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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연말정산, 지금 준비해야 할 일들

    2022 연말정산, 지금 준비해야 할 일들

    연말정산 – 13월의 월급, 혹은 세금폭탄

    2022년 연말정산(2021년 귀속)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연말연시로 얇아진 지갑을 채워주는 단비 같은 연말정산이지만,

    오히려 추징금이 나와 세금폭탄을 맞는 사람도 많아서 희비가 엇갈리곤 하죠.

    일반적으로 연말정산은 1, 2월에 하기 때문에 ‘그 때가서 영수증이랑 서류들 잘 챙기면 되겠지’ 하는 생각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올해가 가기 전에 미리 준비하면 도움이 되는 것들이 있습니다.

    13월의 월급을 위해 지금 바로 준비해야할 일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한 번 알아볼까요?

    인적공제 : 부모님, 형제자매 등 부양가족의 주소지 확인하기

    부양가족에 대한 인적공제는 가장 간단하면서도 비중이 큰 공제항목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과다공제로 가산세 추징을 가장 많이 당하는 항목이기도 합니다.

    직계존속, 즉 부모님의 경우 공제를 받기 위해서 반드시 주소지가 같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부양을 한 경우라면 주소지가 달라도 공제받을 수 있지만, 실제 부양에 대한 증명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부득이한 상황이 아니라면, 부모님의 주소지를 인적공제를 받을 자녀의 주소로 이전해 놓는 것이 확실합니다.

    형제자매의 경우는 조금 더 엄격해서, 취업이나 요양, 근로지 등 몇가지 이유를 제외하면 동거하지 않으면 공제를 받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인적공제 요건에 해당하는 형제, 자매가 있다면 미리 주소지를 확인해야합니다.

    과세기준 종료일, 즉 올해 12월 말일의 주소지를 적용하니 이번 달 중으로 꼭 확인해야겠죠!

    연금저축, IRP, 해외주식 등 금융상품 활용하기

    세액공제 연금상품인 연금저축과 IRP는 최대 700만원까지 공제가 되고, 환급금은 92만4000원~115만5000원으로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항목입니다.

    그동안 가입하지 않았거나 납입액이 적더라도 올해 중으로 추가납입을 하면 그 금액도 모두 공제 대상이 되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항목이기도 합니다.

    다만 이 상품은 조기에 인출하거나 해지하면 불이익이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합니다.

    비과세 연금인 개인연금과 세액공제가 되는 연금저축을 나눠서 준비해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평소에 개인연금에 노후자금을 저축해 놓았다가 연말정산이 필요하면 세액공제가 되는 상품으로 옮기고,

    환급을 충분히 받아 필요 없는 해에는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개인연금에 넣어두는 식으로 유동적으로 유리하게 운영할 수 있습니다.

    해외 주식 투자수익은 12월에 꼭 확인하기

    최근 해외주식이나 해외 ETF에 투자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국내 상장주식 투자에 대한 수익은 비과세 소득이지만 해외주식이나 해외ETF 투자를 통해 수익이 발생한 경우에는 과세 대상이 되는데요.

    이 금액이 연간 100만원을 초과하면 세금도 내야하지만, 연말정산에서 기본공제 대상자에서 제외되는 문제가 생깁니다.

    소득이 없는 부모님을 공제 대상으로 신청했다가 이 부분에서 문제가 되어 과다공제로 가산세를 추징받는 경우를 종종 보게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만약 손실이 난 해외주식이 있다면 올해 중으로 매각 후 재매입을 통해 100만원 이하로 수익을 낮출 수 있습니다.

    해외주식의 손익은 수익과 손실을 통산해서 계산하기 때문에, 손실이 난 주식을 매각하고 바로 재매입하면 자산에 변동 없이 손실만 확정시켜 수익을 상쇄하면 세금도 줄이고, 기본공제 대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현명하게 카드 사용하기

    카드 소득공제는 조금 복잡합니다. 많이 쓰면 환급받는 것은 맞지만, 공제 조건이 있기 때문입니다.

    기억해야할 것은 세가지 입니다.

