으니 그 땐 잠시 멈추고 물이 화분 속에 흡수가 되면 또다시 한번만 주기
    3. 물은 도착 기준으로 3일 후에 주고 일주일 단위로 한 번씩 주기
    4. 물을 주기 전 자갈 안에 토분이 건조한지 수분끼가 있는지 확인하기(손가락의 두 번째 마디까지 찔러 수분끼 확인)
    5. 수분끼가 있으면 물을 주지 말고 2-3일 후 체크한 후 물 주는 기간 잡기.

    *잎이 아닌 줄기가 황색을 나타내느 것은 병든 것이 아닙니다. 황색으로 변했다고 멀쩡한 가지를 자르실 필요는 없습니다.

    *잎이 누렇게 변하거나 쳐지면 잎을 다듬어줘야 합니다. 잎을 다듬어줘야 죽지않고 오래 키울 수 있습니다.

    *식물을 키우는 장소마다 화분의 수분이 증발되는 시간이 다소 차이가 있으니 관리가 필요합니다.

    *통풍이 잘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깍지벌레라는 해충이 생기는데 이 벌레는 흙 속에서 알을 까기 때문에 한번 생기면 없애기 정말 어렵습니다. 통풍만 잘 된다면 벌레가 끼이는 일은 없기 때문에 통풍 관리에 신경을 써야합니다.

    아레카야자를 키우기 좋은 장소는?

    통풍이 잘 되는 거실이나 베란다, 혹은 카페나 식당에 인테리어용으로 두는 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겨울에 밖에서 키우기에는 적당하지 않으니 실내에서 키우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공기정화식물에 대한 연구는 사실 1989년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진행됐으며 완전히 밀폐된 공간을 고려했기 때문에 사람이 거주하는 집에서는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알기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한동안 공기정화식물이 인기를 끌면서 전문가들에 의해 다양한 실험이 진행됐는데, 식물을 통한 공기 정화 효과는 그렇게 크지 않다는 결과가 많았습니다.

    40평 정도의 공기를 유의미하게 정화하기 위해서는 600개가 넘는 화분이 필요하고 아레카야자에서 나오는 음이온 역시 인체에 좋다는 연구결과는 없기 때문에 인테리어를 위한 용도로 생각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 총정리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 총정리

    지난 6월 통계청에서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올해 2/4분기 국내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12조 6,711억 원으로 전년동월대비 19.5%나 증가했습니다.

    그중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8조 4,639억 원으로 22.8% 증가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언택트 쇼핑이 활성화되면서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했기 때문인데,

    위험을 감수하고 나가는 일 없이 집에서 온라인으로 간단하게 주문하면 빠른 시간 안에 신선식품을 받아볼 수 있어서 편의성이 무척 좋습니다.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가 가장 활발하게 이뤄지던 업체는 쿠팡, 마켓컬리, SSG였는데 최근에는 배달의민족에 이어, 온라인 쇼핑의 거대 공룡인 네이버까지 뛰어들었습니다.

    대기업들이 이렇게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 시장을 잡기 위해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소비자로서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를 똑똑하게 이용하고 싶다면 어느 곳을 택해야 할까요?

    이커머스 쇼핑 공룡 네이버, 온라인 장보기 시장 본격 진출

    이미 다른 대기업들이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 시장에서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네이버는 점유율이 낮은 후발 업체들과 모두 제휴하는 전략을 펼쳤습니다.

    현재 네이버 장보기 서비스에 입점된 업체는 홈플러스, GS프레시몰, 농협하나로마트, 현대백화점식품관, 전국의 전통시장까지 함께 이용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장보기 서비스는 기존에 사용하던 네이버 아이디로 쇼핑할 수 있고, 네이버플러스멤버십 회원일 경우에는 장보기 서비스 3% 적립과 멤버십 4% 적립을 더해 총 7%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평소 네이버페이를 자주 이용한다면, 네이버플러스멤버십에 가입해서 더 많은 포인트를 모으는 게 이득일 수도 있겠습니다.

    *네이버장보기서비스는 상대적으로 큰 포인트 혜택으로 소비자를 유혹하고 있지만, 여러 업체에서 동시에 장을 본 경우, 각각의 업체에서 결제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나에게 맞는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는?

    일찍이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 시장을 개척해 높은 점유율을 차지한 기업은 쿠팡의 로켓프레시, 컬리의 마켓컬리, 신세계의 SSG닷컴 등이 있습니다.