    사람마다 상황이 다르긴 하지만, 이 조건들에 잘 맞춰 사용하면 훨씬 유리하게 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체크카드를 많이 쓰는 것이 연말정산에 유리하지만, 소비가 적어 공제문턱(연봉의 25% 이상 소비)을 넘기지 못하는 경우에는 체크카드를 써도 공제 혜택이 없으므로 할인이나 적립 혜택이 있는 신용카드를 쓰는 것이 유리합니다

    맞벌이 부부의 경우에는 공제 문턱과 한도에 맞춰 서로의 카드 사용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소비가 적은 경우 각자 명의의 카드를 사용하면 공제문턱을 넘기 어렵기 때문에 한 명의 카드에 소비를 몰아주어 공제 문턱을 넘기면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소비가 많아 공제 한도가 거의 채워진 상황이라면 아직 한도가 남아있는 사람의 카드를 더 사용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특히 연말연시에 목돈이 들어갈 일이 있을 경우에 올해 연말정산이 더 필요하다면 올해 중으로 사용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 내년 초까지 결제를 잠시 미루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연말정산은 조금 번거롭더라도 미리 준비하고 꼼꼼하게 챙기면 확실하게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환급받지 못하고 추징금을 내거나, 주위 동료들에 비해 환급을 적게 받는다고 생각되면 올해가 가기 전에 준비해보는게 어떨까요!

  • 연말 술자리 후 해야 할 일들

    연말 술자리 후 해야 할 일들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그동안 미뤄뒀던 약속을 잡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한 잔, 두 잔 마시다 보면 예상치 못하게 과음할 수가 있는데요

    연말연시를 건강하게, 그리고 기분좋게 보내기 위해서는

    우선 적절한 간격을 두고 술자리 약속을 잡아야 합니다.

    음주 후 간이 완전히 회복하는 데까지는 약 72시간, 3일 정도가 소요되기 때문입니다.

    음주 후 집에 들어오면 몸이 나른해져서 아무것도 하기 싫은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세안과 양치질은 꼭 하고 자야 한답니다.

    음주에 노출된 피부는 뾰루지, 여드름 등 트러블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무엇보다 꼼꼼한 세안이 중요한요, 음주 후 피지 분비량이 평소보다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술은 치아 건강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양치도 필수입니다.

    구강청결제나 씹는 치약만으로는 치아에 남아있는 세균 등을 모두 없애는 것이 어렵답니다.

    숙취해소를 위해서는 보리차나 생수 등을 충분히 마셔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때 커피는 피하는 것이 좋은데요

    커피는 이뇨작용이 있어 몸속의 수분을 빠져나가게 하기 때문입니다.

    음주 후 쉬는 날이라면 충분히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충분한 수면은 우리 몸이 다시 정상적으로 활동하는데 도움을 준답니다.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가벼운 운동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만들어서 숙취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숙취로 인한 두통이 있다면 비타민C 음료나 카테킨이 포함된 음료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간혹 타이레놀을 먹는 분들이 계신데요

    타이레놀 은 아세트아미노펜이 주성분으로 간독성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 세계 각국의 연말연시 풍습

    세계 각국의 연말연시 풍습

    어느덧 2021년의 마지막 달이 되었습니다.

    연말연시를 맞아 세계 곳곳에서는 다양한 행사를 가진다고 하는데요

    각 나라의 고유 풍습을 간직한 행사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일본은 새해를 맞아 직장과 집의 바닥부터 천장까지 깨끗하게 대청소를 한다고 합니다.

    저녁에는 ‘해를 보내는 메밀국수’라는 뜻의 ‘토시코시 소바’를 먹습니다.

    ‘토시코시 소바’를 먹는 것은 안 좋은 일은 모두 끊어내고 좋은 새해를 맞자는 취지라고 하네요.

    이때 메밀국수는 싹싹 비워먹어야 하는데요,

    메밀국수를 남길 경우 다음 해에 금전 운이 없다고 여기기 때문입니다.

    중국은 연말에 성대한 폭죽놀이를 연다고 합니다.

    중국은 폭죽의 큰 소리로 귀신, 악귀, 액운 등을 멀리 쫓아낸다고 여긴답니다.

    또한 중국의 전통 설떡인 ‘녠가오’를 먹는데요.

    ‘녠가오’를 찔 때는 소란 피우거나 불길한 말을 하면 안된다는 금기사항이 있다고 합니다.

    미국은 12월 31일 파티를 열어 가족, 친지 등과 미식축구를 관람한답니다.

    이어서 새해 첫날 역시 미식축구를 보거나 지역별 퍼레이드를 구경한다네요.

    독일은 12월 31일을 ‘질베스터’라고 부르는데요.

    가족 또는 이웃끼리, 성대한 파티를 연다고 합니다.