    이 외에도 후발주자였지만 무섭게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배달의민족의 B마트도 있습니다.

    각각 어떤 혜택이 있는지 보겠습니다.

    [쿠팡의 ‘로켓 프레시’]

    * 장점
    – 전날 주문 시 신선식품을 아침 7시까지 새벽 배송
    – 배송지역이 가장 넓고, 식료품 외에도 다양한 상품군을 갖추고 있음
    – 최소 주문 금액은 회당 15,000원 이상

    * 단점
    – 월 2,900원인 유료 회원제 ‘로켓 와우’ 가입이 필수

    [컬리의 ‘마켓컬리’]

    * 장점
    – 대형 유통업체에서는 볼 수 없는 다양한 친환경, 유기농, 수입 식품이 많음

    * 단점
    – 배송지역이 수도권으로 한정되어 있음
    – 최소 주문 금액은 회당 40,000원(주문 금액이 40,000원 이하라면 배송비 3,000원 별도 부과)

    [신세계의 ‘SSG’]

    * 장점
    – 신세계, 이마트 입점 브랜드 제품을 구매할 수 있음(일반 생활용품도 가능)
    – 보냉가방을 이용해 쓰레기를 줄임
    – 새벽 배송일 지정 가능(5일 이내)

    * 단점
    – 서울, 경기 일부 지역만 이용이 가능
    – 최소 주문 금액은 회당 40,000원(주문 금액이 40,000원 이하라면 배송비 3,000원 별도 부과)

    [배달의민족의 ‘B마트’]

    * 장점
    – 배송 기사와의 1:1 배송(보통 30분~1시간 소요)
    – 소포장 구매 가능
    – 최소 주문금액 5,000원
    – 배달팁 2,500원

    * 단점
    – 상품의 폭이 적음
    – 서울, 경기 일부 지역만 이용이 가능


    새벽배송의 경우 한 번 서비스를 이용해본 구매자들의 재구매율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지금처럼 자주 외출하기 어려운 시기에는 신선식품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용 중인 것 같습니다.

    장보기 서비스의 혜택을 비교해 보시고 모두 똑똑한 쇼핑을 하시길 바랍니다.

  • 언택트시대, 온라인 수업 필수품

    언택트시대, 온라인 수업 필수품

    요즘 전 세계적으로 대면 수업을 할 수가 없는 환경 탓에 온라인 수업에 대한 비중이 나날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지금과 같은 추세라면, 바이러스가 어느 정도 잠잠해진 이후에도 온라인 수업에 대한 인식과 보급이 많이 보편화되어 우리 일상의 한 부분으로 자리 잡게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단지 일회성 유행으로 끝날 것 같지만은 않은 온라인 수업 트랜드에 맞추어 온라인 수업을 듣는 학생들에게 필요한 물품들이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 노트북, 태블릿pc

    학습용 pc 구매 및 교체를 계획 중인 고객이라면, 연령별 적합한 제품 사양을 고려하면 좋습니다.

    초등학생 혹은 중학생 자녀가 있는 가정이라면 인터넷 서핑과 동영상 시청 등 비교적 간단한 작업을 할 수 있는 제품이 좋습니다.

    노트북 외부 이용이 적기 때문에, 옵션이 많지 않고 가벼운 제품으로도 충분합니다.

    고성능의 노트북은 오히려 자녀들의 게임에 대한 열망을 끌어 올릴 수 있기 때문에 중저가의 제품을 추천합니다.

    꼭 LG, 삼성이 아니어도 가성비 좋은 에이수스, 레노버 등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좌측-삼성 북플렉스, 우측-LG 그램

    고등학생 혹은 대학생 자녀가 있는 가정이라면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는 중,고급형 기기가 좋습니다.

    문서 작업 뿐만 아니라 포토샵과 같은 그래픽 작업도 수행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연령대 사용자들은 향후 몇 년 간 노트북이 필요한 경우가 많이 생길 것이기에 이왕 구매를 할 때 오래 쓸 것을 염두에 두고 가볍고 배터리 성능도 좋고 전반적으로 좋은 성능을 갖춘 제품을 추천합니다.

    1kg 이하의 가벼운 제품인 삼성 북 플렉스, LG 그램 등을 추천합니다.

    *만약 독서실부터 학원까지 외부 활동이 많거나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태블릿 PC 구매도 좋습니다.

    • 휴대폰

    요즘 나오는 휴대폰들의 성능이 좋아서 충분히 온라인 수업 수강이 가능은 하지만, 휴대폰의 특성상 화면이 작아 장시간 온라인 수업을 수강할 경우 피로도가 상당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수업을 위해서라면 휴대폰보다는 데스크탑이나 노트북 혹은 최소한 태블릿 PC를 추천합니다.

    • 화상캠 (노트북의 경우 내장 카메라로 대체가능)

    유튜브 촬영 혹은 강의를 녹화하는 강사의 입장이라면 어느 정도 비싼 제품을 구입하는 게 맞겠지만 온라인 수업을 수강하는 용도로 사용하실 목적이라면 굳이 비싼 웹캠이 필요 없습니다.

    웹캠은 대형마트나 인터넷쇼핑으로 크게 비싸지 않은 가격에 구매가 가능 합니다(2만원 이하 가능).

    참고로 요즘 나오는 노트북들은 대부분 자체 카메라를 내장하고 있기 때문에 화상캠이 따로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웹캠처럼 이용 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도 있다고 합니다. 화상캠이 없을 경우 임시방편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기에 한 번 알아두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헤드셋

    헤드셋은 수업 중 쌍방으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져야 하는 경우 꼭 필요한 장비입니다.

    특히 헤드셋을 착용함으로써 주변 소음을 없애고 수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만들어 주기 때문에 온라인수업을 수강하는데 있어서 있으면 정말 좋은 장비라고 볼 수 있습니다.

    너무 저가의 헤드셋은 장시간 착용시 귀가 아프고 불편할 수 있고 또 음질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적당한 가격대의 헤드셋을 알아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블루라이트 차단 모니터 필름 / 차단 안경

    온라인 수업이 이루어지면서 최근 사람들의 가장 많은 관심을 받게 된 아이템 중 하나 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이것이 효과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다양한 의견이 있는 만큼 개인적으로 조사를 하시어 본인의 판단에 맞게 구매를 결정하시기를 바랍니다.

    블루라이트 차단막 혹은 안경 판매 광고에 따르면,

    모니터나 스마트폰 화면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는 눈의 피로도 증가나 안구건조증, 수면장애를 유발하며, 장시간 노출시에는 시력감퇴는 물론 각종 안질환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블루라이트 차단막 혹은 안경을 사용하게 되면 불필요한 블루라이트 영역을 효과적으로 차단해주어 블루라이트로 인해 촉발되는 근시 진행 속도를 더디게 해준다는게 판매 광고의 설명입니다.

    하지만 디지털 기기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가 눈 손상의 주요 원인이라는 명확한 근거는 아직 없는 상태입니다.

    네이처에 실린 2016년 캠브리지대학 안과학 논문에 따르면 파란 하늘을 바라봤을 때 눈이 인식하는 블루라이트보다 디지털 기기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가 약하기 때문에 직접적인 원인으로 보기는 힘들다는 학계의 의견도 있습니다.

    하지만 자기 전 블루라이트에 노출되면 수면의 질이 떨어질 수 있다는 점은 많은 동의를 받고 있는 만큼, 블루라이트에 대비 한다고 해서 나쁠 것은 없어 보입니다.

  • 코로나19, 혹시 나도 숨은 감염자일까?

    코로나19, 혹시 나도 숨은 감염자일까?

    방역당국이 일반 국민 1천400여명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차 항체가(抗體價) 조사를 한 결과 단 1명에게서만 항체가 확인됐습니다.

    앞선 1차 조사 때와 마찬가지로 항체보유율이 0.1%에도 못미치는 수준으로, 이 수치로만 보면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은 사람 중 항체를 보유한 사람이 거의 없어 우리나라의 경우 집단면역을 통한 코로나19 극복은 불가능하다는 의미입니다.

    또 자신도 모르게 코로나19에 걸렸다가 회복된 후 항체를 갖게 된 ‘숨은 감염자’가 많지 않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번 조사는 수도권의 집단감염이 본격화한 8월 14일 이전에 실시된 관계로 언제, 어디서 감염됐는지 모르는 이른바 ‘감염경로 불분명’ 환자 비율이 23∼24%에 달하는 현재 상황은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기도 합니다.