    또 거리에도 성대한 불꽃놀이가 펼쳐져 화려하게 한 해를 마무리한다고 하네요.

    러시아는 12월 31일 23시 55분 ‘대통령 신년사’가 전국 생중계 된다네요.

    신년사가 끝나면 러시아 국가를 제창하고 이어서 불꽃놀이가 진행된답니다.

    프랑스는 12월 31일이면 한 해 동안 남은 술을 모두 마시는 풍습이 있다고 합니다.

    집안에 술이 남으면 액운이 낀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는데요

    덕분에 자연스럽게 파티 형식으로 한 해를 마무리 짓는다고 합니다.

  • 겨울이면 생각나는 간식

    겨울이면 생각나는 간식

    쌀쌀한 날씨에 주로 찾는 겨울 간식, 뭐가 있으세요??

    예전보다 길거리 음식 먹기가 힘들어졌지만 날씨가 쌀쌀해지면 유독 그리워지는 간식들이 있습니다.

    겨울이면 생각나는 대표 간식 중 하나는 바로 붕어빵입니다.

    붕어빵은 밀가루 반죽에 팥 앙금을 넣어 구운 간식으로

    팥에는 사포닌과 콜린이 혈중 중성지방 조절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요즘에는 슈크림, 커스터드 크림 등의 붕어빵도 있어서 골라먹는 재미도 있습니다.

    붕어빵 파는 곳이 줄어들면서 붕어빵 노점을 찾아주는 휴대전화 어플도 등장했다고 하네요.

    고구마 역시 빠질 수 없는 겨울 간식입니다.

    고구마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를 예방하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 효과적인데요

    고구마를 먹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겨울에는 뭐니뭐니해도 군고구마가 최고죠~

    박스 채 사놓고 먹게 되는 귤은 비타민의 여왕이라 불립니다.

    TV를 보면서 하나둘씩 까먹는 재미가 있는 귤은 비타민C가 풍부해

    면역력을 높여주고 피로해소, 감기예방, 피부 미용 등에 도움을 줍니다.

    귤 100g당 약 55~60mg 정도의 비타민C가 들어있어 중간크기 귤 2개 정도면

    비타민C 하루 권장량을 충분히 채울 수 있답니다.

    찬바람에 호호 불어가며 먹는 따끈한 호떡 역시 사랑받는 겨울 간식입니다.

    한 입 깨물면 쫄깃함과 달콤함을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호떡은

    믹스가루로 집에서 만들어 먹을 수도 있지만 밖에서 사먹는 것은 또 다른 맛이 있죠~

    하얗고 둥근 빵 안에 먹음직스러운 팥이 들어있는 호빵 역시 겨울철 대표 간식입니다.

    최근에는 채소, 불닭, 단호박, 피자 등 호빵에 들어가는 소가 다양해져 소비자들 선택 폭이 넓어졌답니다.

  • 똑똑한 겨울철 건강관리법

    똑똑한 겨울철 건강관리법

    겨울철에는 매서운 바람과 큰 일교차로 인해 몸에 균형이 깨지기 쉽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운동량이 줄어들어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고

    호흡기 질환, 감기몸살, 독감 등이 흔히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19 질환에도 취약해질 수 있는데요

    건강한 겨울을 보내기 위해 지켜야 할 건강관리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1~2시간마다 환기시켜 주세요”

    겨울에는 외부 온도가 매우 낮기 때문에 환기를 거의 시키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밀폐된 공간에는 각종 미세먼지와 오염물질, 감기 바이러스가 떠다닌답니다.

    춥더라도 최소 1~2시간에 한 번씩, 1회에 10분 이상은 충분히 환기시켜 주는 것이 좋습니다.

    “매일 1.5L 이상의 물을 드세요”

    난방을 하게 되면 실내가 건조해지고 코 점막과 기관지 점막을 마르게 하여

    바이러스나 오염 물질을 방어하는 힘을 떨어뜨리게 됩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하루 1.5L 이상의 물을 수시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충분한 물 섭취는 다양한 세균 및 바이러스의 침투를 예방한답니다.

    “손을 자주 씻어주세요”

    바이러스의 감염의 주된 경로는 ‘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손은 외부 세균 및 바이러스를 눈, 코, 입 등을 통해 몸 속으로 옮기는 역할을 하는데요

    손을 올바른 방법으로 씻는다면 질환 감염의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외출 후에는 꼭 손을 씻어주어야 한답니다.