    방대본은 지난 6월 10일부터 8월 13일까지 서울 경기, 대구, 대전, 세종 등 전국 13개 시도에서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사람 1천440명을 대상으로 검체를 수집했고,

    이 검체를 분석한 결과 단 1명(0.07%)에게서만 항체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항체가 검사는 코로나19에 감염된 이후 체내에 항체가 형성됐는지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바이러스성 감염병에 걸린 뒤에는 보통 몸속에 항체가 형성되기 때문에 항체가 검사를 하면 코로나19에 감염된 사실을 모른 채 지나간 환자를 포함한 전체 환자 규모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0.07%라는 수치는 지역사회에 항체를 보유한 사람이 거의 없어 집단면역을 통한 대응은 사실상 불가능함을 시사합니다.

    이에 방역당국은 치료제나 백신이 개발될 때까지 지금처럼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유행을 억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방대본이 앞서 지난 7월 9일 공개한 1차 항체 조사에서는 3,055명 중 1명(0.03%)만 양성이었습니다.

    지난 4월 21일부터 6월 19일 사이 수집한 국민건강영양조사 관련 혈청 1차분 1,555명에서는 항체가 1건도 발견되지 않았으나,

    서울 서남권 5개구(구로·양천·관악·금천·영등포) 거주자 가운데 특정 의료기관을 찾았던 환자 1,500명 중 1명에게서 항체가 발견됐습니다.

    1차 조사땐 대상에 코로나19 피해가 컸던 대구 지역 주민이 포함되지 않았다는 한계가 있었지만, 이번에는 조사 대상의 약 10%인 145명이 대구 주민입니다. 또 세종과 대전지역 주민 156명도 이번 2차 조사에 포함됐습니다.

    전문가들 사이에선 “1차에 이어 2차 결과도 실제 숨은 감염자 규모를 파악하기에 미흡한 결과”라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 감염내과 교수는 “표본도 너무 적은 데다 대유행이 일어난 8월 중순 이전 조사 결과라 의미를 부여하기 어렵다”고 했고,

    정은경 청장은 “지난 8월 중순부터 시작된 유행의 정도를 반영하는 시점을 정해 전국 1만명 규모의 항체 보유 검사를 시행하겠다”며

    “항체가 양성되는 데 걸리는 시간을 감안하면 9월 말 또는 10월 초 정도가 좋은 시기가 아닌가 판단한다”라고 했습니다.

    우리나라 지역사회의 경우 항체를 보유한 사람이 거의 없어 집단면역을 통한 대응은 사실상 불가능해 보입니다.

    백신이 개발될 때까지 조금은 힘들더라도 지금처럼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게 무척 중요해 보이는 시점입니다.

    *항체 검사: 혈액에 코로나 항체가 있는지 검사하는 것입니다. 보건소나 병원 선별진료소 코로나 진단검사를 받아 양성 판정을 받지 않았지만 실제로는 코로나에 걸렸다 나은 적이 있는 숨은 감염자 규모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국가 항체 보유율이 낮으면 감염자가 적다는 의미가 됩니다.

  • 보험이 돈이 된다고?!

    https://youtu.be/g5x3O7aSfqk
  • 얼굴 점 관상 [눈, 코, 입]

    얼굴 점 관상 [눈, 코, 입]

    일반적으로 잡티 없이 깨끗한 얼굴을 좋은 관상이라고 말하기 때문에 예로부터 얼굴에 있는 점치고 좋은 점이 없으며 몸에 있는 점치고 나쁜 점이 없다고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그렇다는 것이지 얼굴에 있는 점도 좋게 해석하는 경우가 많은데 최근에는 매력 포인트로 생각해서 점을 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게다가 나쁜 의미를 가지고 있거나 보기 안 좋은 점은 피부과에서 제거할 수 있기 때문에 현대에 들어서는 관상 보다는 미용적인 측면으로 보는 게 맞을지도 모릅니다.

    얼굴 점 관상

    예로부터 얼굴의 점을 통해서 길흉화복을 알 수 있다고 했는데 과학적인 근거는 없기 때문에 내용이 좋으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나쁘면 재미로 보시길 바랍니다^^.

    1) 이마

    선천적으로 가지고 있는 운과 후천적으로 받아들이는 명운을 의미하며 사회적인 지위, 우두머리를 의미하지만 명예를 얻지 못하면 흉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활발하게 활동을 하면서 명예를 얻으려고 노력하면 크게 성장하지만 그렇지 못하면 나쁘게 작용하기 때문에 본인이 불가능하면 배우자라도 명예와 지위를 가져야 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가지려는 야망이 크고 돈과 사랑을 쟁취하는 능력은 남다르지만 독단적인 행동을 통해서 큰 손해를 볼 수 있으니 겸손한 자세를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마 주변: 명예를 얻어야 복이 오며 중앙으로 갈수록 좋다.

    이마 중앙: 원하는 것을 쟁취하지만 자만을 주의할 것

    2) 눈썹

    대체적으로 좋게 해석하는 경우가 많은데 특히 눈썹 위에 점이 있으면 밝은 성격으로 행운이 찾아올 뿐만 아니라 어려운 일도 잘 헤쳐나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오른쪽 눈썹 아래에 점이 있는 분들은 교우관계가 좋아서 평생 우정을 쌓게 되고 왼쪽 눈썹 밑에 있는 점은 금전적인 운이 좋아지기 때문에 많은 재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눈썹과 눈 사이에 있는 점은 재물과 친구의 인연은 깊다고 보지만 결혼생활에 나쁘게 작용하기 때문에 밖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부부의 갈등을 초래합니다.

    미간: 총명하고 빠른 판단력을 가지고 있으며 미간이 넓을수록 좋다.

    눈썹 위: 재물과 이성에 관련된 운을 의미한다.

    눈썹 아래: 좋은 친구, 부적절한 관계를 의미할 수 있음.

    3) 눈

    눈 아래에 있는 점은 눈물점으로 부르는데 일부 여성들은 섹시함을 어필하기 위해 일부로 그리는 경우도 있지만 눈물 많은 박복한 팔자를 의미하기 때문에 좋은 점은 아닙니다.

    눈물이 흐를 때마다 지나가는 부분에 점이 있다면 자식과 배우자 때문에 눈물을 흘리고 밖으로 나가서 다른 이성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는다고 하여 제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눈의 끝부분, 눈꼬리에 있는 점은 잘못된 연애, 결혼 상대를 의미하지만 눈의 라인, 쌍꺼풀에 있는 점은 배우자 복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쌍꺼풀: 좋은 배우자를 만나는 복점

    눈 밑: 눈물이 많음, 최근에는 복점으로 보기도 한다.

    눈꼬리: 이성에 대한 운이 나쁘게 작용한다.

    4) 코

    고소영, 한가인, 전지현이 코에 점이 있기 때문에 미인점이라고 하는 경우도 있는데 콧대 중앙에 점이 있는 분들은 큰 재물을 얻기 때문에 매우 좋은 복점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다만 중앙이 아니라 코의 볼 옆 쪽에 점이 있으면 많은 재물을 얻어도 쌓지 못하고 한쪽으로 새어나갈 수 있기 때문에 버는 돈보다 나가는 돈을 신경 써야 합니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코 주변에 점이 있으면 일 복이 많아서 많은 재물을 얻지만 그만큼 쉽게 빠져나가기 때문에 평소에 돈 관리를 잘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산근: 일 복이 많아서 재물을 쌓는다.

    코 중앙: 큰 재물을 얻을 수 있다.

    콧볼: 많은 재물을 얻지만 새어나갈 수 있음

    코 아래: 부모님 중 한 분을 빨리 여의게 된다.

    5) 볼, 뺨

    볼 주변에 점이 있으면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복 점이라고 생각할 수 있으며 왼쪽 볼의 점은 강하고 다혈질적인 성격, 배우자의 인기를 의미합니다.

    볼에 점이 많은 사람은 심리적으로 나약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려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결혼 전에는 좋지만 결혼을 하고 나면 부부관계에 나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결혼을 하면 나쁜 이유는 아무래도 주변에서 관심을 갖는 사람이 많다 보니 스스로 관리를 하지 못하면 바람을 피우거나 구설수에 오를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볼: 주변의 관심을 받는 인기를 의미

    오른쪽: 본인의 인기로 구설수 주의

    왼쪽: 성격이 강하고 배우자가 인기 있음

    광대: 안정된 생활, 소심해서 손해를 봄

    6) 귀

    귀 위쪽에 점이 있는 사람은 기술과 재주가 뛰어나서 주변에 능력을 인정받고 그에 맞는 대우를 받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여유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아래쪽에 있는 점은 훌륭한 성품과 지식을 가지고 있어서 존경을 받는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귓볼 뒤쪽에 있는 점도 재복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만 귓바퀴 정중앙에 있는 점은 연애를 잘 못하거나 결혼을 해도 금방 이혼할 수 있으며 귓불 아래에 걸쳐있는 점은 고향을 떠나서 어려운 생활을 암시합니다.