    “충분한 숙면을 취하세요”

    하루 7~8시간의 수면시간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잠을 충분히 못자면 심장 질환, 혈관 질환 등 각종 질환 발병에 영향을 미친답니다.

    특히 밤 11시~3시 사이에는 멜라토닌 호르몬 분비가 최고치에 달하므로 꼭 숙면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생활습관의 균형을 유지하세요”

    갑작스런 추위에 우리 몸은 몸의 균형을 지키는데 상당한 에너지를 소모하게 됩니다.

    다른 계절보다 면역력이 쉽게 떨어지는 이유가 여기 있는데요

    규칙적인 운동 등을 통해 그동안 지켜오던 규칙성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 빠지면 섭섭한 연말 홈파티 필수품

    빠지면 섭섭한 연말 홈파티 필수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로

    예전처럼 왁자지껄한 연말연시를 보내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자리는 마련하고 싶고 방역수칙은 지켜야 하고…

    이럴 때 떠오르는 것이 바로 홈파티인데요

    연말연시 기분을 한껏 더해 줄 홈파티 필수품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맛있는 음식과 케이크

    홈파티에 절대 빠져서는 안 되는 것이 바로 맛있는 음식입니다.

    배달 음식도 좋지만 특별한 날인만큼 밀키트 등을 이용하여 직접 만드는 것도 좋습니다.

    또한 이런 날은 케이크도 빠질 수 없겠죠?

    만약 조금 더 특별한 날로 기억하고 싶다면 기념 문구를 생긴 케이크를 준비하는 것도 좋습니다.

    특별한 조명

    홈파티엔 반짝이는 조명으로 특별함을 더하는 것도 좋습니다.

    방 안 가득 화려한 조명을 채워줄 수 있는 미러볼이나 전구 등으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죠.

    조명은 홈파티 뿐만 아니라 캠핑 등을 즐길 때에도 유용하게 사용된답니다.

    샴페인&와인

    홈파티에서 빠질 수 없는 것 중에 하나가 또 알코올입니다.

    연말연시에는 우리가 평소 자주 마시지 않았던 샴페인이나 와인으로 분위기를 띄워보세요~

    힐링을 위한 홈파티에서 과한 음주는 금물이랍니다.

    장식용품

    홈파티에는 다양한 장식용품 역시 빠트릴 수 없습니다.

    가랜드, 풍선 등으로 꾸미면 연말파티 분위기를 높이는 것은 물론 더욱 기분좋은 파티를 즐길 수 있답니다.

  • 추천, 해돋이 명소

    추천, 해돋이 명소

    작년 연말은 코로나19로 인해 전국 해돋이 명소가 전면폐쇄 되면서 예년과 다른 새해 풍경이 그려졌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가 시행되면서

    붉은 해의 기운을 받을 때의 설레임으로 가득찬 분들을 위해 해돋이 명소를 알아봤습니다.

    해돋이하면 강릉의 ‘정동진’을 제일 먼저 떠올리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드라마 ‘모래시계’ 촬영지로 유명해진 정동진은 해돋이 열차가 운행하면서 관광명소가 됐는데요

    아쉽게도 올해 3월 정동진행 해돋이 열차가 중단되어 정동진으로 바로 갈 수가 없게 됐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은 울산 간절곶인데요

    간절이라는 이름은 먼 바다를 항해하는 어부들이 ‘멀리서 이곳을 바라보면 꼭 긴 대나무 장대처럼 보인다’ 한 것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간절곶에서는 올해 해맞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백신접종을 완료한 방문객만 입장이 가능하다네요.

    포항 호미곶은 한반도의 가장 동쪽으로

    바다를 향해 육지가 튀어나와 있어서 확 트인 일출을 볼 수 있습니다.

    호미곶에서도 해맞이 행사가 열릴 예정으로 사전 예약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총남 당진 왜곡마을은 서해에서 유일하게 일출, 일몰, 월몰을 다 볼 수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왜곡마을은 삐죽하게 튀어나온 지형이 왜다리 목의 형상을 닮았다고 하는데요

    왜목마을은 동해와는 달리 서정적이고 소박한 일출로 유명하답니다.

    사진출처 : 여수시 홈페이지

    여수 향일암 역시 해돋이로 유명한 곳입니다.

    향일암은 ‘해를 향해 있다’는 뜻으로 CNN이 뽑은 2020년 ‘한국의 가장 아름다운 사찰 33곳에’ 포함되기도 했습니다.