    위쪽: 총명하고 지혜로워서 대우를 받는다.

    귓불: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고 큰 재물을 얻음

    중앙: 귓 구멍 가까이 중앙 지점에 있는 점은 이성운이 나쁘다.

    귓불 아래: 타향살이로 고생하고 초라하게 죽음

    귓불 뒤쪽: 재물복이 따르기 때문에 여유롭게 산다.

    7) 입술

    인중에 있는 점은 착한 심성을 의미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는 좋지만 그만큼 주변에서 좋게 생각하는 이성이 많기 때문에 결혼 상대로는 불안할 수 있습니다.

    윗 입술점 역시 이성에게 인기를 끌기 때문에 결혼하기 전에는 좋지만 부부관계가 불안해지며 윗 입술 주변의 점은 외롭고 가벼운 마음을 반영하니 주색에 빠지기 쉽습니다.

    아랫입술의 점도 이성 간의 애정을 의미하지만 재물과 다산을 의미하기 때문에 복 점으로 분류하며 바람기 있는 배우자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중: 순수하고 착한 심성을 의미한다.

    윗 입술: 먹을 복이 많고 이성에게 인기가 있음

    아랫입술: 재물과 다산을 의미한다.

    8) 턱

    마음이 여리고 내성적인 성격의 사람이 많으며 자신의 주장을 잘 펼치지 못해서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고 성격이 어두워질 수 있습니다.

    인내심이 부족하기 때문에 무언가를 하면 끈기 있게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연애를 하면서도 한 사람에게 집중하지 못하고 가볍게 만나기도 합니다.

    왼쪽 윗부분에 점이 있는 분들은 배우자 운이 좋다고 이야기하며 오른쪽 턱 부근에 점이 있다면 입이 가벼워서 손해를 보는 일이 많기 때문에 언행을 주의하는 게 좋습니다.

    중앙: 인내심이 부족하고 내성적인 성격

    오른쪽: 언행이 가벼워서 구설수에 오른다.

    왼쪽: 배우자 운이 좋아서 결혼생활이 행복

  • 서울 빵지순례 필수코스 5곳

    빵순이, 빵돌이라면 서울에서 꼭 먹어줘야 할 필수 빵지순례 코스를 소개합니다.


    이태원 올드페리도넛

    인스타그램에서 이미 유명한 도넛 맛집

    매번 품절 대란으로 쉽게 맛볼 수 없었던 이태원의 명소 올드페리도넛. 한옥에서 본 듯한 구조의 아일랜드, 한국화 작가 김화성과 협업한 도넛이 함께 그려진 민화가 걸려 있는 재치 있는 공간입니다.

    올드페리도넛은 반죽부터 숙성까지 모든 과정을 매장 안에서 직접 하기 때문에 하루에 많은 양을 내놓지 못합니다. 필링을 아낌없이 채운 큰 도넛과 한입 크기로 먹기 쉬운 미니 도넛까지 다양한 메뉴들을 계속해서 내놓을 예정!

    하루에 두세 번 정도 새로운 도넛들이 올라오는데, 주말보다는 평일, 오후보다는 오전에 물량이 넉넉하니 이 시간대에 방문할 것을 추천합니다.

    위치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대로27길 66


    옥수동 쿠키모리

    구움과자가 특히 맛있는 곳

    @cookie-mori
    @cookie-mori

    다년간의 경험으로 베이킹 클래스의 베테랑으로 우뚝 선 김현숙 대표가 옥수동에 새로운 베이커리 카페를 운영 중입니다.

    쿠키에서 빵, 파이, 케이크까지 다양한 베이커리를 맛볼 수 있는 이곳은 가공 버터가 아닌 순수 원유로 만든 프랑스산 고메 버터와 호주산 버터만을 넣어 만듭니다. 또 설탕은 최대한 줄이고 모든 과자에는 밀가루보다 아몬드, 헤이즐넛 등으로 만든 너츠 파우더를 사용해 보다 건강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케이크는 미리 예약하면 맞춤으로 제작이 가능하니 적어도 1시간 전에 예약할 것을 추천합니다.

    위치 서울특별시 성동구 한림말3길 21-1


    타르틴 베이커리 서울

    @tartinebakery_seoul
    @tartinebakery_seoul

    미국인 셰프가 그의 할머니에게서 받은 레시피로 만드는 미국의 정통 파이 전문점.

    이태원의 작은 골목을 사이에 두고 1호점과 2호점이 마주 보고 위치해 있습니다. 작은 가게는 파이만을 다루는 카페, 조금 규모가 큰 앞집은 파이와 브런치 메뉴를 함께 만날 수 있는 레스토랑으로 운영 중입니다.

    루바브, 피칸, 각종 베리와 과일을 올려 만든 20여 가지 파이를 선보이는데, 유기농 설탕과 밀가루를 이용해 달콤한 유혹에 빠져도 조금은 안심할 수 있다는 장점!

    특히 가장 자부하는 것 중 하나는 파이에 들어가는 초콜릿. 진하고 부드러운 맛을 내기 위해 벨기에산 초콜릿을 이용합니다. 그 초콜릿을 통째로 녹여서 만드는 드링크 초콜릿의 진한 풍미도 일품이니 꼭 맛보길 추천합니다.

    파이의 바닥을 지탱하는 셸 또한 손으로 도톰하게 반죽하고, 재료도 아낌없이 듬뿍 올려 손바닥만 한 파이지만 아침 식사 대용으로도 든든합니다.

    위치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대로18길 22


    키세키 카스테라

    kiseki.co.kr
    kiseki.co.kr

    이곳 카스텔라는 일본 나가사키의 카스텔라 장인에게서 배워온 레시피로 만들고, 포장과 판매까지도 매장에서 직접 하고 있습니다.

    카스텔라 바닥에 오도독 씹히는 설탕 결정체 ‘자라메’를 가라앉혀 진정한 고급 카스텔라가 무엇인지를 느낄 수 있습니다.

    하루에 20병씩 만드는 밀크티도 인기이며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데 무지방 우유로 더욱 담백한 맛을 내 카스텔라와 함께 곁들이면 금상첨화입니다.

    위치 홈페이지 참조


    카페알토 바이 밀도

    핀란드 감성을 담은 카페

    카페알토 바이 밀도
    카페알토 바이 밀도

    식빵 전문 베이커리 밀도(Meal°)가 첫 아티스트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로 아모레퍼시픽 신사옥 지하 1층에 새로운 공간을 마련습니다.

    20세기를 대표하는 핀란드 디자이너 알바 알토의 디자인 철학과 식빵 전문 베이커리 밀도가 만난 곳으로 예술적 감성과 식음료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식빵 전문 베이커리답게 한 끼 식사로 충분한 토스트 메뉴와 디저트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진한 천연 바닐라 빈으로 만든 소스를 발라 구운 허니러스트는 이곳의 최고 인기 메뉴. 얼음, 물, 우유 등이 들어가지 않고 오트밀 우유를 사용한 과일 스무디 등 핀란드에서 실제로 판매되는 음료를 변형해 선보입니다.

    따뜻한 느낌의 나무를 유기적인 곡선으로 표현하며 기능주의를 유기적 합리주의로 진보시킨 디자이너 알바 알토의 디자인과 건축에서 영감을 받아 태오양 스튜디오의 양태오가 공간을 디자인했다. 알바 알토가 주로 사용했던 자작나무를 활용한 가구들과 대표적인 작품인 물결 모양의 이딸라 화병을 모티프로 천장을 디자인하는 등 간접적으로 핀란드를 느낄 수 있습니다.

    위치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100 지하1층

  • 상위 1% 엄마들의 공통점

    공부 잘하는 아이를 둔 엄마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각자 독특한 방법으로 아이들의 학습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일정한 공통의 법칙이 보이는데요, 과연 어떠한 공통점이 숨어 있었을까요?

    최고의 성적을 만들어낸 엄마들의 공통점은 간단했습니다.

    아이가 먼저 해볼 수 있도록 도와주었을 뿐 엄마가 끌어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도와주는 것과 끌어가는 것은 차이가 있습니다. 스스로에게 먼저 생각할 기회를 주었는지, 아니면 부모가 먼저 정답을 주었는지 하는 차이입니다.