    새해 향일암에서 보는 해돋이는 그야말로 장관을 연출한다고 하네요.

    다만, 일부 지자체의 해맞이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할 수 있으며

    강원도 강릉 등 일부 동해안 지역은 축제를 열지 않고 관광지만 개방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고 합니다.

  • 나라별 대표 술은 무엇일까?

    나라별 대표 술은 무엇일까?

    술은 사람을 매료시키는 악마라고 합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술을 즐긴다는 의미가 아닐까 싶은데요

    우리나라 대표 술에 소주와 막걸리가 있듯이 다른 나라들도 대표하는 술이 있답니다.

    일본의 대표 술은 뭐니뭐니해도 사케죠.

    일본 사케에는 등급이 있는데요

    가장 등급이 낮은 ‘혼조죠’부터 준마이, 긴죠 등을 거쳐 가장 높은 등급의 ‘준마이다이긴죠’가 있습니다.

    사케는 쌀을 발효시키면서 맛과 향이 달라지기 때문에 쌀을 정밀하게 깎을수록 등급이 높아진답니다.

    중국의 대표 술은 바이주 또는 바이간얼이라고 부르는 ‘고량주’입니다.

    그 중에서 가장 유명한 술은 중국 공식 만찬용 술인 ‘마오타이주’라고 합니다.

    중국은 4천개가 넘는 술 중에 전국 평주회를 열어 금메달을 받은 술을 ‘명주’로 지정하며

    3대 명주는 ‘중국 명주’라고 쓰여진 붉은 리본 혹은 띠를 달아 명주로 인증받은 것을 구별합니다.

    프랑스 대표 술은 와인과 코냑을 꼽을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코냑은 프랑스의 코냑 지방에서 생산된 포도주를 증류해 만든 브랜디를 칭합니다.

    코냑은 네덜란드인에 의해 증류된 이후 세계최고의 품질 브랜디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흥미로운 사실은 프랑스 자국에서는 코냑의 소비가 적다고 합니다.

    러시아의 대표 술은 추운 나라에서 즐겨마신다는 보드카입니다.

    보드카의 주원료는 곡물과 감자로

    보드카가 40도의 술이 된 건 세금을 적게 내기 위해서였다고 합니다.

    멕시코의 대표 술은 데킬라입니다.

    데킬라는 블루 아가베나 데킬라 아가베로 불리는 용설란으로

    할리스코 주의 과달라하라 시에서 만들어진 술에만 부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블루 아가베를 최소 51% 사용하고

    나머지는 곡물 등으로 보충해 만들어도 데킬라라는 이름을 붙이고 있습니다.

  • 알고 마시자 전통주

    알고 마시자 전통주

    많은 분들이 전통주하면 막걸리와 소주를 생각하실 겁니다.

    하지만 약주(청주), 과실주 등도 우리의 전통주인데요

    일반적으로 전통주는 한 나라나 지역 등에서 과거로부터 이어져오는

    양조법으로 만든 술을 칭합니다.

    전통주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막걸리는 ‘방금 막 거른 술’이라는 의미인데요

    ‘탁하게 빚은 술’이라고 하여 탁주라고도 부릅니다.

    막걸리의 주원료는 멥쌀, 밀누룩 그리고 물입니다.

    막걸리는 멥쌀 고두밥을 찐 뒤에 식혀서 물과 함께 빻은 누룩을 비벼

    항아리에 담은 후 25도 정도의 따뜻한 곳에 놓아두면 4~8일 후 완성됩니다.

    청주(약주)는 막걸리와 같은 방식으로 술을 빚고 발효시킨 술덧에서

    술지게미를 걸러 맑게 만든 술입니다.

    곡류 중 쌀을 원료로 하고 누룩을 1% 이상 사용하면 약주, 1% 미만을 사용하면 청주입니다.

    소주는 막걸리, 약주, 청주와 같은 발효주를 증류하여 만든 술로

    ‘불로 익혀 만든 진한 술’이라는 뜻입니다.

    원래 소주는 부자들이 즐기던 사치품이었는데요

    알코올 성분인 ‘주정’을 물에 섞어 만드는 희석식 소주가 탄생하면서 대중적인 술이 되었습니다.

    과실주는 과실을 발효시켜 만든 술로

    지역 대표 과실의 특성을 살려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명한 과실주로는 복분자주를 들 수 있는데요

    복분자주는 복분자를 발효하여 진한 맛과 향, 색을 그대로 살려낸 과실 전통주랍니다.