    그 인내심이 성적의 결과를 좌우하는 변수였던 것입니다.

    사례 1
    현직 검사인 딸을 키운 한 선배는 아이가 초등학교 때 다른 건 몰라도 아이의 ‘수학 익힘책’에 써놓은 답들은 반드시 확인했다고 합니다.

    특히 어떤 이유에서인지 풀다 만 문제들을 체크해 아이가 다시 생각해보도록 정리해주었다는 것이죠. 퇴근 후 아무리 피곤해도 자기 전에 반드시 수학 익힘책 펼쳐보는 걸 하루도 빠뜨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사례 2
    방과 후 교사로 일하는 친구의 아이는 서울대 수학과에 진학했습니다.

    친구는 아이가 수학 문제를 풀 때 쩔쩔매거나 틀린 채로 가져오는 경우, 답보다는 문제를 상세히 설명해주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아이가 스스로 답까지 도달하기 위한 과정을 거치게 했고, 이후 정답 찾기를 도와주면 한결 빨리 이해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례 3
    비단 ‘수학’에만 국한된 게 아닙니다. 영재학교에 아이를 보낸 한 친구는 아이의 중학생 시절, 아침마다 노트에 사설이나 칼럼을 하나씩 출력해 붙여두었다고 했습니다.

    엄마가 먼저 읽고 그 칼럼에 대한 생각을 몇 줄 적어두면, 아이가 틈날 때 읽고 자신의 생각을 붙여두는 방식이었습니다. 자연스레 식탁에서의 대화로 칼럼 주제가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3년간 매일 아침 만들었던 노트는 아이의 국어와 상식 실력은 물론 문제를 푸는 사고의 확장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어떤 문제를 마주해도 일단 상황을 이해하고 분석하며 파악하는 것이 빨라지면서 주요 과목에 단단한 실력이 되었던 것입니다.

    앞서 언급한 세 엄마의 공통점은 딱 하나입니다.

    정답을 일단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풀어볼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했던 것입니다.

    아이가 공부하는 과정을 곁에서 지켜본 엄마들이라면 답답할 때가 많습니다. ‘저걸 왜 못 풀지?’ 당장 설명해 주고 싶어 속이 타지만, 스스로 생각하는 과정이 반복될수록 아이의 실력은 한결 단단해지는 중입니다.

    암기를 잘하고 정답을 잘 찾아내는 능력으로 높은 성적을 올리는 건 초등이나 중등 초반에야 가능한 일입니다.

    상급학교로 진학할수록 반드시 스스로 생각하고 이해하는 과정이 반복돼야 합니다. 그 과정을 반복해야만 어떤 문제 앞에서도 자신감이 붙습니다.

    두 아들을 서울대와 카이스트에 진학시킨 한 워킹맘의 일례를 들어보겠습니다.

    이 워킹맘은 큰아이에게 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수학 학습지를 시킨 적이 있었는데, 주어진 시간 내에서 문제를 빨리 풀어내는 것도 점수를 높이는 데 필요하겠다 싶어서였습니다.

    학습지란 것이 대개는 선생님이 와서 문제의 유형을 설명하고 풀어주면서 이해를 시킨 뒤 같은 유형의 문제를 반복해 풀도록 하는 방식인데, 큰아이는 선생님이 매주 가져오는 새로운 유형의 문제를 선생님에게 양해를 구하고 자신이 먼저 풀어보곤 했습니다.

    문제 앞에서 이런저런 궁리를 하는 아이를 선생님은 지켜봐줬습니다. 때론 잘못된 방식으로 문제를 풀어 시간을 낭비하기도 했지만 아이에게 먼저 생각할 시간을 준 것입니다.

    먼저 생각하고 분석하는 일은 어떤 과목에서든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암기해 성적을 유지하는 건 분명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가 어떤 문제에 대해 어려워하고 힘들어 할 때 다그치거나 아니면 정답을 알려주기 보다는 스스로 생각하고 풀어나가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 참 중요해 보입니다.

    이 과정에서 부모는 답답하고 속이 탈 수도 있지만, 인내심을 갖고 아이가 성장 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것이 필요하겠죠.

    사소해 보이지만 부모의 이런 작은 차이가 아이의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